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간: 2009년10월13일
 518
홈페이지: -
조회 : 348
|
|
|
 |
| 5.18 사기극의 실체 |
 |
|
|
5.18은 '광주무장폭동'으로 확정될 것이다.
지루한 게임의 끝이 보인다. 엎치락 뒤치락 했던 5.18의 게임은 근 30년을 끌어 왔다. 이제 마무리만 남았다. '아줌마 났어요~'라고 외칠 일만 남은 것이다. 광주무장폭동은 북한의 김정일과 남한의 고정간첩과 친북좌익세력들이 합세한 5.18일의 반역행위로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9월 29일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의 발간으로 정부와 정치권, 언론은 숨을 죽인채 주판알을 튕기고 있을 것이다. 또한 그동안 우익행세했던 제법 알려진 인물들도 숨죽여 있기는 마찬가지다. 친북좌익세력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납작 업드려 있는 실정이다. 그 누구도 증언록에 대해 시시비비를 따지려고 하지 않고 있다. 진실이기 때문이다.
태풍의 핵안에 대한민국은 위치해 있다. '5.18의 진실규명'은 태풍의 핵인 것이다. 잔잔한 호수의 백조를 보고 있는 것이다. 물 아래의 요란한 물갈퀴 소리는 들을 수 있는 사람만 짐작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 잔잔함을 즐긴다. 조만간에 거대한 소용돌이가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종국에는 좌익종북세력의 30년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었던 세력들, 그들은 5.18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30년동안 분탕질을 했다. 많은 국민들이 빨갱이화되고, 빨갱이라는 용어조차 그들은 사용하지 못하게끔 국민들을 반공과 안보에 무관심한 식물인간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다행히 깨어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의 고진감래의 결실을 맺을 때가 된 것이다.
현 정부도 마찬가지겠지만, 지난 정부의 5.18에 협조한 세력들은 빨갱이들에게 부역한 낙인을 받게 될 것이다. 김대중 묘소에 고개 숙인 인간들은 비겁자로 남게 될 것이다. 5.18로 인해 민주화 인사로 둔갑한 사람들은 빨갱이 혹은 폭동 가담자 혹은 단순 가담자로 분류될 것이다. 또한, 5.18를 기화로 과거사 진상 위원회를 통한 재심으로 법치를 유린한 관련 인사들은 전원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5.18 광주무장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바껴졌으니, 4.3사태나, 남민전 등 하등의 문제가 될 수 없었던 5.3 동의대 사태도 좌익종북세력들은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만용을 부릴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를 위해 물밑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모든 민주화로 둔갑된 시초는 5.18광주무장폭동이 그 탄착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탄착점을 제거한다면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는 저절로 떠밀려 가는 순풍의 돛단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의 출간과 더불어 여러 사이트에 많은 글들을 남겼지만, 특별한 반응이 없는 모습에 실망을 했던 적도 있지만, 이제는 아니다. 태풍은 시작되었고, 얼마간 핵속의 잠잠함이 끝나면 거센 바람과 해일과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휩쓰고 지나갈 것이다. 책의 출간 이후의 맥빠진 반응은 여명의 어둠이 될 것이다.
이제 우익진영의 역할은 끝이 났다.
|
|
      
|
 의견달기 |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
|
| |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