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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3년10월04일    지부장   홈페이지: -   조회 : 460  
 도시재생과 무슨 일 있나요?

직장내 괴롭힘 의심 사례가 있으면 새올 공지사항 참고하여 신고(제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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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출근 안 한다” 부서원 전원이 규탄… 해운대구 공무원 해임   국민일보 04월19일 446
11609   "MZ세대 공무원 이탈 막아달라"…용인시장, 기준인건비 증액 등 행안부 건의   더팩트 04월19일 437
11608   의원님 쫌..  [2] 하위직 04월18일 469
11607   특별휴가(새올)  [4] 조합원 04월18일 564
11606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연합뉴스 04월18일 431
11605   "악성민원 막아라" 부산서도 공무원 이름 비공개 확산   노컷뉴스 04월18일 458
11604   부산 수영구청, 횡령 정황 공무원 상대로 수사 의뢰   부산일보 04월18일 444
11603   행안부 찾은 청년 공무원들, “악성 민원 최대 피해자는 청년”   참여와혁신 04월17일 455
11602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3] 쓰니쓰니 04월16일 527
11601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5] 지부장 04월17일 477
11600       상단에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네요. 참고바랍니다~(냉무)   지나가다 04월18일 441
11599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438
11598   민원 응대 불만에 공무원 폭언 퍼붓고 보복 폭행한 50대   연합뉴스 04월15일 449
11597   수원시, 첫 특별승진 인사 냈다…직원들 반응은 "글쎄"   뉴시스 04월15일 464
11596   기표소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현장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구해   부산일보 04월12일 453
11595   사회적 지위 1위 직업… 한국은 ‘국회의원’, 미국·독일은?   국민일보 04월11일 433
11594   2년전 자택서 심장마비로 숨진 김포 공무원 순직 인정   뉴시스 04월11일 472
11593   담당 공무원 '김○○'..악성민원 비극에 이름 비공개 전환   . 04월10일 436
11592   사전투표 업무 공무원, 또 숨져…노조 “장시간 근로 탓”   서울경제 04월09일 459
11591   공무원 협박 60대 악성 민원인 집행유예…검찰 항소   국민일보 04월09일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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