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상실2 (09/12/29/ 16:33)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님이 언뜻 보신 편견과는 달리 수많은 고민과 협의, 결재 절차가 있기 마련입니다. 님께서 수첩을 만드신다면 어떻게 예산도 아끼고 600여 식구의 구미를 생각도 하고 전체가 만족치는 못하더라도 다수가 "만든다고 수고 했습니다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라는 작품의 대안을 제시 해주시길~~~ 2010년에는 비난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으면 합니다
자아 (09/12/28/ 16:57) 큰거 내꺼 줄께
나는 (09/12/28/ 16:55) 갠 적으로 난 일반회사 수첩처럼 손바닥 만한게 더 좋을 듯,
소지하기도 편하고..
원조수첩 (09/12/28/ 16:53) 공문 읽어봐라. 2종류의 수첩은 직급을 기준하여 배부하나, 직원의 선호에 따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네.. 신청할 사람은 바꾸면 되네.. 직급 기준 떠나서 1년에 그 수첩 다 적어서 재교부 내지는 속지 더 달라는 분 몇이나 되나.. 연말에 흥분하지 말고 잘 마무리하시길
광어 (09/12/28/ 16:39) 드뎌 나랑 같은 과를 만났네..내가 원래 매사를 흘겨보고 삐뚤게 보거덩..친구야..반갑다....어이상실아...
45 (09/12/28/ 16:27) 마!! 그만하소!! 사람들이 매사에 바라보는 시각이
와 그렇노?
너무과민? (09/12/28/ 16:09) 담당자도 고민해서 만들었을낀데 내용만 좋으면 되지 크기까지 따지고 그럽니까 안그럼 다음에 요렇게 고쳤음 좋겠다고 올리던지... 같은 직원끼리 한심하다니 누워서 침뱉기 같네요!!!
실용적 (09/12/28/ 16:01) 이구먼...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날씨도 추운데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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