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동래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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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1월12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46

LA 미사일 발사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출범을 축하하는 축포입니다

LA 미사일 발사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출범을 축하하는 축포입니다

우리측이 오늘 3시를 기해 최종담화를 은유적으로 내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조심스러운 사안이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진실을 전달드립니다. LA미사일 발사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출범을 축하하는 축포이며, 우리측(창준위 준비모임)은 이미 카페화면으로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간단한 공지글을 남긴 대로 우리측은 오늘자 '최종담화'에 대한 해설문을 3일간의 말미를 갖고 내보내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측은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출범과 관련하여 남북 두분의 '뛰어난 지도자들께' 함께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함이며, 우리측 모든 우려사항의 해소와 더불어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준비모임 1차회의 공지글을 함께 내보내고자 합입니다.

2010.11.12.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준비모임, 한민족 민족회의 집행부 공동

'검증조치'와 소부대에 의한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

번호 14865 글쓴이 창준위 조회 42 누리 10 (10-0, 0:2:0) 등록일 2010-11-11 23:05 대문 1

LA 경악, 의문의 미사일 발사!(민족의 소리, 펌)

번호 14796 글쓴이 창준위 조회 1878 누리 187 (187-0, 9:27:0) 등록일 2010-11-11 11:20 대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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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경악, 의문의 미사일 발사! - BBC 미국의 방공망이 무력화 되었음을 암시?
리명호 차수의 쿠바 방문으로 “쿠바가 공격받으면 함께 싸우겠다“는 발언이후 쿠바 항공기가 추락하여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후에 발생한 상황?
편집부

▲캘리포니아에서 미사일 발사 장면을 방송사들이 동영상으로 잡았다.동영상캡처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 편집부

지난 11월 5일 유튜브에는 한 미국 시민이 촬영하여 올린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발사 연기관련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4번째 연기 후 5번째로 시도되던 5일 오전 9시 경의 상황이라는 설명이 붙은 이 동영상을 보면, 초기 가스를 옅게 내뿜으며 디스커버리호가 점화하려고 할 때 디스커버리 오른 쪽과 왼쪽에 갑자기 밝은 빛을 띤 두 개의 비행체가 디스커버리 주변에 나타났다가 왼쪽 것은 곧 사라지고 오른쪽 것은 그 빛을 디스커버리호 주 추진체 옆구리에 반사까지 시키면서 1분여 동안 떠 있다가 사라졌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미사일 발사로 추정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으나 군 당국이 당시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해 이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BBC와 샌디에이고 지역 TV방송국인 KFMB 소속 뉴스 헬리콥터는 8일 저녁 로스앤젤레스(LA) 서쪽 태평양 상에서 미사일 같은 물체가 한동안 연기를 뿜으며 하늘로 발사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들 방송은 의문의 물체가 발사된 지점이 육지에서 약 35마일(약 56㎞) 떨어진 해상이라면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군과 민간항공 당국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당시 하늘로 물체를 발사한 곳이 없다고 밝히고, 발사된 물체가 무엇이든 국가안보에는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북미지역 미사일 경보체계를 운영하는 북미방공사령부는 9일 성명에서 "어제 남부 캘리포니아 근해에서 의문의 발사 장면이 보도된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지금으로선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이번 일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말함으로서 미국의 방공망이 무력화 되었음을 암시했다.

KFMB 방송은 전직 국방 관리를 인용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맞춰 미국이 무력을 시위하기 위해 잠수함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했을 수도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단순한 추론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나 미국 내에서 미사일 발사 사실을 펜타곤은 사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방송에 보도 되기는 매우 이례적이다 .

특히 펜타곤에서 부인하는 미사일 발사가 미국내에서 발생하고 최근 미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이유없는 폭발등을 미루어 알카에다(신의 기지)에서 G7 국가대통령들에게 폭발물이 배달되어 초긴장 상태에서 미사일 발사 소식은 충격을 더하고 있다.

리명호 차수의 쿠바 방문으로 “쿠바가 공격받으면 함께 싸우겠다“는 발언이후 쿠바 항공기가 추락하여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후에 발생한 상황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 디스커버리 5차 발사 실패 당시 디스커버리 주변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비행체, 대낮에 저런 밝은 빛을 낸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최근 유럽의 우주선도 발사 후 우주미아가 되어 버렸고 일본의 위성 두개는 아예 사라졌다.특히 리명수 차수의 쿠바방문과 쿠바 여객기 추락이후 빈번한 징후들©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

Mystery missile launch reported off California coast

AdvertisementThe vapour trail was seen not far off the coast of Los Angeles

Pentagon officials say they cannot explain reports of a missile launch off the coast of California on Monday.

A CBS News helicopter captured what looked like the vapour trail of a missile rising from the water about 35 miles (56 km) offshore.

"Right now all indications are that it was not [defence department] involvement in this launch" Pentagon spokesman Col David Lapan said.

