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	나는 차라리 개로 살겠소이다  [1]	나는 개	09월25일	343
	2171	2002.5.23 그리고 2006.9.22	정보통신	09월25일	349
	2170	공무원노조를 지지하는 이유	시민	09월25일	343
	2169	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 막다 연행된 이수정 서울시의원	천인공노	09월25일	349
	2168	공무원노조 사무실 침탈 모습	종로구청	09월24일	343
	2167	가슴아픈 현실을 목격하면서 피눈물을 흘린다  [7]	현장	09월24일	343
	2166	햐아.....병이날까 속에 둘수가 없어서  [1]	비겁자	09월25일	347
	2165	잃어버린 양심을 찾습니다  [1]	분노	09월24일	343
	2164	조합원은 울고 있었다	조합원	09월24일	349
	2163	"전공노 사무실 폐쇄 철회해야"	변호사	09월22일	343
	2162	{공무원탄압분쇄} 10:30 바리케이트 치고 "지킨다"	노동자	09월22일	343
	2161	구로.종로구청 등으로 경찰력 투입...연행, 부상자 발생	노동자	09월22일	343
	2160	속보-2 부산본부 사무실은 내어 줄수 없다	부산본부	09월22일	343
	2159	[성명] 행자부의 노조사무실 강제 폐쇄조치는 이성을 잃은 행위이다	민주노총	09월22일	343
	2158	[성명] 행자부는 공무원노조 사무실 강제 폐쇄 즉각 중단하라	민주노동당	09월22일	343
	2157	“공공복리에 큰영향 없다 사무실폐쇄 잠시 늦춰라"	강원일보	09월22일	351
	2156	강원 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 마감시한 임박, 물리적 충돌 불가피	뉴시스	09월22일	354
	2155	"오후 3시까지 다 나가!" 전공노 사무실폐쇄 임박, 충돌 우려	노컷뉴스	09월22일	348
	2154	지부사무실을 폐쇄하겠단다  [3]	위원	09월22일	344
	2153	불법행정대집행에 대해 철야 농성을 하면서	동래구지부	09월22일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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