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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1월30일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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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는 살인멸구기도행위를 교사했는지 밝히라
번호 16921 글쓴이 한민족 민족회의 조회 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0-11-30 03:48 대문 0
천정배는 살인멸구기도행위를 교사했는지 밝히라
우리측이 소통을 진행하면서, 투서사건의 실체에 모두 다가섰으며 그것은 서프 노짱방에서 진행된 음해비방이었던 '미국간첩론'에 의거하여 투서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최초의 투서는 '북한간첩'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 댓글을 쓴 자가 댓글을 통해 "자네는 곧 고소고발 당한다더구나. 미국앞잡이, 프락치"(서프 노장방, 닉네임 '잘가게' 댓글자료, 이 자료는 검찰측에 제출된 바 있으며, 한민족 민족회의 백서자료방에 비치되어 있으니 참조바란다)라 작성하였는 바, 도대체 이 나라에서 미제스파이라고 구속된 자가 있었단 말인가. 이는 단지 애국적 민과 우리측의 통일기금 보전조치를 이간질하기 위한 고도의 음모적 모략극을 또 해보자는 것에 불과하다.
그와 더불어 천정배놈의 행보는 대단히 중요한 신분임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2007년 6월에 발생했던 민족문제연구소의 박한용이 자행했던 '살인멸구기도행위'는 제놈들의 범죄행각을 가리기 위한 차원이 아닌 보다 전략적 차원의 '살인멸구기도행위'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는 우리측이 '통일기금의 보전'을 위해 소통하던 내내 '미국간첩'이라 음해비방하여, 우리측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는 물론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를 방해하고 훼방하기 위한 움직임을 노골적으로 벌인데서 확인하게 되었다.
우리측이 2005년 5월에 발생했던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오'라는 원문자료를 일기로 보관하지 않았더라면 이들 '살인범, 살인미수범들의 음모와 모략극에 놀아났겠다'는 아찔함 또한 느껴지는 까닭이다.
천정배놈에게 바로 묻는다.
천정배, 자네가 2007년 6월의 '살인멸구기도행위'의 교사자인가? 그리고 우리측이 엄중 경고조치했듯이 더 국민을 기만질을 그만하고 12월 3일을 넘기기 전에 '한반도를 떠나든 우리측에 사과를 하든' 알아서 하기 바란다.
참고하라고 네놈의 자랑스런 수하놈이 저지른 '살인멸구기도행각' 자료 첨부하니, 똑똑히 보고 네놈의 식솔들에게도 돌려보라!
2010.11.30.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부의장
고려대 강사 백동현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의 殺人滅口企圖行爲(2007.6.)
(출처: 다음 블로그 이화세계(http://blog.daum.net/1344bd))
2007.6.17.(日)
6月 13日 치루 근본수술을 하여 5일간 입원했다 퇴원했다.
4월의 두번째 수술이 응급수술이어서 치유와는 관계없는 말 그대로 응급처치였다면 이번의 수술은 치루로 인해 생긴 누공을 제거하고 근원부분인 항문 뒷쪽의 근원치료를 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하략)
2007.6.18.
문만기교수와 통화했다. 7月 中旬쯤에 문화재관련 자료 좀 넘겨 달라고 요청했다.
평화의 공원 내 '박물관 건립의 정책화'를 위한 구체적 자료 확보를 위한 것이다. 서서히 박물관학을 공부하면서 자료 준비도 좀 해야할 듯하다.
점심 무렵에 잠결에 전화가 울려 보니, 연구소의 박한용이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중략) 그래 '내가 수술받은 것을 알고 나한테 일부러 전화한 것 아니냐'고 추궁해 보았다.
(마치 예전에 제갈공명이 상처 입은 주유를 격동시켜 죽인 일화도 있듯이, 하도 음흉한 자라서)
어쩌구 저쩌구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느냐!'기에 육두문자를 날리며 전화를 던졌다.
"항문수술을 세 번이나 받았다!"
'야 **놈아 장난 좀 그만해라!' 한마디 날리는 것으로 그와의 인연은 끝난 것이다. 끝도 없이 망가질 정도로 한심한 인간이라 창피한 노릇이다.
온갖 아부와 미사여구로 세상을 속이려해도 그 스스로 저지른 죄행이 많으니 누구에게도 대접받지 못할 불쌍한 인생이다.
나로서는 다행인게 수술 후 며칠 지나 조금 안정감도 생기고, 연구소의 도덕적 타락은 스스로 극명하게 드러난 시점에 전화질을 해 준 것이다.
잔인한 자 스스로 판 함정에 스스로가 빠져 아마도 헤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짐을 느끼게 된 날이 될 것이다.
애초에 나를 인정하고 함께 가야할 자들이 '나를 배제하고 자기들이 독차지 하려 한 범죄행각(이) 낳은 자업자득이요, 게다가 '민족정기'를 회복하자고 60년만에 민족사의 과제를 실현할 법적 토대를 쌓은 나를 죽이고자 한 죄행의 끝'인 것이다.
이번 3차 수술을 받고 아버지에게 "아마 옛날 조선시대에 이런 일을 당했더라면 꼼짝없이 억울하게 죽어가게 되었을 거라" 침상 위에 앉아 얘기한 게 바로 삼일 전인데, 제대로 걸려든 것이다.
현대의학의 발전, 블로그라는 인터넷문화 이 두가지가 나를 살려 준 은인요 이에 대해 거듭 뭇 신령들께 감사드린다.
2007.6.18. 無爲而化 (6.18일자 일기, 終)
* 민족문제연구소측 투서작성자들은 이날의 '살인멸구기도행각'에 가담한 인물이 박한용 외에 누구였는지 밝혀야 할 것이며, 그 공범들은 모두 드러나야 한다. 이 자료는 2010.10.19자로 '원문자료 2차분'으로 고등검찰청에 제출한 2006.하반기부터 2007.10.자 일기 원본중 일부분임을 밝혀 둡니다. 위의 자료에 나오는 치루수술은 치루 3차수술후 퇴원한 다음 날(수술 후 6일째) 발생했던 상황임도 아울러 공지합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921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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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3.80.165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14] 코코 121.144.204.76 작성일 2010년11월30일 04시41분
내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네 ... 쩝~
[2/14] 한민족 민족회의 61.33.80.165 작성일 2010년11월30일 04시53분
위의 댓글을 쓴 자는 고도의 노림수를 갖고 의도적으로 쓴 악랄한 모략극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런 모략극은 단순한 것이 아닌 전략적인 것이라 봅니다.
[3/14] 한민족 민족회의 61.33.80.165 작성일 2010년11월30일 04시54분
아래 2005년 5월의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오' 원문하단에 정리해 놓은 배경자료부터 읽고 하나하나 살펴봐야 이해됩니다.
[4/14] 한민족 민족회의 61.33.80.165 작성일 2010년11월30일 04시55분
자료 분리하여 다시 올립니다.
[5/14] 한민족 민족회의 61.33.80.165 작성일 2010년11월30일 05시05분
우리측 인사의 모친이 암수술 후 회복치료 받던 도중에, 우리측 인사에 대해 심각한 공격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평온한 치료가 못되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됩니다(2006.9.). 위 사실을 알던 민족문제연구소의 박한용이라는 자(투서작성자놈이기도 함)가 재차 우리측 인사가 수술 후 위중한 시점에 일부러 전화질을 하여 '평온한 치료'를 방해하고자 장난질 한 것이기에, 살인멸구기도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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