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한나라당,열린당의원 여러분 이제는 하위직공무원 더이상 기만 하지말고 울리지좀 마시오	김길한	04월28일	343
	1451	"공공 서비스 민영화, 양극화에 기름 붓는 격"	레이버투데이	04월28일	347
	1450	“노조 가입하겠다” 노동부 공무원 헌소	경향신문	04월27일	347
	1449	공금 수백만원 횡령했는데 고작 견책이라고	쿠키뉴스	04월27일	350
	1448	특별법 주관한 노동부 공무원도 “특별법은 위헌”	레이버투데이	04월26일	347
	1447	행자부 장관 `공무원 선거개입 중징계' 서한	연합뉴스	04월26일	353
	1446	원주시장, '공무원노조 탄압' 거듭 부인	레이버투데이	04월26일	350
	1445	노조탈퇴, 직무명령에 대한 민변의 의견서	민변	04월26일	343
	1444	ILO 추가 제소 민주노총 대표단 출국	레이버투데이	04월26일	346
	1443	"한국 정부의 공무원노동자 억압 유감"	레이버투데이	04월26일	343
	1442	군화발로 짓밟고 1만볼트 전자총 쐈다	비정규직	04월26일	346
	1441	해체! 행자부 / 사수! 공무원노조	조합원	04월25일	343
	1440	우리모두 기억 합시다 이사람들이 하위직공무원의 소망인 정년평등법안을 무시 해버린 국회의원들 입니다	투쟁 !!	04월25일	346
	1439	농성장 일지	펌	04월25일	343
	1438	특수직 연금개혁 '공염불'	한국경제	04월25일	346
	1437	술버릇에 대해 아들에게 보낸 다산의 편지	다산	04월24일	344
	1436	민주노총, ILO에 한국정부 무더기 추가제소	레이버투데이	04월24일	347
	1435	재계 "공무원노조, 불법 정치활동 철회해야"	머니투데이	04월24일	349
	1434	김천시 공무원 간이식수술 동료 돕기나서	서울경제	04월24일	347
	1433	공무원이 가스충전소 인·허가 미끼 뇌물수수	법률신문	04월24일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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