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동호회소식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0년01월06일

동래 홈페이지: - 조회 : 345

공정한 게임을 원한다

언젠가부터
교회를 다니던지,
고향이 서부경남 어디쯤이던지,
파리채 비스무리 한 것으로 스포츠를 하던지 하면
일단 가시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더러 특혜를 받은 듯한 직원들도 있다
인력 운영이 이렇게 시야가 좁고 비합리적이었어야 되겠는가!
오늘 부사장님께서 바뀌었는데
고향이 어딘지
스포츠는 무엇을 하는지
종교는 무엇인지
특정직렬 돌보기를 하실 것인지 궁금하다
묵묵히 주어진 일 성실하게 해 나가는 직원들은 공정한 게임을 원한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한 직장이 아니라
희망이 보이는 신나는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얄팍한 기회를 잡고자 여기저기 꼬랑지 흔들고 다니는 님들도
품위를 좀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나도 한마디 (10/01/08/ 09:51) 위 글 적은 **를 보니까 정말 소갈머리가 배배꼬였네. 다른 사람은 생각도 못하는 걸 혼자서 꿍꿍앓고 있으니 오늘 병원에 한번 다녀오시요. 소화기내과가서 치료한번 받고 입원하시오. 새해는 호랑이처럼 포효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갑시다. 당신같은 사람하고 같은 구에서 근무한다는게 정말 짜증나요. 고만 이런 글 올리시요. 참이다, 참! 와 열받네.


여러분 (10/01/07/ 16:35) 자--아, 여러분!!! 일들 합시다 부구청장님 취임사 들어셨지요들 자기업무에 전문가가 돼라 하시지 않던가요 열심히 일합시다 씰데없는 데 힘 소진하지 말고...


선수 (10/01/07/ 13:05) 글님 긍정 모드가 과~~~ 하신게 아닌지..............


글.. (10/01/07/ 11:21) 글쎄 같은 종교라고 혜택본 경우가 있긴 했나? 왠 종교까지 끌어 들이지... 같은 동향 혜택본 경우 있었나? 괘니 앞서 가는 것 아닌가? 같은 취미,종교,동향이 아닌자가 선수치는 발언은 아닌지? 좀 과한 반응이네~~~


그러니 2 (10/01/07/ 09:09) 그러니님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좀 부족하신것 같은데 다시 한번 읽어 보시지요 ㅎㅎㅎ


불공정 (10/01/07/ 07:53) 그런 경우도 좀 있었지. 새해엔 좀 더 나아 졌으면 하는 바람인거 같은데..


그러니 (10/01/06/ 18:36) 물론 교회 다니고, 서부경남이고 일도 열심히 잘해서 능력인정 받는이도 있을테지요 하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서부경남이 아니라도 일 열심히 하고, 능력 발휘해서 인정받으면 그 또한 큰 상을 받더니만요? 고향이 어딘지... 그런거 궁금해 하는 그런 마음을 올 한해 업무 알차게 추진하는데 쏟아부어 2010년이 그대의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