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신 (09/11/09/ 16:43) 뭐라!!
객이 뭔 난린겨.
인제사 그런말 함 뭔 소용인교?!.
다 지워뿌소 마...
그리 안타까움
당신이 이리로 와서 하던지..
사고지부 (09/11/09/ 11:51) 동래구 노조 여러분! 재투표시 이렇게 되리하고 예측을 못하셧습니까?
누군가 해 주겠지라는 약삭빠른 생각만 하셨습니까?
우리는 공무원입니다. 행동의 범위가 너무나 좁습니다. 현실적으로 무엇을 선택해야 될 지 몰랐었습니까?
자신의 진보 성향만 앞세웠습니까? 진보...원론적인 안으로 신선하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래서 말들은 잘하지만, 다양함이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해 현명함을 잃어버리지요...
우리 조직이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안닫겠나.. (09/11/09/ 11:08) 그리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뒷담화가 많은데
인제 문닫지요..뭐..
있으나 마나한 노조네...자질이 있네마네...
믿고 밀어 주지는 못할망정
그저 노조회비 냈다고 그걸 협조 다 한거라고 생각하고
막상 일이 이리 되니 좀은 씁쓸하긴 합니다만
어쨌던 앞서 한분들
욕만 디리 먹고,,
정치나 뭐나 니들은 못하고 내가 함 잘 한다 싶지만
그 자리 앉음 다 똑 같고 어려분것을,,
왜?..몰랐던고..
다들 떠나고 해체되야만 알라나?..
남 평가 잘 하던분들!
이제 나서서 평가 한번 받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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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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