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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11월29일
 채호준
홈페이지: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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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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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하여간 천천히 잘하시길 바랍니다....뭐 들어보면 골수파가 하여간 빨리 빨리 하자고 하면서...돈은 젊어서 빨리빨리 벌어야 한다고 하면서...공부는 어릴때 빨리빨리 머리 잘돌아갈때 하자고 하면서...뭐 결혼, 운전, 보안, 경비....하여간....천천히 지휘체계 따지면서...천천히 공부하시고, 천천히 일하시고, 천천히 사시면서 건강하게....한 30년 잡으시면서....하루에 한시간 정도 하시면서...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골수파는 뭐 근거가 없어요....머리는 좋고, 말은 잘하고 얼굴은 잘생겼는데....뭐 한마디로 본적, 족보, 고향친구, 고향이 없어요....그래서 이런 골수파 말 믿덜 사실상 마시고,...뭐 골수파가 나이가 뭐 오백살이넘는다고 하고...뭐 고향이 뭐 모스크바인지, 우즈벡인지, 워싱턴인지...뭐 알수가 없을뿐더러....자기들도 생각이 안난데...그러면서...피만 먹으면 오랜산다고 하면서....생피를 그렇게도 좋아하는 우리 골수파...
얼른 얼른 일하자고 하면서, 얼른 얼른 공부하자고 하면서....그래가지고 기절 사망시켜가지고...산채로 잡아가지고 생피를 잡아먹고,....그런다고 하니까....하여간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속으로 우리 골수파한테....잘한다고 합니다...진실로...어떻게든 오래사는게 좋으니까...잡아먹든 피를 빨아먹든....오래오래 재밋고 건강하게 살라고 합니다....공군이 요격을 하면...한국에서 그냥 터잡고 살든가...오래오래 잘사시고 우리 골수파...
저는 족보가 있는 몸입니다....그래도 아직도 우리 고향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덕병리 812번지 아직도 우리 고향에 가면...뭐 아빠가 어디서 데려왔다고 하는데....속으로 믿거나 말거나...하여간....뭐 고향사람들은....저를 덕병에서 크고 자랐다...이것을 인정해줍니다...나름데로...나이는 34살...제가 이동한 경로는...1일부터 한 12살까지인가....덕병에서....그러니까...한 1985년까지...그리고 12살부터 전남 목포 용당동-산정동- 용해동에서 한 8년, 그리고 경상남도 진해로 이동 진해 앵무동 뭐 이런데서 한 5년...강원도 정선 자미원에서 한 2달 그리고 서울특별시 관악 신림동에서 1999년 3년, 그리고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한 4개월 다시 신림동 강원도 화천근처에서 한 5개월 전라북도 익산 원광 앞에서 한 4개월살고 다시 신림동 그리고 다시 경주 불국동에서 한 2달, 그리고 경상북도 봉화읍에서 한 1년 6개월 그리고 대전에서 한 2달 그리고 다시 서울강동에서 한 5달 내지는 성남에서 같이...그리고 신림동 뭐 이런것이 제 족보입니다...그래서 늘상 골수파가
만 18세 이전의 경력이 없어요...그래서 만 18세 이전의 경력도 쫌 보시고 그럽시다...초옹각인지...가짜 총각인지....뽀뽀도 좀 해보게...
20091129 공군
뭐 의외로 비행기 이용자가 일부 정치인, 종교인, 교육인이 탄다고 하는데...그래서 뭐 일명 골수파가 힘이 빠졌다고 하면서...아마도 뭐 실제로 한 오백살, 천오백살 골수파가 살고 있긴 있는 모양인데...뭐 일부 티비를 보더라도...나이가 오십이 다 된분이 저 사람은 내가 어릴때도 환갑이더니......지금도 40년이 지난지금도 환갑이야....이런 말을 속으로 하던데....
젊은 공군장교가 골수파를 인정못한다기도 하면서....뭐 공군에서 요격시키면 깨끗하니 좋다나...한명도 못살고...해군이 함에서 요격시키면 뭐 한 3할은 살지 모르고 피나고, 뭐 살아남아서 따지고...뭐 육군은 한 9할은 사는 모양입니다...바로 버스에서 내려가지고 다른 택시타고 간다나....하여간 이런정보...
하여간...그래서 오늘은 속으로 버스 타고 오면서 특경이 지휘체계를 보면서 뭐 비행기 유리창을 깨면서....막 좌석마다 조종사와 연락하는 이어폰내지 마이크를 달아서...지휘체계가 공군이 우선이면 공군의 지시에 따르고...공군의 지휘체계가 우선이 아니면 그 조종사의 지시에 따르고...그러자고 하면서...뭐 특경이 뭐 비행기 타면 거의 두달만에 천이백만원을 벌수 있다고 한다고 하기도 하는데....그래서 하여간....이 특경이 비행기 승무원을 하면서...쪼박도 깨고, 유리창도 깨고...뭐 공군소속 비행장에 착륙해서 구경도 하고...뭐 이런식...
