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공직사회에 남아 있을까가 요사이 걱정이다.
정부에서는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총액인건비제를 시행한다고한다.
그것에 직격탄을 맞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특히 민간위탁이 가능한
직열에 근무하는 사람은 바로 구조조정의 피해자로 남을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민간위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보건소가 넘어가고 행정직이 팀제다 연봉제다 하여조직이 분열되면 과연 직업공무원제가 국가에서 책임을 지던 모든것이 이제는 내옆 동료와 으르렁 거리면서 자리싸움을 하여야하고 그것은 또 정실인사의 부도덕함을 되풀이하여
옆동료를 죽이고 자신이 좋은자리 많은 연봉을 타려고 서로에게 총부리를 들이댈것이다.
진정 남의 일이 아닌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나는 잘하고 있으니까 괜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펌
홈페이지: -
조회 : 345
의견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