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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0월09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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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새지도부측에 투서문제에 대한 자체진상조사와 수습책 마련을 공개적으로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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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지도부측에 투서문제에 대한 자체진상조사와 수습책 마련을 공개적으로 요청드립니다
고려대 강사 백동현
고려대 강사 백동현입니다.
본인 명의 또는 '한민족 민족회의' 명의로 대외에 일부 자료를 내보낸 바 있으며, 또한 민주당 새대표로 선출되신 손학규대표님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련사안에 대한 우려사항(민주당측 최고위원인 천정배의원 연루사실)으로 인하여 자체진상조사와 자정노력을 요청드려놓은 바도 있습니다.
이 사안은 대외에 내보낸 일부 자료를 통해 밝혔듯이, 2005년 12월 친일파 재산환수법의 제정과 2006년 연초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구성을 앞두고 '자리'등의 문제로 이 업무를 부당하게 개입하여 불법적 투서를 야기하여 발생한 사안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투서음해의 와중에서 당시 암수술 후 회복치료하시던 본인의 모친께서 급거하시는 인명피해도 발생했을 뿐더러 더욱이 친일파 재산환수법 제정이후 시민사회 인사들간에 합의(consensus)이루었던 '민족자산론'과 그에 따른 '통일기금 용도 보전'을 훼방한 대단히 심각한 사안입니다.
현재 투서사건과 인명피해를 야기하고 게다가 범죄사실을 은폐할 목적이 분명한 '살인멸구기도행위'까지 자행된 바 있기에, 현재 천정배의원은 물론 민족문제연구소측 투서작성자들인 조세열씨, 박한용씨등 5인에 대해 살인죄, 살인미수죄 및 명예훼손죄등으로 관련인물들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에 고소하여 수사의뢰중인 상태입니다.
본인과 우리측이 이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작업을 진행했던 작년 연말무렵 당사자는 물론 여러 우려사항이 있기에 구참여정부에서 발생했던 사안이기에 관련일방이라 할 민주당 정전대표측에도 관련사안에 대한 자체진상규명작업과 수습책마련을 요청드렸던 바도 있습니다.
현재 '친일재산조사위'의 업무가 종료된 상태이기에 시민사회의 합의물의 이행('통일기금 용도보전'등)을 무한정 미룰 수 없는 입장이기에, '국가귀속 친일재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10년 5월말부터 시작하여 1,000여분 가까운 서명작업도 진행된 바 있고, 10월중으로는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진행할 예정으로 있기도 합니다.
비록 민주당 새지도부가 막 구성되어 업무가 분주하시기는 하겠으나 우리측이 민주당측의 전대를 앞두고 관련인사이자 살인죄등으로 서울고등검찰청에 형사고소되어 있는 천정배의원문제로 우려스런 상황이 발생할까 염려하여 대외에 자료를 충분히 내보냈음에도, 불법적 투서와 살인등에 관련한 천정배의원이 '당의 최고위원'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고, 우리측 일정상 '살인죄'의 증거자료 제출등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살인죄'의 증거자료 제출을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민주당 새지도부측의 자체진상조사는 물론 시민사회의 합의물의 이행을 위한 대책마련을 요청드리며, 더불어 손대표님측 홈페이지에 관련사항에 대해 자체진상조사등을 요청하는 게시물을 게시하였음을 보여주는 우리측 카페 대문자료도 첨부해 드립니다.
카페에서 알립니다
ㆍ 손대표측 홈페이지: 살인범이 제1야당의 최고위원이 되는 대한민.. x 10.10.07
ㆍ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x 10.10.01
ㆍ 애국적 연립정권을 바라보는 한민족 민족회의의 공식적 견해입니.. x 10.09.26
ㆍ 애국적 연립정권의 형성과 성격에 대해(2005.5-6) x 10.09.20
ㆍ 동양 정치사상의 원형질로서의 '在世理化'에 대한 일 검토 x 10.01.21
본인과 우리측은 우리측의 공개요청에 대해 민주당 새지도부측이 성의있는 태도를 보여주리라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10월 3주까지' 민주당 새지도부의 양식을 지켜보고자 하며, 민주당 새지도부측에서 우리측의 정당한 요구를 끝내 묵살한다면 '10월 4주차' 중으로 관련인사의 살인범죄등을 입증할 자료를 제출할 예정임을 공지해 드립니다.
2010.10.9.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부의장
고려대 강사 백동현
* 이 자료는 민주당 신임대표로 선출되신 손학규대표 홈페이지는 물론 동아일보, 조선일보 홈페이지 및 우리측 자료를 게시해왔던 전농, 민노총, 공무원노조 전국지부에 동시에 게시됨을 공지해 드립니다. 손대표님의 당대표선출을 축하드리며, 관련사안에 대한 새지도부측의 성의있는 태도와 양식을 기대해 봅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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