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	제4회 공무원노동문학상 공모		08월31일	599
	480	특정감사 관련 부산시 감사관실 항의방문		08월30일	647
	479	“복지 사각지대 없애 수원 세 모녀 비극 반복 막자!”		08월29일	621
	478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공무원노조 "尹, 경찰 기본급 인상? 경찰국 반발 무마용.. 하위직과 형평성 맞춰야"		08월25일	838
	477	구의회 의장단 협의회장 면담 결과		08월19일	730
	476	“노조탄압 멈추지 않으면 15만 조합원이 투쟁 나선다!”		08월19일	629
	475	[공무원U신문] 민주노총, “노동자의 힘으로 자주와 평화의 시대 열자!”		08월18일	552
	474	서울소방노조, 공무원노조 소방본부와 더 크게 하나되다		08월12일	650
	473	구청장군수협의회 총무 면담 결과		08월11일	764
	472	[논평] 수상한 과거 행적의 경찰국장 임명 관련		08월09일	715
	471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면담 결과		08월02일	699
	470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결의대회		08월01일	742
	469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07월26일	669
	468	[기자회견문] 보수위원회 파행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07월22일	711
	467	[성명] 0720 보수위 관련 선 사과 후 성실교섭 촉구 공무원노동자위원 성명서		07월21일	581
	466	[입장문]공적연금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 확대 반대한다!		07월20일	632
	465	[논평] 예비공무원과 모든 공무원들의 분노를 일으킨 여당 원내대표 찬스		07월18일	666
	464	공무원임금인상 쟁취 결의대회		07월18일	588
	463	공무원보수위원회 및 공무원 노조 투쟁		07월14일	652
	462	“직장 내 갑질 사건 부실 대응...용산구청은 각성하라”		07월13일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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