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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07월02일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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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적 분파주의자 박근혜, 망국녀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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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 분파주의자 박근혜, 망국녀 되나?
집권여당에 딴지꾼, 좌익야당에 도우미가 된 박근혜
조영환 편집인
오늘날 한국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개판현상은 정상적 민주정치현상이라고 도저히 불러줄 수 없다. 좌익야당이 광우난동사태를 일으켜 이명박 정부를 독재적이라고 매도하며 타도에 나서는 꼴이나, 천안함 피격사건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두둔하는 좌익세력의 꼴이나, 야당의 도우미가 되어 여당을 해치는 데에 광분하는 박근혜의 꼴은 망국의 발광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민주당이나 민노당과 같은 좌익정당들의 이적행각이나 반란깽판이 병든 한국사회에서는 통용될지 모르나, 국제사회에서는 이들의 병적인 언행들은 결코 정상이라고 인정받지 못할 것이고, 박근혜의 여당 해코지 행각도 정상적인 정당정치문화에서는 비정상적 깽판으로 규정될 것이다. 한국정치판은 망국노들의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해방 이후에 조직적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하나의 목표에 촛점을 맞추어 성장해온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이제 그 조직이 너무도 비대해져서, 그 정체를 감추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남한 좌익세력은 이제 한국사회의 구석구석에서 실세로 포진하여, 한국사회에서 온갖 비정상적 정치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국정치판이 개판이 된 근원적 이유는 남한 좌익세력의 준동이다. 친북좌익세력의 미국산 쇠고기에 관한 광우병 거짓말이나 천안함에 관한 거짓말들은 세계의 지식과 정보 시장에서는 미친 말로 취급된다.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 여당 분열에 몰입한 박근혜 계파, 남한정부에 대적하는 좌익야당 등이 뒤얽힌 한국의 정치판은 뭔가 엄청나게 비정상적이고, 심지어 망국을 향해 치닫고 있어 보인다.
민주당이나 민노당이 친북좌경화 되면서 김정일집단처럼 비정상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하나도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김정일에게 알현하는 것을 이상하게 느끼지 않았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아직도 우상처럼 떠받드는 좌익정당은 김정일의 변태적 폭압정치에도 별로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있다. 김정일의 세습독재와 선군정치가 이상하지 않은 '햇볕정책 추종자'들은 오히려 이명박 정권을 독재세력으로 몰아치면서 사사건건 딴지를 걸어대며, 대한민국을 불구상태의 국가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기도한다. 친북좌익세력이, 이명박 민주정부에 대적하면 할수록, 김정일 독재집단에 더 우호적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망국에 올인한 반역세력으로 판단된다. 이들은 김정일의 홍위병 혹은 노동당의 2중대 같다.
오늘날 야간집회를 방치하는 야당의 입법활동도 분단국가의 현실을 무시하는 좌익세력 특유의 자멸적 법치파괴현상으로 보인다.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면서 단식농성을 벌이는 한명숙 전 총리나 국법을 어기고 도지사 집무를 강행하겠다는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법치존중에 대한 기본적 태도가 형성되어있지 않다. 한명숙과 이광재의 최근 이런 행보는 대한민국의 법치를 파괴하는 망국적 행각으로 비판받지 않을 수가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놈의 헌법'이라며 법을 무시하는 것처럼, 한명숙과 이광재도 법치무시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좌익세력은 한국의 법치와 한국인의 상식을 무시하는 공통점을 가진 것 같다. 좌익세력에 부역하는 기자, 교사, 정치인, 공무원, 판사, 승려들은 하나 같이 법치를 무시한다.
친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은 그들의 본색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만, 이에 대적하는 집권 여당의 무능과 나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한나라당이 유명무실한 집권세력의 모습을 보인 것에 이어, 세종시 수정 논란에서도 한나라당은 있으나 마나한 집권세력으로 국민들에게 비쳐졌다. 170여명의 여당 국회의원이 분열되어 수도를 쪼개어서 백제의 도읍지(공주)로 옮기는 수구적 발상에 끌려가는 것은 집권세력의 망국행각에 다름 아니다. 친북좌익야당이야 본색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체제에 해로운 짓을 하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중도여당은 실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너무도 무기력하고 비실용적 모습을 여당이 보여주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 논란에 한나라당은 오합지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근혜 추종의원들과 쇄신파 의원들은 그들이 외치는 명분과는 정반대의 행태를 보여줬다. 신뢰와 화합을 떠벌이는 박근혜 의원은 배신과 분쟁의 화신이었고, 쇄신을 외친 김성식 의원은 야당의 도우미로 놀아나는 수구꼴통적 본색을 드러냈다. 여당 지도부와 청와대를 비판하는 이들은 친북좌익세력의 깽판에는 일체 침묵하는 이중적 행각을 보여줬다. 박근혜 의원의 정치행각은 정상적 정당정치에서는 도저히 용납이 되지 못할 비정상적 몽니들로 얼룩져있다. 여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사사건건 야당의 노리개나 기쁨조가 되면서도, 입만 열면 원칙과 정도를 떠벌이는 박근혜의 위선과 기만은 망국노의 추태다. 한나라당에 애국적 정치인들도 많지만, 여당의 일부 쇄신팔이와 원칙팔이를 망국노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좌익세력에게 일체 비판하지 못하는 박근혜는 망국적으로 보인다. 박근혜가 원칙과 정도의 정치인으로 언론에 의해 미화되는 선동현상은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정치광신도들이 주류를 형성한 군중사회의 특징이다. 한국사회에는 지금 상식과 법치가 통하지 않고, 억지와 사기가 만연되었다.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을 가진 준법적 민주주의자는 비주류로 전락하고 비정상적인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민주주의 파괴자들이 주류로 등장했다. 그 결과 박근혜처럼 배신을 신뢰로, 분열을 화합으로, 독선을 정도(正道)로 착각하는 망국노들이 언론에 의해 영웅으로 미화되는 병리증상이 나타난다. 지난 2년 동안 해괴한 해당(害黨)행위를 해온 박근혜는 정당정치가 발달된 민주사회에서는 정상인 취급도 받지 못할 것이다. 박근혜는 지금 정상적 판단력을 잃었다.
