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간: 2010년10월31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48
|
|
|
 |
| 천정배등에 대한 자수권고문 |
 |
|
|
천정배등에 대한 자수권고문
우리측이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취하겠다고 표방한 10월이 다 지나갔기에, 그 인내심이 다했기에 지난번의 1차 자수권고에 이어 재차 자수권고문을 발한다.
우리측이 점잖게 자료를 내보내왔으나 점잖을 뺄 시간은 다 되었다.
우리측이 우리측 사안이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도 해야되고,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활동도 재개해야 한다고 표방하고, 왜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구성에 나서는지 점잖게 자료를 내보내 왔으나 불행스럽게도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으니 보다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바다.
우리측이 2005년의 북미대결의 진상과 그 결과를 뜻하지 않게 공개한 바, 이는 모두 사실자료들이다. 2005년의 북미대결의 결과는 이미 미국측의 '말대포'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한반도의 역내안정이 확보되었음을 의미한다. 오죽 말대포가 먹히지 않으면 무슨 '백두산화산분출설'로 세간의 이목을 흐리려했겠는가 잘 생각해보라.
천정배 수하들이 무슨 투서를 내면서 '미국간첩'으로 내보낸 듯한데, 이는 2005년의 북미대결의 결과를 확인하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정부' 즉 애국적 연립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당시 이명박시장측을 접촉했다는 우리의 설명을 못들었는가!
게다가 어렵사리 민족사적 과제를 해결할 법안을 통과시켜놓았더니 '남의 모친을 죽음으로 내몰고는 무슨 승리자인양 희희대는 자들'을 수하랍시고 데리고 다니던 자가 이번에는 또 무슨 망나니들로 '개혁놀음'을 하겠다고 당개혁특위니 뭐니를 맡겠다고 나섰는지 어이없을 지경이다.
천정배등은 우리측의 주장사실이 궁금하면 미국의 정보기관이나 북한의 정보기관에 물어보기라도 해라.
우리측은 남북한의 통합과정은 이미 표방했듯이 그것이 연방제든 연합제든 자치정부든 '민족대표자회의체'의 구성을 통해 '합의물'을 만들어 통합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기에, '통일기금의 보전 조치'와 병행하여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활동을 시작해야겠으니, 그만 자수하라.
2010.10.31.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부의장
고려대 강사 백동현
*천정배등은 지난 1차 자수권고문을 첨부하니 열람들 해보라
천정배씨등 투서범죄자들은 그만 자수하시라
고려대 강사 백동현
본인이 투서범죄에 대해 작년 하반기 진상규명을 하던 초기부터 이미 '우려사항'이 많으니, 사죄하고 결자해지하라고 요청한 바는 널리 알려진 바다.
그 우려사항의 핵심은 투서범죄 가담자 중에 야당의 유력인사가 관여했다는 사실 외에도 관련사안이 인명피해를 낳은 사건이자 '살인멸구기도행위'마저 있었기에, 살인죄 및 살인미수죄에도 적용되는 엄중한 사안이었기에 사죄와 결자해지를 누차 권고해 온 바이다.
게다가 이 사안은 '통일기금의 보전'에 대한 훼방행위라는 사회적 파장을 낳을 수도 있는 사회적 민족적 범죄행위였기에 조용한 해결을 희망해왔던 바이다.
그러나 본인과 우리측의 정중한 권고에 대해 투서범죄자들은 '자료 없지'라는 매우 기만적이고 비이성적 행태를 지속했으며, 지난 10월의 민주당측 전당대회를 앞두고도 자료를 확보한 상태에서 불행스런 사태가 발생할까 하여 자료가 확보되었음을 충분히 알리며 '결자해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 바도 있다.
천정배씨등 투서범죄자들은 끝내 우리측의 여러 우려사항의 표명에도 기만행위를 지속했기에, 불가피하게 어제 날짜로 서울고등검찰청에 살인죄 및 살인미수범죄의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하였다.
천정배씨등 투서범죄자들은 위하여 마지막으로 권고하건대 대국민기만행위를 중단하고 그만 사법당국에 자수하시라!
2010.10.20.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3960
|
|
      
|
 의견달기 |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
|
| |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