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촛불선동은 민노총과 연계된 진보연대, 민노당들이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할 때 함께 했던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반국가적이며 폭력적인 집단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법을 일삼는 단체입니다.
또한 이들의 노선은 북한의 통일노선과 함께하는 6.15합의 이행, 연방제등은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에 일치하는 노선입니다.
결코 공무원들과 함께 할 수없는 단체입니다.
민노총은 모든 시위 현장마다 과격시위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책임은
공권력에 뒤집어 쉬우면서 경찰 책임자들을 파면시키는 등 언론 선동을
일삼는 악행을 서스럼없이 저지르는 비양심적인 집단입니다.
어찌 이들에게 공무원의 복리를 의지한단 말입니까?
이번 동래구 지부의 재투표 결단은 참으로 어려웠겠지만, 바른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조합원들께서는 동래구가 정말 나라와 민족을 바로 걱정하고 생각하는 결정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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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09/10/01/ 11:41) 작년 촛불은 안전한 먹거리를 국민에게 제공하라는 촛불이었습니다.
작년 촛불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국가운영에 반영하나는 촛불이었습니다.
작년 촛불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집단은 누군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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