The Pentagon does not consider the missile a threat.

"So far we've come up empty with any explanation," Col Lapan said. "We're doing everything we can to try to figure out if anybody has any knowledge of what this event may have been."

Under normal circumstances, the launch of a US missile would require several different authorisations and notifications, but none are evident.

It is unclear if the suspected missile was launched from land or sea.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11721981?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원문출처/동영상을 볼수 있음)

기사입력: 2010/11/10 [10:08] 최종편집: ⓒ hinews.asia

2010.11.11.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http://cafe.daum.net/CKNC)

*잠수함부대에 대한 다음의 평가글을 주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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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잠수함부대,ufo부대의 활동은 항일유격대 소부대활동의 재현

번호 14721 글쓴이 주*체*사상교 조회 629 누리 39 (49-10, 0:9:2) 등록일 2010-11-10 14:34 대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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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와 더불어 8권 소부대활동의 나날에서 발췌-

우리의 소부대활동은 국내외의 인민들에게 혁명군은 이전날처럼 여전히 건재해서 적들을 족치고있으며 승리만을 거듭하고있다는것, 혁명군의 두리에 전민이 뭉쳐 거족적인 항쟁을 벌린다면 얼마든지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새날을 맞이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동남부치안숙정특별공작≫과 대규모적인 ≪토벌≫작전으로 유격대를 다 소멸한것처럼 허장성세하던 일만군경들은 우리의 령활한 소부대작전앞에 궁지에 몰려 갈팡질팡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소부대활동은 국제련합군이 편성되던 시기를 전후하여 더욱 활발히 전개되였습니다.

우리는 그때 다가오는 대일최종작전을 내다보고 그 수행에 이바지할수 있는 군사정찰활동과 전민항쟁준비에 모를 박으면서 소부대활동의 폭과 심도를 확대해나갔습니다.

그 시기 우리의 소부대작전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성원들로 조직된 소부대활동을 위주로 하면서 국제련합군 별동대에 소속되여 활동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군사정찰공작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였습니다.

당시 조성된 활동조건과 군사정치정세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각기 독자적으로 활동하면서도 필요에 따라서는 서로 보충하고 협력하는 이러한 활동방식은 소부대활동의 정치군사적성과를 공고히 하고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국제련합군이 조직된 다음 소부대활동에서 특징적인것은 소조활동을 위주로 하면서도 여기에 덩치가 비교적큰 소부대활동을 배합하는 원칙을 견지한것이였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 군사작전에서도 소조들에 의한 활동에 주력하면서 여기에 소부대에 의한 습격전과 매복전을 적절히 배합하였습니다.

국내와 만주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소부대, 소조활동이 날로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한 자료들을 소개한다.

≪…새로 만주로 들어온 김일성, 최현, 채세영 등은 …무력항쟁이 불리함을 깨닫고 주로 군사, 산업, 경제 방면의 중요시설 파괴, 민중의 적화공작 혹은 폭동유발, 사병공작 등 모략적인 행동으로 나오려는 경향이 극히 농후하다.≫(목단강 령사대리 후루야의 보고, 소화 16년(1941년) 6월 23일)

≪1942년초 북부조선에서 조선빨찌산들은 일련의 전투작전으로 22대의 일본비행기와 2개의 격납고를 파괴하고 2척의 유조선과 92척의 고기배를 침몰시켰다.≫(베. 야로보이 ≪조선≫44페지, 주체34(1945)년 9월 쏘련해군출판사)

국내와 만주에 파견된 소부대들은 적군와해공작도 벌였습니다. 소부대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 일본군내부에서는 염전사상이 더욱 만연되고 군대에 강제적으로 징집된 조선청년들이 무기를 메고 탈출하여 우리 소조원들을 찾아오는 사건이 련이어 일어났습니다. 적항공대의 비행사들도 폭동을 일으키고 인민혁명군을 찾아왔습니다.

소부대활동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는 우리를 몰살시키려던 적들의 기도를 파탄시키고 우리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을 준비를 착실히 한것입니다.

소부대활동을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이 달성한 정치군사적성과는 조국해방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한 훌륭한 밑거름으로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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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민족회의 명의의 '검증조치' 요구자료(11.7.)

국제방 난동자 및 유관관계자들을 위한 화두 3편에 대한 풀이 담화

-'이행의지들'에 대한 '검증조치들'을 취하시라!-

*우리측이 11월 7일자로 내보냈던 '검증조치'를 요구했던 자료가 삭제된 관계로 다소 혼란이 초래된 듯합니다. 내일(12일) 오후 4시에 '최종화두풀이 담화'가 나갈 예정입니다. 11월 9일엔가의 일본측의 문화재 반환기사와 8일 LA앞바다의 미사일발사건에 대해 우리측의 '검증조치' 요구 관련한 일환으로 이해합니다. 유관기관들이 알아서들 하리라 보며, 우리측은 유관기관의 일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으며, 우리측 '걸림돌의 제거'여부에 대해서만 확인하면 됩니다.

