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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9년12월31일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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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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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리 직원들의 사기도 생각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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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상 구조적 모순이 아주 많다.
사실 총무과 기획감사실 등 소위 IBA상 자주 타는 부서는 상을 떠나서 누구나 가고 싶어하고
선호하는 부서다. 누구는 "그런 부서 가면되잖아"하지만 가고 싶어도 특수직(기술직)은 갈수가 없다.
자리가 없어서
IBA상 수상 실적 우연찮게 보니 영 아닌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수상실적 하나도 없는 부서가 진짜 민원인데 욕 많이 듣고 고생하는부서인것같은데 항상 IBA상
들러리만 서니 진짜 사기가 떨어져서 일할 맛이 안난다.
사실 IBA상 수상실적을 떠나서 교통과, 건설과, 건축과, 세무과, 지적과, 환경위생과 이런
부서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 부서다. 이런데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 사기는 못 올릴 줄망정 항상 이렇게
들러리만 서야하나.
IBA상에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다
없애던지 경쟁을 달리 시키던지
동은 동끼리 특수부서는 특수부서끼리 선호부서는 선호부서끼리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바빠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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