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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09월23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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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 국제방에서 그 끝이 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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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국제방에서 그 끝이 나겠군요
번호 11350 글쓴이 무위이화 (nation1) 조회 67 누리 35 (45-10, 7:3:1) 등록일 2010-9-23 17:16 대문 0
서프 국제방에서 그 끝이 나겠군요
번호 11321 글쓴이 무위이화 (nation1) 조회 263 누리 -27 (70-97, 12:16:4) 등록일 2010-9-22 20:59 대문 1
서프 국제방에서 그 끝이 나겠군요
번호 11278 글쓴이 무위이화 (nation1) 조회 73 누리 -25 (5-30, 0:3:4) 등록일 2010-9-21 22:46 대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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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국제방에서 그 끝이 나겠군요
고려대 강사 백동현
본인이 2005년 6월 애국적 대중정당론을 집필하고, 당시 모 지하운동그룹과의 상의를 거쳐 한화갑측과 이명박측을 접촉했던 부분은 이미 백서자료에 공개한 바입니다. 이 자료 게시후 관련자료 바로 올리도록 합니다.
당시 한화갑측 접촉상대는 이경수씨이고, 이명박측 접촉상대는 박영준 전 국무차장이었습니다.
당시 접촉했던 이유는 '한화갑측과 이명박측이 새정당을 결성하는게 어떻겠는가?' 의사타진하기 위해 접촉한 것이고, 그 자리에서 '애국적 대중정당과 애국적 연립정권론'을 전달하고 우리측 의견에 대한 의견을 물었지요.
더불어 당시 한 말은 '이시장측이 한나라당 후보로 되시더라도 대통령이 되실 수는 있다고 보나 한나라당 노선대로라면 전쟁밖에 할 게 없다. 우리측과 손잡자!(새 정당을 만들자)'고 전달했지요.
이 접촉은 2005년 6월초엔가에 이루어진 것이고, 그후 의견을 달라했는데 의견이 없기에 7월 무렵 재차 통화를 통해 '자료를 회수하러 방문해야겠지만 굳이 방문할 거 없을 듯하니 자료 파기하시라'고 7월무렵엔가 전달하고는 관계가 1차접촉으로 정리된 것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투서사건을 날조하기 위해 사용한 일부 팩트인데, 연구소의 투서작성자놈들은 단지 이사장쪽 박영준 전국무차장을 한차례 접촉하고 중단한 것만 알았지 한화갑측 비서와의 접촉사실은 물론 '새정당론'을 의견타진하기 위해 접촉한 줄은 모르고 소설을 썼던 겁니다.
이제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작성자놈들인 조세열과 박한용놈은 투서 원본 까놓기 바라며, 천정배놈은 국민기만질을 중단하고 사죄하기 바란다. '통일기금 용도 보전'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날뛴자가 무슨 제1야당의 당수를 해먹겠다고 날뛰는지 어이없습니다.
2010.9.21.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01508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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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1.222.139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7] 무위이화 (nation1) 61.251.222.139 작성일 2010년9월22일 21시01분
본인의 글에 관련자(천정배,투서작성자, 투서열람자)가 아니면 함부로 댓글 달지 말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천정배측과 본인간의 문제이니, 관련이 없는 자는 그냥 구경하고 지나기 바랍니다. 더불어 최근의 이곳의 행태를 예의주시중이며, 향후 집필예정인 '애국적 연립정권론'에 반영할 수도 있음을 분명하게 경고하는 바입니다.
[2/7] 다좋은데 110.12.36.240 작성일 2010년9월22일 21시20분
국제군사방에 올리지말아주세요..부탁입니다.
[3/7] 무위이화 (nation1) 61.251.222.139 작성일 2010년9월22일 21시22분
이 두자료는 여기에 있어야 하는 자료입니다. 본인 또한 더 관련자료를 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4/7] 무위이화 (nation1) 61.251.222.139 작성일 2010년9월22일 21시36분
게시글의 화두 또한 전쟁이냐 평화냐의 화두를 갖고 이루어진 대화입니다.
[5/7] 무위이화 (nation1) 61.251.222.139 작성일 2010년9월22일 21시44분
서프 세력을 생산성이 없는 곳으로 봐도 무방한지 지켜보고 있는 중임을 다시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노짱방은 포기하고 국제방과의 소통만을 하든가 서프자체가 무의미하든가 둘 중의 하나로 결론이 날 듯합니다.
[6/7] 무위이화 (nation1) 61.251.222.139 작성일 2010년9월22일 23시55분
오늘의 상황을 지켜보니, 서프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서도 끝까지 투쟁해야겠군요. 민족주의자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민족주의자분들의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이곳에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7/7] 무위이화 (nation1) 61.251.222.139 작성일 2010년9월23일 00시33분
지금의 상황에 대해 아고라에 이어 이미 민교협, 전농, 민노총 일부지부를 통해 대외에 공지했습니다. 비민주주의적 행태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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