* 우리측이 11.4.자로 내보낸 '화두 3편'에 대한 화두풀이는 화두에 대한 답변들이 '이행의지'가 불투명한 채로 전달되었기에, 재차 '5일간의 말미'를 통해 이행의지들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화두풀이'를 할 예정이기에, 오늘의 화두풀이는 예정된 시간에 앞서서 내보냅니다. 더불어 화두풀이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모임' 공지글과 더불어 전국 직능단체들에 게시함을 밝혀 둡니다.

우리측 사안들과 관련하여, 우리측 사안들이 뜻하지 않게 '지하당설'과 '**간첩설'까지 휘말려서 불가피하게 2005년 5월의 자료를 검찰측에 공개도 하여 대외에 공지하게되는 불상사까지 발생한 바 있다.

그리하여 우리측 또한 불가피하게 관련한 억울함을 모두 해소도 할 겸, 우리측 의제의 실현이 또 하다보니 '유관관계자들의 의사'도 중요한 듯하여 유관관계자들의 의사도 물을 겸하여 지난 11월 4일자로 '국제방 난동자 및 유관관계자들을 위한 화두 3편' 형식으로 내보냈다.

우리측 화두가 어찌하다보니 '지구적 문제'가 되었고, 화두의 질문 또한 크게는 '세상사가 말과 대화로는 해결될 일이 있는가 없는가'하는 매우 첨예하고도 철학적인 화두가 되어 버렸다.

이는 또한 '2005년 5월 유관관계자들의 준비하던 일들을 훼방했던 관계로 이에 대해 사과와 유감의 뜻'을 전하며, 당시 우리가 훼방을 놓게 되었던 '조치들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실행하실 것인지 우리측이 희망하는 바대로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에 대해 공감을 표하는지 하는 매우 중요한 민족적 의제에 대한 질문이 되버리기도 했다.

이 화두의 제기는 '3일'의 기간을 통해 그 의사를 타진한 바, 모측에서는 서프 국제방을 통해 일부의 평가로는 보수라고 평가되는 한말 의병장인 '최익현과 같은 애국애족의 마음'에 대해 '공감'을 표하는 방식으로 긍정의 뜻을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고, 모측들은 해당기간 동안 늘상 해오던 바와는 달리 '한반도의 긴장을 유도하는 성명과 발언을 자제'함으로써 묵시적 공감을 표한 것으로 이해한다(우리측은 유관관계자들의 일에 깊이 개입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고 우리측 우려사항의 해결에만 관심이 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니 나머지는 독자들이 알아서 유추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유관관계자들의 이러한 태도들과는 달리 우리측 사안의 '걸림돌'이 해결된 바 없고, 게다가 우리측 사안과 관련한 어려움들이 해소된 바 없기에, 그 실행의지에 대해 의문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하기에 우리측 또한 '강권적 질서(强權的秩序)로 갈 것인지 아닌지 하는 지구적 문답'에 대해 유보조치를 취하고자 한다.

사실 국제관계에서도 국가간에 합의되었던 이른바 '9.19성명', '2.13합의'등의 제 합의물들도 이행되지 않는 마당에 '분필가루나 날리는 서생이 관련하는 단체'의 일들에 대해 이행조치를 바라는게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르나 우리는 우리측 화두가 하두 '지구적 화두'이기에 '검증조치들을 두고서라도' 화두에 답을 모두 찾아 재차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강권적 질서로 갈 것인지 아닌지 하는 지구적 문답'에 대한 최종적 해답을 우리측 사안과 관련한 '걸림돌'의 제거와 더불어 우리측 사안과 관련한 어려움이 해소되는 것을 그 기준으로 하여 '화두에 대한 최종 해법'을 찾고자 한다.

따라서 암묵적 공감(共感)이 아닌 '실행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재차 '5일간의 말미'를 두고 이를 최종확인하고 11월 12일 오후 4시에 우리측 화두에 대한 '최종 화두풀이'를 '우려사항의 해소여부'라는 간단한 방식으로 다시 게시하고자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측이 화두 삼았던 '세상사가 말과 대화로 해결될 문제인지 아닌지'에 대해 우리측도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한 것이다. 더불어 다음의 화두에 대한 최종해법에서는 우리측 화두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이루어질 것이다. 즉 '강권적 질서를 하고 싶으면 하라'는 의미이며, 우리는 우리측 화두에 대한 최종해법찾기에서 만약 2차 담화가 '부정적 답변'이 이루어지더라도 해당 시점(11.12.) 이후에는 유관관계자들의 ' 하시(何時)의 여하(如何)한 조치'에 대해서도 '추호도 다시는 훼방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2010.11.7.

한민족 민족회의 집행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