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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12월28일
 씨이오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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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영도하고 똑같네. 청장꼴리는대로 서열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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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적정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과대포장,주민우롱" 직무성과계약 조인식 실체를 밝힌다.
올린이: 영도지부 | 조회수: 652 | 2007-02-26 09:56:38
“과대포장, 주민우롱”
직무성과계약 조인식 실체를 밝힌다.
존경하는 영도구민여러분!
실패한 CEO출신 어윤태구청장은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16만 구민을 우롱하며 자신의 치적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바로 직무성과계약 조인식이 그중 하나입니다.
직무성과계약이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직무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여 적정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를 시행함에는 반드시 전제되어야할 선행조건이 있습니다.
“등초본, 건축, 토목, 예산, 인사중 어느 업무가 더 중요하다 말할수 있는가”
바로 개인별 직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있어야 합니다.
과거 1998년 행정자치부에서도 공무원조직내 직무등급제를 도입하기 위해 삼성경제연구소에 공무원의 직무분석을 용역의뢰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공무원조직의 행정사무의 수가 15,700가지며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할뿐만아니라 각 업무가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있어 이를 단순하게 개량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에서도 이 제도를 더 보완하고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광역단체중 유일하게 부산시만 4급이상에 대해 형식적으로 시범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윤태 영도구청장은 이러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직무성과계약제를 아무런 보완이나 검증절차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도구의 직무성과계약제도는 허울뿐인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직무분석이 전혀 되지않은 상태에서 성과항목은 단순한 일반업무이며 성과목표 또한 모두 하향조정되어 년말이면 모두가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BSC평가는 모두 만점, 나머지 40점중 구청장 권한은 20점”
주민을 위한 행정보다 줄서기, 보여주기 행정이 판을 칠 것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조정평가항목입니다. BSC평가점수를 제외한 40점중 구청장에게 ±10점의 권한을 주고 있습니다. 결국 성과달성도 보다 최고 인사권자의 권한만 강화하였기때문에 모든 공무원이 주민을 위한 행정보다 성과평가를 잘 받기위해 줄서기, 낭비성 전시행정에 목을 매달것입니다.
결국 어윤태 구청장의 수준이하의 구정수행으로 인해 모든 피해는 16만 영도구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영도는 더욱 피폐해질 것입니다.
2007. 2. 2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영도구지부
“과대포장, 주민우롱”
직무성과계약 조인식 실체를 밝힌다.
존경하는 영도구민여러분!
실패한 CEO출신 어윤태구청장은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16만 구민을 우롱하며 자신의 치적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바로 직무성과계약 조인식이 그중 하나입니다.
직무성과계약이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직무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여 적정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를 시행함에는 반드시 전제되어야할 선행조건이 있습니다.
“등초본, 건축, 토목, 예산, 인사중 어느 업무가 더 중요하다 말할수 있는가”
바로 개인별 직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있어야 합니다.
과거 1998년 행정자치부에서도 공무원조직내 직무등급제를 도입하기 위해 삼성경제연구소에 공무원의 직무분석을 용역의뢰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공무원조직의 행정사무의 수가 15,700가지며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할뿐만아니라 각 업무가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있어 이를 단순하게 개량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에서도 이 제도를 더 보완하고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광역단체중 유일하게 부산시만 4급이상에 대해 형식적으로 시범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윤태 영도구청장은 이러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직무성과계약제를 아무런 보완이나 검증절차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도구의 직무성과계약제도는 허울뿐인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직무분석이 전혀 되지않은 상태에서 성과항목은 단순한 일반업무이며 성과목표 또한 모두 하향조정되어 년말이면 모두가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BSC평가는 모두 만점, 나머지 40점중 구청장 권한은 20점”
주민을 위한 행정보다 줄서기, 보여주기 행정이 판을 칠 것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조정평가항목입니다. BSC평가점수를 제외한 40점중 구청장에게 ±10점의 권한을 주고 있습니다. 결국 성과달성도 보다 최고 인사권자의 권한만 강화하였기때문에 모든 공무원이 주민을 위한 행정보다 성과평가를 잘 받기위해 줄서기, 낭비성 전시행정에 목을 매달것입니다.
결국 어윤태 구청장의 수준이하의 구정수행으로 인해 모든 피해는 16만 영도구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영도는 더욱 피폐해질 것입니다.
2007. 2. 2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영도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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