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0	대정부교섭 공무원연금 특별위원회(제4차)	전공노	11월04일	344
	10169	한 달 병가 내고 열흘간 스페인 여행 다녀온 간 큰 공무원	SBS	11월03일	351
	10168	의원직 사퇴하고 천막농성까지…경남 고성군-군의회 갈등 격화	연합뉴스	11월03일	351
	10167	공무원 독극물 테러 절대 용서 못한다	뉴스1	11월02일	347
	10166	농심은 타는데…전북 기초의원들, 벼 피해현장서 기념촬영  [1]	연합뉴스	11월02일	346
	10165	[보도자료, 입장문] 2022년 1월 1일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시행을 위한 준비 입장 발표	부산본부	11월01일	346
	10164	[뉴스하이킥] 극단적 선택한 26세 공무원 어머니의 고백 "아들, 직장내 괴롭힘으로 불안 · 불면 · 우울에 시달리다 5kg 빠져"	MBC	11월01일	355
	10163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교장 구속	뉴시스	11월01일	350
	10162	무급 육아휴직 공무원, 기초생활수급비 수령은 '합법'	연합뉴스	11월01일	344
	10161	코로나19 확진 후 유흥업소 동선 숨긴 해경 간부 집행유예	KBS	10월29일	350
	10160	[자막뉴스] 주정차 단속 항의하다 공무원에 흉기 던져...반복되는 악성 민원인 문제	YTN	10월29일	351
	10159	동래구지부 제11대 지부장 및 회계감사위원장 선거 일정 공고	동래구지부 선관위	10월29일	346
	10158	"발렛파킹 요구·각종 계획서 난도질"…달서구노조, 구의회 규탄	연합뉴스	10월28일	348
	10157	[입장문] 모피아(기재부+마피아)의 최대 수장이었던 자가 ‘기득권 카르텔’ 해체를 외치고 있다!	전공노	10월28일	348
	10156	만취한 20대 여경, 오토바이 타고 상관 집에 돌 던져	이데일리	10월28일	346
	10155	[사이다TV] 투개표 사무, 이제 안합니다. 최저임금도 안되는 근무 사명감만으로는 할순없죠!	사이다TV	10월28일	353
	10154	부산 중구, 내년 1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	국제신문	10월28일	347
	10153	[오징어게임] 하다 똥 밟았네	오징어게임	10월26일	397
	10152	[제보는Y] "성추행한 건 상사인데 어째서 제가"...어느 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YTN	10월26일	353
	10151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명단 유출 공무원 4명, 벌금형 유예	뉴스1	10월26일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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