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장 규탄 선전전
공무원노조에 대한 비상식적 광폭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동해시장 규탄 선전전을 8월 30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단일노조입니다. 강원본부 동지들과 함께 하나된 마음과 몸짓으로 동해시장 규탄 선전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일본으로 출국하기위해 아침일찍 도착한 동해시장을 비롯한 일행들이 윗층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는 지난번 삼척시 부시장이 출국을 할때도 김포공항에서 선전전을 진행바 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있게 지켜보는것과 마찬가지로 공항의 안전을 담당하는 분들에게도 관심이 아닐수 없습니다.
동해시장 일행이 식사를 마치고 탑승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동해시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탑승구로 빠져나간후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전전을 마치고 새벽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식사를 하지못해 동해시장이 식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하자 선전전을 쭉 지켜보던 청사관리하시는 분이 "저곳은 비싸서 일반인이 들어가서 먹기 쉽지 않습니다. 차한잔에 8000원씩 합니다. 지하에 저렴한 식당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발길을 돌려 인천으로 와서 아침식사를 하고 동해시지부 동지들과 다음투쟁을 기약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공무원노조는 하나입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탄압하는 권력자가 있다면 그 탄압에 맞서 투쟁하는 공무원노조가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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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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