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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12월20일
 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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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A상 구정응집력분야결과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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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사실-12058(2009.12.15)창의실용시책(IBA상 구정응집력분야)의 4가지 분야중
설문조사 참여도 가점부여의 문제점
직원을 평가하든 부서를 평가하든 중요한 건 평가기준과 그 적용이 정확해야 한다
설문조사 참여도의 평가란 설문기간동안 실제 설문을 참여할 수 있는 직원이 얼마나 많이 설문을 참여했나를 점수화해서 부서별 점수를 부여한 것이다.
그럼, 2월24일부터 실시한 동래자랑10가지 선정질문부터 10월31일 끝난 금성상가시장 활성화 질문까지 총9가지의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참가율에서 현원이 중요한 건 기본이다.
그런데 결과보고 공문에서 보면 근 1년동안 부서의 현원(즉, 설문 참석할 수 있는 직원)에 대한 기준이 없다. 육아휴직, 출산휴가, 파견 등 실제 결원인 직원을 포함 시킨것이지, 안 시킨것인지...년중 현원이 변동된 부서도 많다.
그런데 결과 산출시 1년동안 어떻게 똑같은 현원을 적용하는지....
정상적인 설문조사 참여율이란, 개별 설문조사기간에 대한 참여할 수 있는 현원을 산출하여 개별 설문조사 참석자의 비율을 구하고 그 9가지를 더해서 9로 나누어야 하는데....
그냥 9가지 설문조사 참여자수를 모두 더해서 기준없는 현원으로 나눈것이 결과공문이다.
결과에서 적용한 현원의 오차만큼 가점부여내역도 틀릴 수밖에 없다
직원의 관심이 많은 IBA상 평가라면 그에 걸맞게 정확하고 공정한 기준과 적용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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