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6	사슴을 사슴이라 할하는 것이 잘못되었는가?	기자	05월29일	457
	4105	구청 공무원직장교육은 이러지 마세요	구민목소리	05월29일	439
	4104	"왕에 대한 항거 멈추지 말아야"	손가락질	05월29일	436
	4103	농림부 정수경사무관도 양심선언!!	경향	05월29일	440
	4102	님을 떠나보내고....	비겐 다음	05월29일	437
	4101	농림수산식품부 공무원의 양심선언	민주공무원노조	05월28일	435
	4100	대통령, 재벌 사장처럼 맘대로 하는데	보도자료	05월28일	434
	4099	'문제 공무원' 특별관리 1년, 결과는?	연합뉴스	05월27일	442
	4098	[심층취재]탁상행정..공무원감축	펌	05월27일	440
	4097	<중앙일보> 걷기보다 쉬운 건강운동 '붐'	건강기사	05월27일	501
	4096	청와대 홈피에 고3 여고생이 올린글	2MB	05월27일	437
	4095	[입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은 즉각 재협상해야 합니다.	농식품부지부장	05월27일	459
	4094	제2차 중앙지도부 현장순회 - 지부임원 간담회	부산본부	05월26일	441
	4093	부산시 인사적체 심해진다	국제신문	05월26일	447
	4092	미친소고기 미친 사유화 미친 정책에 반대하는 함성, 거리로 나서	펌	05월26일	437
	4091	<성명서>지역주민에게 봉사해야 할 공무원을 영업사원으로 전락시키는 탁상행정을 조장하는 이명박정부를 규탄한다!	부산본부	05월23일	446
	4090	공무원정년평등화, 우리가 해냈습니다!	민주공무원노조펌	05월23일	437
	4089	정년평등화 투쟁경과 및 과제	민주공무원노조	05월23일	449
	4088	스피치때문에 고민입니까?	스피치협회	05월23일	435
	4087	정년평등화쟁취 과정 및 과제	민주공무원노조	05월23일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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