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0	"유신정권 '장준하 간첩단' 조작하려 나를 40일간 고문" 장선생 수행비서 박세정 밝혀	hani	08월31일	367
	7189	홍사덕 '유신지지'발언에,정몽준 “국민을 돼지로 아나”	khan	08월30일	349
	7188	'안철수현상' 정말 무섭긴 무서운가 보디	hani	08월27일	350
	7187	나는 고리원전1호기 터져, 부산.경남 주민들 피해입을까 잠못 이룬다	moon	08월24일	351
	7186	미시시피강도 말라버린 가뭄 .그런데 녹조는 안 보이네	moon	08월23일	351
	7185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	hani	08월22일	353
	7184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역사	08월24일	347
	7183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규정 대통령령으로 격상	공무원노조뉴스	08월22일	347
	7182	[희망바이러스실천단] 8월 21일 활동보고	민주노총부산본부	08월22일	347
	7181	[희망바이러스실천단] 8월 20일 활동보고	민주노총부산본부	08월22일	352
	7180	그참 무슨관계였는지 궁금하군	아리송	08월22일	352
	7179	그참 무슨관계였는지 궁금하군	미정	01월25일	346
	7178	[기고]장준하와 박정희의 너무나 다른 삶. 김재홍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khan	08월22일	349
	7177	박정희 성공한 정책, 알고보니 메이지 유신,군국주의 파시즘을 조국근대화로 포장…치욕 황경상 기자	khan	08월21일	352
	7176	공무원 돈 받으면 대가성 없어도 처벌, 3자청탁도 처벌	펌	08월20일	347
	7175	부산시 일선 지자체 친절도, 연제·동구 친절 해운대·남구 불친절	부산일보	08월20일	344
	7174	당신이 진짜 대통령이었습니다	아리랑	08월20일	346
	7173	박정희와 전혀 다른 길을 걸으신,..오로지광복 위해 싸우시고, 겨래를 사랑하신 장준하 선생님	hani	08월20일	350
	7172	장준하는 그는 누구인가?	광복군	08월17일	350
	7171	장준하, 박정희에게 "너는 만주군 장교였으면서 자중하지 않고...면박"	hani	08월17일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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