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10년11월28일    조합원   홈페이지: -   조회 : 347  
 이제는 비대위를 구성하자

지금 상태로는 지부장 희망자가 없으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봅시다.
그래서 거기서 결론을 내야 하지 않겠는가?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방법 (10/12/03/ 10:22)
부서별 대표1인식 모아놓고
지부장은 국별 돌아가면서 1명하고
부지부장은 직렬별1명 임원 부서별1인
대위원부서별 직접선거로 1명씩 뽑으면 되지
뭐 그리어렵노
예전에 임원한분이 선두에 서라
 대답이 (10/12/01/ 17:39)
없노.
 누가 (10/11/29/ 11:21)
누구를 언제 흔들었습니까?
 나무 (10/11/29/ 10:22)
또 나무위에 올려놓고 흔들려고...
                                                          
[ 전체 총 : 11870 건 / 현재 279 페이지 / 총 594 페이지 ]
6310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세번째: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하려는 자는 한반도를 떠나는게 현명하다   백동현 11월29일 344
6309   [공직대해부]6급 어떤 자리인가   서울신문 11월29일 348
6308   이제는 비대위를 구성하자  [4] 조합원 11월28일 347
6307   통일기금 보전조치를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재발의하며   백동현 11월28일 344
6306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는 '소도구역'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를 희망한다   백동현 11월26일 347
6305   근속승진 관련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공무원노조 11월25일 351
6304   불법사찰 폭로에 호국훈련, 그리고 연평도 무력도발  [3] 불법사찰 11월24일 346
6303   '국가귀속 친일재산 처분금지 가처분'신청 서명운동 종료(11.27.)를 앞두고 2006년 투서사건의 진상에 대해 재차 밝힙니다   백동현 11월24일 347
6302   수고하십니다.   현민 11월24일 351
6301   동래구청 너무 추워요 오전,오후 조금이라도 난방 안되나요?  [6] 직원100 11월23일 356
6300   공기업 직원, 출장중 동료 여직원 성폭행 미수   국제신문 11월22일 351
6299   '소도구역' 선포 경위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백동현 11월22일 357
6298   보물   속보 11월22일 346
6297   경축: '소도(蘇塗)구역'의 탄생과 그 의미에 대해 음미해본다   백동현 11월21일 346
6296   [자기계발정보]따라서 연습하는3분스피치학습녹음테잎&CD 원고모음집책   글사랑 11월21일 348
6295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는 '소도구역'이며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로서 남북의 무궁한 발전과 머지않은 장래의 통합을 기원합니다   백동현 11월20일 349
6294   창준위-2010-2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1차회의 공지문   백동현 11월20일 346
6293   창준위-2010-1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는 '소도(蘇塗)구역'입니다   백동현 11월20일 345
6292   구라에게 띄우는 편지(개념없는 밥상이였네)  [5] 賤 11월18일 347
6291     구라에게 띄우는 편지(개념없는 밥상이였네)   정승 11월19일 345

[◀◀ 이전 10개] [271][272][273][274][275][276][277][278] 279 [28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