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0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죄에 대한 비슷한 3가지 경우	중달	12월18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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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88	끊이지 않는 지방의원 ‘갑질’… 공무원노조 바로 서서 역할 강화해야	공무원U신문	12월18일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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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86	부산남구청장 트램파크 부지 허위, 조작의혹	연합뉴스	12월17일	344
	9585	[사이다TV] 5년미만 퇴직자? 다! 민원때문이에여	사이다TV	12월16일	354
	9584	알고 보면 더욱 중요한 [민주노총 이야기]	부산본부	12월16일	347
	9583	부산항에서 시민 몰래 세균실험하는 주한미군	주민투표추진위	12월15일	348
	9582	인사정보 공개거부처분취소 판결에 항소한 동구청 또 패소	부정인사판결펌	12월15일	349
	9581	[논평]소방공무원이 당당하게 노조하고 노동조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과 연대 아끼지 않을 것!	전공노	12월15일	347
	9580	공무원노동자를 지키는 기호3번 양경수	기호3번	12월14일	348
	9579	인사처, 행안부 노숙농성 1-3일차	전공노	12월14일	346
	9578	동래구 청렴도 대단하네	황정승	12월11일	346
	9577	2020년 연가보상비 지급 함께 투쟁한 결과입니다.  [1]	동래구지부	12월11일	346
	9576	콩가루 집안의 유래  [1]	콩가루	12월11일	345
	9575	18년 만에 공무원 복직 "아쉽고 미안하다"	경남도민일보	12월11일	346
	9574	“정부는 공무원에게 희생 강요 말고 갑질을 중단하라”	노동과세계	12월11일	350
	9573	[특별성명서] 해직자복직특별법 제정은 강고한 투쟁의 성과! 노동·정치기본권 쟁취로 근본적 한계 돌파할 것!	전공노	12월11일	347
	9572	[기자회견문]보수위원회 불성실 교섭! 지방자치 역행!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 규탄 공동기자회견	전공노	12월10일	348
	9571	동래구청 노동조합 조합원 및 가족대상 (안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우대혜택	세이프닥	12월10일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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