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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5년08월09일
 조합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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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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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이 가면 안되고 청장이 가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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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잖소?한종수 지부장은 지부장 해외출장에 대하여 분면히 반대하였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왜? 이건에 대하여 부산본부에서 3년전에 前 박철규 지부장 계실때 부터 이문제가
부산시청에서 나왔고 그당시 박철규 前 지부장은 입에서 거품을 물려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총파업과 관련하여 그리고 예산을 구에서 집행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더 문제가 있음을 지적
하였고 옆에구 지부장과 같이 부결처리함이 옳다고 말씀하셨기에 現 한종수 지부장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
이번건은 한종수 지부장이 그리고 옆에구 지부장이 부산본부 지부장모두가
한통속이 되어 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각지부에서 해외배낭여행을 예산범위내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구에도 갔지요
옆구는 제주도를 비롯한 외국에 보내지요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이 우리구에 박철규 前 지부장이 現 한종수 지부장을
그당시 믿음을 가지고 있던 없던 막말로 내가 글은 올릴수 있어도
직원여러분!
지부장이란 것은 아무나 할수 있습니까?
저는 용기도 없었고 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왜? 겁이 났고 그당시 암울했던 시기인지라 나도 처자식이 있는지라
솔직히 이런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란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사람들 아니 공무원노동조합이 생겨서 우리에게 혜택이 얼마나 많이
있었습니까?
엊그제 우리지부장 공무원노조탄압주범
강원도 원주시장 규탄 지부장 결의대회에서 임원진과 잡혀갈때 저는 그다음날에
알았습니다.우리마누라하고 자식놈하고 끌려가는 그날밤 배불리 외식했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는 지혜를 봅시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현재 지부장이 청장하고 맞장못뜹니까?
청장은 우리한테 물어보고 외국시찰갑니까?
직원여러분! 그래도 우리지부장은 직원들이 임원들이 못가게 하면 못가는 것이지요
지부장 한종수 그사람이 해외못가서 안달하는 그런위인은 아니잖소.
그리고 그것이 잘못되어 자기돈네고 가라하면 여러분들은 가시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r갔다오면 어용이고 안가면 투사입니까?
노동조합이 하루이틀에 해결나며 전국의 희생자들이 중앙임원몇명빼고
하루결근하여 희생자되어 조합비 축내며 희생자회복투쟁위원회 집회때
코빼기 한번 보이지 않는 동지가 아름답습니까
우리사상처럼 안짤리고 공무원노동조합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이 아름답고
조직을 위하는 길입니까? 공무원노조 하루이틀하다 말껍니까?
질긴놈이 승리한다고 구호제창은 왜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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