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은 임혜경 교육감의 관사 입주에 앞서 수천만원을 들여 관사 개보수에 나서 눈총을 사고 있다.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202㎡ 규모의 관사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시작했다. 이 때문에 현재 해운대의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사는 교육감이 개보수 비용을 들여가면서까지 관사에 입주해야 하는가 하는 논란을 낳고 있다. 개보수 비용은 2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일보
동래구청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실에서 30도가 넘어도 에어컨도 안켜고 절약하고 있다. 조길우 구청장은 예산이 부족하여 주민들한테 필요하지 않은 사업인 도서관건립과 온천천 산책 데크설치 중지를 지시하고 현청사를 헐고 현재의 장소에 새로 건립하겠다 공약하였다. 또한 청장실 리모델링 및 집기류 교체 등 비용 1천3백여만원을 사용하였다. 이돈은 주민의 혈세고 예산이다....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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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10/07/02/ 00:13) 주민들 혈세를 왜 허지부지...
공약은 엄청나게 세웠지만...
????????????????????????
건강이나 잘 관리 해서 두발로 현장을 뛰어다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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