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90	비상근무 뒤 쓰러졌는데..'과로' 인정 못 받은 공무원  [1]	부산본부	08월03일	357
	9389	18년째 해직 공무원 "제주에서 청와대까지 복직 대장정"	오마이뉴스	08월02일	352
	9388	7.28 부산시 인사 간담회 결과  [1]	부산본부	07월28일	346
	9387	공무원 수당(초과근무, 출장여비) 제도 개선 건의.(동래구 필독)  [13]	직원	07월28일	352
	9386	공무원 수당(초과근무, 출장여비) 제도 개선 건의.(동래구 필독)	조합원	07월31일	346
	9385	공무원 수당(초과근무, 출장여비) 제도 개선 건의.(동래구 필독)  [1]	지부장	08월03일	347
	9384	시장 권한대행 면담 요청 ‘문전박대’…침수 참사 유족들 두 번 울린 부산시	부산일보	07월28일	358
	9383	공무원노조, ‘원직복직 대장정’ 통해 연내복직 쟁취한다	전공노	07월27일	346
	9382	직장인 76.4% "반바지 출근 찬성"...유연한 조직 문화에 도움	중소기업뉴스	07월24일	347
	9381	고 박원순시장 성추행 피소사건에 대한 소고	오작교	07월23일	348
	9380	성폭력 피해·가해 지방공무원 인사조치 의무화, 국무회의 상정	뉴스1	07월22일	345
	9379	공무원 직급 높을수록 비리·갑질 처벌 더 엄해진다	머니투데이	07월22일	346
	9378	2021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 1.3~1.5% 권고	참여와혁신	07월21일	350
	9377	상습 폭언·갑질로 강등된 공무원, 승진해 복귀?	뉴스1	07월18일	346
	9376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	구도중생	07월18일	357
	9375	{코로나19 극복 정부인사 운영 효율화 지침시행}	전공노	07월17일	349
	9374	“서울시 성폭력 사건만 문제 아냐”…공무원노조, 전수조사 촉구	참세상	07월17일	353
	9373	[취재요청서]‘20대 국회 약속 불이행 규탄 및 21대 국회 원직복직법 제정 투쟁 선포 기자회견’ 안내	전공노	07월16일	346
	9372	라일라카페 4주년 기념 (2020년도 마지막 홍보글, 더이상 올리지않습니다) 문서로 문의하고 글 올리는것입니다	라일라카페	07월16일	344
	9371	노조의 새로운 접근, "‘공공기관 희망퇴직’은 청·장년 모두에 합리적 대안"	참여와혁신	07월16일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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