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민주부산시민행동과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30일(수) 오후 18시 30분부터 부산광역시청 광장에서 '힘내라! 전교조, 공무원노조! 승리하라! 민주주의! 부산시민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부산시민대회는 최근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에 대한 부당 징계를 규탄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일련의 사태속에서 다시금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체 2,000여명(공무원노조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춤과 노래, 규탄발언, 시낭송 등을 통해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를 지켜낼 것을 힘차게 결의하였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현장노래패연합 '소리연대' 노래공연>
<전교조 부산지부 놀이패 '가위바위보'와 함께 율동 배우기>
<노동문화예술단 '일터'의 공연>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 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의 규탄 발언>
<징계대상 선생님 제자들의 발언>
<전교조 징계대상자 발언>
<햇살나무 도서관 어린이들의 공연>
<전교조 및 공무원노조 징계대상자들의 인사>
<영도구지부 엄화숙 사무국장의 규탄발언>
<김성룡 부위원장의 규탄 발언>
<전교조 노래패 노래공연>
<윤택근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의 규탄발언>
|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부산본부
홈페이지: -
조회 : 349
의견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