그래서 하여간 제가 비행기 특경을 하면서 한번 해보자...채호준이가...어떻습니까....우리 특경도 비행기 특경에 도전하고 알선하고 그러면서....한 석달만 해도 한 뭐 이천만원이라는 거금을 벌수 있다니...알아서 하시고...
하여간 지휘체계 파악하고, 지휘체계가 우선인데로 비행기만 착륙시켜주면 되지 않겠습니까....승객의 안전을 최선으로 유지하면서...
특경교육도 비행기 특경도 하고...참고하시고...
20091128 공군
어제부터 공군이 대한항공 비행기 4대를 폭파시켜다느니....속으로...뭐 경찰헬기 2대를 폭파시키고...뭐 사실관계는 용문이 이통을 협박내지는 반말을 해가지고...용문이 대한항공을 용문소속 비행기라해가지고...공군통제부를 무시했다고 하면서...그래서 제공권을 장악하는 공군사령부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폭격했다나..그래가지고 이 문제에 사건에 대한 인터넷에 써놓으래...나는 일단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을뿐더러...뭐 그래서 문서나 한 백만장 만들어가지고...헬기로 뿌려버리면 될일을 뭐한다고 그러냐...이랬더니...또 그런일은 지들을 죽을까봐 못한데....뭐 이런 속으로의 정보를 나보고 믿으란 소리냐...이러면 뭔 말이없어...
아니면 경찰이 뭐 일본가서 한 100명가서 한오십명은 인터넷 문서뿌리고 한 오십명은 전화하고...그러면 전국민이 전세계인일 알것을 한 한시간정도...그러면 또 공군이 잘했데...하여간...이런정보가 있으니까...믿거나 말거나....야...
뭐 그러면 먼저 공군이 대한항공에 문서를 먼저보내야지...파주 방식에 그러면...또 공군이 대한항공에 팩스를 보냈다나...뭐 그러면서...안써놓을려다가..대충 써놓는데...하여간...전화를 하던가...뭐 항공기 뭐 유류사용량을 파악하던가...뭐 이런 단 1시간 파악거리도 안되는 일을 뻥을 치는거지....속으로 사기를 치는거지...알아서 해...나는 하던가 말던가이고...정 진실이라면...일단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한다는 근거로...공군이 대한항공에 이륙금지명령을...지시를 내렸는데...대한항공이 용문이 한 지시가 크다고 해가지고...공군제공권을 뭐 무시했다거나....하면...나는 일단 공군이 잘했다고 한다...물론 공군은 일단 서류를 가지고...나중에라도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보고...
믿거나 말거나....
200911280822 한마디로 신경도 쓰지마....이 정보에 대해...권리주장자 입증원칙에 따라....피해자라고 보면...대한항공, 경찰보고 입증하라고 해....그냥 그런갑다 이고...나는 솔직히 귀찮아서...이 사실관계가 있다면...나는 아마도 이렇게 처리할것이다...이정도의 정보로 보고....
200911280920 뭐 경찰은 음주단속도 하고, 뭐 경찰서에 체포해서 데려가기도 하고, 면허검사도 하고 불응시 사격도 하는데
공군이 왜 이것을 못하냐고....공군도 음주단속, 면허검사, 공군사령부 체포 불응시 폭격, 격추시켜...격추...기천쏘가리도 동의하고..나도 동의하고...제공권을 장악하는 공군이 왜 못해...할수 있지...나도 할수 있다고 본다...해군 제해권을 장악하는 해군 마찬가지..제육권 장악하는 육군 마찬가지...공군의 지시에 불응하면 격추해...격추...그 하다못해 경찰도 하는 일을 대한민국 최고의 가문과 최고의 학문을 유지하는 공군사관학교 출신 공군이 그것을 왜 못하냐고...다 해...다 공군부사관, 공군 다 해..다..육해군 마찬가지...
하다못해 경찰대학 공사하고는 쨉도 안돼는 경찰대학도 하는짓을....격추시켜...불응시 격추...근거가 있으면 경찰보고 못하게 하던가...근거를 보던가...24군 연합군장 채호준...
200911281421 야 공군 나보고 속으로 조폭 조폭 그러는데...한국에서 유일한 조폭이 나라고 하면서...그럼 이노마야...근거대로 해..근거...내가 조폭소리 듣기싫어서 그런다기 보다는...근거대로 하라고...근거대로...
그리고 공군이 현역 서열이 좀 많이 먹는데....니들 봉급 190만원 받으면서 뭐 천억대의 재산가가 탄 비행기를 격추시켰다고 하니까....세상이 뭐 깜짝 놀랐다드라...야 호옹옹보좀 해라...공군 광앙앙고좀 해...190만원 받아도 천억대재산가가 탄 비행기를 격추시켜도 우리 공군은 택도 없다고...알것냐...그리고 연봉 850만원....봉급 70만원 받는 해군하사가 백억대 재산가가 탄 함을 격추시켜도 택도 없다고 하드라....잘좀 홍옹보좀 해...아주 끔쩍 놀랏다고 하니까....
나중에 또 써야지...시간이 벌써 4분이 지났네...24군연합군장...채호준...
