9790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법안 개정 관련 면담	전공노	05월04일	344
	9789	"시장 이어 부시장 업무보고 지옥"…서울시 직원들 '부글'	뉴스1	05월04일	346
	9788	“11월 총파업, 사회 불평등 갈아엎자!” 전국을 흔든 노동자의 함성	공무원U신문	05월03일	346
	9787	[단독]김명수 대법원장 " 판사 전용 식당 없애라"	경향신문	05월03일	351
	9786	'대통령 만찬' 논란 의식했나…정부, 공무원 회식금지 1주만에 해제	뉴스1	04월30일	348
	9785	[단독] ‘동난’ 화이자 백신, 5월부터 1차 접종 전격 중단	부산일보	04월30일	346
	9784	8년 끌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공직사회에 일대 변화	연합뉴스	04월30일	348
	9783	윤여정 수상소감과 성과급	펌	04월30일	347
	9782	(5/1) 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공무원노동자 투쟁 선포 대회(부산)	부산본부	04월29일	348
	9781	[사이다TV] 상품권 구입에 동의하는 공무원에 한해서만 연가보상비 지급한다고요? 정부에서 상품권깡 하는거?	사이다TV	04월29일	355
	9780	광주 5개 자치구-전공노, 점심 휴무제 7월 전면 실시 ‘합의’	아시아경제	04월28일	357
	9779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동성명서] 공무원·교직원 임용 필수과정, 위헌·위법한 국정원의 신원조사 폐지하라!	전공노	04월28일	345
	9778	제1 N번방 윤중천사건과 검찰개혁 방해하는 부패한것들	한국인	04월27일	351
	9777	[성명] 깨어라 공무원노동자여, 굴레를 벗어 던져라! 노동절 유급휴일 보장하고 특별법을 폐지하라!	전공노	04월27일	351
	9776	“우린 사생활도 없냐” 공무원들 사적모임 금지에 뿔났다	중앙일보	04월27일	346
	9775	국회사무처노조 ‘55명 깜깜이 증원’ 비판에 "인력부족"… 국보협 "행정·고위직 편중"	중부일보	04월26일	350
	9774	2020 대정부교섭 본교섭위원 상견례	전공노	04월23일	347
	9773	[사이다TV] 재난 업무 맡았을 뿐인데...독박 책임?? 단체장은 연가가고 책임회피?? (+초량 지하차도 참사)	사이다TV	04월23일	352
	9772	정부-공무원노조, 단체교섭 개시…역대 세번째	연합뉴스	04월21일	346
	9771	행안부 차관 면담 복직관련 현안 사항 요구	공무원U신문	04월21일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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