박근혜는 지금 비정상적 상태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에 따라 정치적 명분들을 이리저리 아전인수식으로 들이대면서, 정부여당을 해코지하고 좌익세력을 도와주는 역할을 보여주는 박근혜는 한국정치의 비정상성을 잘 상징하는 대표적 정치꾼이다. 박근혜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우익의 탈을 쓰고 좌익을 번성시키는 해괴한 정치적 위선자들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좌익세력의 온갖 법치파괴와 국방해체에 도우미가 되는 짓을 박근혜 의원이 해대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2년 반 동안 박근혜 의원의 행각을 관측하면, 친북좌익세력이 엄지손가락을 치겨들고 박근혜를 영웅으로 찬양할만하다. 친북좌익세력에게는 큰 기쁨을 주는 영웅적 도우미이지만, 우익애국세력에게는 계륵과 같은 망국적 존재가 박근혜이다.
자신이 속한 집권 여당이나 정부에 철저하게 반대하고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좌익야당에게 철저하게 협조하는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우익세력은 물론이고, 자유민주주의 자체를 붕괴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악역을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가 정치판에서 신뢰, 원칙, 정도, 화합 타령을 늘어놓으면, 한국정치판에는 배신과 변칙과 분열이 만연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난 2년 동안 박근혜의 정치행적은 순리와 상식을 거역하는 '혼이 뜬' 상태의 망국행각으로 얼룩져 있다. 박근혜는 자해적 망국노가 되어간다. 정치적 쟁점마다 여당을 해치고 야당을 도와주는 박근혜를, 후세는 물론이고 오늘날 국민들도, 자신과 자당(自黨)과 자국을 망하게 하는 망국녀라고 부르지 않겠는가?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박근혜의 오만·고집은 10.26의 원인제공 (친북척결 프리존 논객)
박근혜의 오만과 고집은 세종시 수정안을 폐기시켜서 국익을 훼손시켰다. 그의 결점투성이 편벽한 성품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한 원인이기도 하다. 절대로 박근혜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김재규가 박정희를 총으로 쏘아 죽인 것은 차지철 경호실장과 극도로 사이가 나빴던 것이 원인이었고 두 사람이 그렇게 된 것은 박근혜 때문이었으며, 그 뒤에는 최태민이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박정희를 지근거리에서 모셨던 김계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증언했다. 다음은 신문기사 내용이다:
(연합뉴스 2005. 10. 25일자)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과 차지철 전 대통령 경호실장의 사이가 나빴던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큰딸인 박근혜 현 한나라당 대표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10.26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핵심인사 중 유일한 생존자인 김계원(82)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수년 전부터 아들이 운영하는 중견 무역업체인 원효실업 회장으로 재직 중인 김 전 비서실장은 인터뷰에서 "10.26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의한 우발적 범죄"라며 "차지철과 김재규가 사이가 나빴던 것은 대통령의 큰딸인 박근혜씨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원인"이라고 말했다(인용 끝)
김재규는 최태민의 비리에 대한 진정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자 검사 출신 국장을 시켜 철저히 조사를 하고 박정희에게 보고하였다. 박정희는 그 보고서를 읽어보고는 얼굴이 벌겋게 되도록 분노했다고 한다. 그러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는 큰 딸을 당장 갈아치울 수도 없었다. 수치심과 함께 할 말이 없어진 박정희는 김재규에게 “정보부가 이런 일도 다 하나? 내가 알아서 할테니 두고 가봐”라고 김재규에게 무안을 주었다.
김재규는 이때부터 박정희에 대한 존경심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반대로 차지철은 박근혜를 철저히 옹호하는 편이라 김재규와는 철천지 원수 사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박정희는 최태민을 제거하려고 하자 박근혜는 일주일 동안 단식투쟁으로 아버지에게 맞섰다. 할 수 없이 박정희는 최태민을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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