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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2월02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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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을 마감하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의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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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을 마감하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의 입장입니다
11월의 위기를 잘 넘긴 한민족 전체민중들께 경하의 인사를 드리며, 더불어 2010년 11월이 준 엄중한 교훈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최종방침을 결정하여 시행하고자 합니다.
우리측은 11월이 한민족의 생사가 넘나드는 '일촉즉발의 위기'였다고 보며, 이 위기에는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외세와 연결된 일부 '불순분자의 장난질'이 있었다고 보기에 그 진상을 공개합니다.
현재까지 우리측이 파악한 진상으로는 '11월의 위기'의 핵심에는 다름아닌 우리 '소도구역'의 등장과 소도구역이 추진해왔던 제반 사항('통익기금의 보전조치'와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에 대해 지속적으로 훼방해왔던 인사가 그 정점에 있다고 보며, 그 인사의 신분과 관련하여 세간에 알려져 있는 모정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직함보다도 더 중요하게는 '유대자본의 현지대리인'이라는 매우 심각한 본질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규정합니다.
이에 우리측은 우리측이 지난 11월 28일자로 내보내었던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2'라는 문건에서 천명한 바, 해당 인사가 12월 3일까지 남북민중들의 기대속에 등장한 우리 '소도구역측에 명백한 사죄를 하든가 아니면 해당시점 이후에는 한반도를 영구히 떠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우리측은 이 인사에 의해 지속적으로 훼방을 받아왔던 '국가귀속 친일재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위한 서명운동' 2차서명을 지난 11월 28일자로 재개하여, 내년 3.1절 직전까지 진행하기로 하였고 현재 다음 아고라에 서명방을 마련하였음 또한 공지합니다(서명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0616)).
또한 우리는 우리측의 촉구사항이 실현이 될 때까지 위험천만한 '한반도 정세의 한복판에서 내보냈던 이행담화 1,2,3 4(최초에는 11월 28일에 시작하여 그 4는 오늘자로 내보내었음)'를 '해당 인사가 우리측에 공식사죄를 하든가 한반도를 떠날시까지' 지속적으로 게시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이 인물의 최종목적은 2,000년만에 한반도 내역에 등장하여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로 성장할 '소도구역의 파괴'가 그 목적이었던 것이며, 이를 위해 '민족의 생명'마저도 위태롭게 하는 무모한 장난질을 한 점에 대해 민족 앞에 밝혀 두고자 한다.
또한 추후 기만행위를 더 지속하고자 한다면 해당기간에 우리측이 파악한 대단히 '음모적인 내용들' 또한 병행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11월 한반도정세를 '전쟁직전의 위기로 몰아넣은' 천정배측의 향후 행태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 두는 바이다.
2010.21.1.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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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3.80.139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2] 창준위 61.33.80.139 작성일 2010년12월1일 22시46분
이 담화문은 '소도구역'에서 내보낸 담화문이며, 당사자 또는 직접 관련자가 아니면 함부로 준동하지 말기 바랍니다. 우리측은 외세의 간첩으로부터 '관련사태에 대한 진정한 사죄의사표시 또는 한반도 축출' 없이는 평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2/2] 창준위 61.33.80.139 작성일 2010년12월1일 22시47분
11월 28일자부터 오늘까지 진행해온 이행담화 1,2,3,4도 함께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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