200911281537 공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가 가문이 좋다는평이 정석인데요....뭐 가문이 좋다는 뜻은 토지가 많다거나, 문화예술분야에서 입상을 3회이상 했다거나, 금메달을 3관왕을 했다거나...뭐 이런식인데...그래서 굳이 돈이 많다고 해서 가문이 좋은건 아닌데요...그래서 보통 8000시간 정도면 누구나 세계적인 왕이 될수 있다는것이 정석이니까...굳이 욕심내지마시고...한 하루 한시간 정도 28년정도면 누구나 가문의 영관을 안겨줄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뭐 학교나 학원 이런거에 굳이 투자하덜 마시고...누구나 하루 한시간 정도 28년 정도 투자하시면서...밥먹고, 자고 옷입고 건강하게 사시는데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돈이나 뭐 경찰관계자...이런데에 관심두지 마시고.....자신이 하루 1시간 정도 28년정도라면 누구나 세계적인 왕이 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고...건강하고 재밋고 아름답기도 한 장수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인생을 짧게는 재밋게...인생을 길게는 가문의 영광을 보시면서...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91128 국가정보원장
기천이 속으로 자칭 현 국가정보원 원이...기천이 그러는데...요즘 국가정보원장의 훌륭한 업무수행능력이 아주 탁월하시다는 평을 받고 있답니다...써놓으라고해서 써놨습니다...국가정보원장이 이런글을 써놓으면 그렇게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20091128 반야심경
이 반야심경을 하면 아들이 아빠말을 안듣는다고...하는데...반야심경을 하면 우리는 이미 폭력인데...우리가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
일단 핵심은...
일단 다른회사에서 회장과 경비를 분간지을수 있는 권한은 어디에도 사실상 근거가 없습니다....즉 다른법인사람이...자신이 소속된 법인에서 회장과 경비를 구분지으려면 자신이 소속된 법인의 회장에게 인가, 공문을 허가를 받은다음 할수 있으며...그렇다면 그사람은 이미 자신이 소속된 법인의 소속원이 되므로써...
그래서 아들이 아빠 소속이라면 아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의견을 받고...폭력이 우리 소속이라면 의견을 내거나 지시를 받으시고...
아들이 다른 소속이라면 그 아들에게 말을 안듣는다고 할수가 없는거죠...처음부터...폭력또한 자신과 다른소속이라면 폭력과 상관이 없는거고...
20091128 위글에서 아빠와 아들에서 폭왕과 폭원에서...제가 보는 지휘관은 물자와 병력을 줄수 있는자를 지휘관이라고 보는 관점이 대다수인데...그래서 아빠가...아들에게 뭐 용돈, 노트, 신발, 옷, 방등으로 내지는 친구를 집에 데려와도 좋다거나...이런 조건으로...아들을 지휘관으로써 보는게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폭왕 동일...
한마디로 지휘관은 물자가 있어야 한다....두번째로 지휘관은 그 물자를 이동시킬수 잇는 병력이 있어야 한다...세번째로 지휘관은 물자를 공급할수 있는 뭐....하여간...물자가 먼저인가...병력이 먼저인가인데...하여간...물자와 병력이 잇어야 한다...이 물자와 병력으로 지휘를 하는겁니다...제가 볼때는...뭐 회사에서 과장, 부장, 이사, 상무, 전무, 뭐 군대에서 병장, 상병, 하사, 상사, 대령...경찰에서 뭐 순경, 경장, 경정 뭐...소방에서 뭐 소방등등...한마디로 지휘관은 물자와 병력으로 지휘를 한다...이렇게 보시는게 아마도 제가 볼때는 맞는듯 싶습니다...물자와 병력을 지휘관이 줄수없거나 보내줄수 없다면 지휘관이 아니다...이렇게 보는겁니다...오직 지휘관은 물자와 병력을 보내줄수 잇는사람....뭐 이런사람이 아닌가...이렇게 봅니다...
물자와 병력을 또 보내주지 않는사람...이 사람을 지휘관이라한다...뭐 이렇지 않나 봅니다..그 지휘내부에서 그 법인내부에서...법인의 이사라고 한다면...물자를 보내주거나 안보내주거나, 병력을 보내주거나 안보내주거나....이런 권한을 가진 자를 ....뭐 회장, 사장, 함장, 원장...뭐 이런사람이라고 보는게 아닌가 봅니다...참고하시고...
뭐 반야심경이나...법률, 이런거와는 별개로...
20091128 금바위
꿈에 뭐 금바위가 있더라구요,,,재미로 보시고...뭐 인형탑에...인형탑같이 생긴탑이 두개 있고..,,.어느 마을에 아주머니 한 두세분께서 밭을 메시면서... 그 금바위를 지켰는데....그 금바위가 공원에 있는데...백년도 넘는 공원인데...바위에 뭐 큰 금이 안에 넣어져 있거나, 큰 금이 넙적하게 있는...그 금바위를 훼손하면 뭐 4조를 내야한다나....하여간 비싼 금바위인 모양입니다...
20091127 반야심경 해석의 중요성
반야심경 해석을 국방부, 육해공이 인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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