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시간: 2010년12월04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48
|
|
|
 |
| 서프 국제방 12월 4일 현황과 소도구역측의 최종결론입니다 |
 |
|
|
서프 국제방 12월 4일 현황과 소도구역측의 최종결론입니다
서프 국제방과 '사방사' 황길경의 진실이 모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측에 게시했던 자료중 이행담화 그 네번째, 그리고 다섯번째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더불어 중요한 자료로 지난 11월 28일 1차게시와 12월 2일 2차 게시를 했던 <황길경대표에게 주는 고언 (2), 보완편>이 삭제되었습니다.
우선 살펴봐야하는 지점은 <황길경대표에게 주는 고언(2), 보완편>(12.2. 재게시시 제목은 '황길경대표에게, 우리측 질문에 대해 답변을 기대해 본다'으로 11.28.일자와 동일한 내용을 올린글임, 이 자료 바로 올립니다)의 삭제사실입니다. 이글은 양이 많기에 별도로 다시 올립니다.
우리측이 파악한 바로는 어제(12월 3일) 오후까지 재게시글을 기준으로(12월 2일자) 600명의 열람이 진행되었던 <황길경대표에게 주는 고언(2), 보완편>은 누리추천글에서 대략 -60선이었고, 여타의 게시글이 -77선에서도 자료의 삭제자체가 발생하지 않고 '비노출'인데 비하여, 위의 글이 사라진 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분석이 진실이었기에, 이를 숨기려는 측의 의도가 반영된 것입니다.
두번째로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위의 <황길경대표에게 주는 고언(2), 보완편>과 짝을 이루는 우리측 <이행담화, 그 다섯번째>도 통으로 삭제된 것입니다.
이 자료는 12월 2일자로 내보낸 자료이며, 바로 인용한 자료원문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천정배를 '미-유대자본간첩'이며 천정배의 주도하에 '사방사'에 의해 서프 국제방에서 9월∼10월(11월까지도) '공작'이 이루어졌음을 밝힌 자료입니다.
" 이 과정과 관련하여, 우리는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훼방해 온 무리 즉 '경인오적놈들의 수괴'인 천정배라는 놈이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경인오적놈들'의 수괴인 천정배놈이 바로 '11월 외환위기'를 불러들인 장본인이자 그간 우리측이 그 신분에 대해 예의주시해 왔던 바 다름아닌 '미-유대자본의 한국대리인' 신분임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이들 인물들은 우리측이 서프에서 소통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소통'을 훼방해왔던 무리들이며, 우리측이 소통을 진행하던 와중에 '사방사'를 이용하여 국제방에서 심각한 공작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중이다."(이행담화 5에서,12.2. 게시자료)
이상의 사실들은 우리측의 '잠정적 결론'이 모두 사실과 부합하며, 이는 '천정배'를 현지대리인으로 하여 '미-유대자본측이 한반도에서 대단히 위험한 공작활동을 2010.8∼11.에 걸쳐 진행'했으며, 우리측은 이것은 '북미의 첨예한 대결이 끝내 위험한 지경'에 이른 것으로 파악합니다. 따라서 우리측이 대단히 '위중한 순간'으로 이해하여, 지난 11.20.자로 '소도구역'을 형성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사방사'측이 9-10월 사이에 제공하여 논란을 야기한 자료(<두개의 전쟁>(제12부)>)에서 나타나듯이 '보츠워즈'나 '힐러리'같은 거물 관리마저 '공작활동'으로 동원하는 상식 밖의 大國 '미국'은 '평화를 염원하는 남북민중과 남북민중의 기대 속에 등장한 소도구역측에 사죄해야한다'는 것이 우리 소도측의 최종결론임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2010.12.4.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이하 참고자료 1,2,3을 첨부합니다.
<참고1: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다섯번째>
소도구역 이행담화 그 다섯번쨰: '庚寅五賊놈들'의 수괴이자 '11월 외환위기'를 불러들인 천정배놈은 한반도를 떠나라
우리소도구역측은 11.12. 최종담화 그 두번째를 통해 이미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예정인 10일을 기점으로 하여 7일전인 12월 3일까지 '庚寅五賊놈들'의 우두머리이자 '11월 外患危機'를 불러들인 주범인 미-유대간첩인 천정배놈에게 관련사태에 대해 우리 소도측에 해당시점까지 사죄를 하든가 한반도를 떠나라고 경고조치 해 온 바이다.
우리측이 1,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위해 소통에 나서던 순간에도 애초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범죄자놈들이 우리측 인사를 두고 '북한간첩'으로 투서짓을 했음에도, 우리측 의제와 애국적 민중들의 결합을 훼방하려고 우리측 인사를 두고 '미국간첩'으로 음해비방질 해 온 바는 이미 자료를 통해 대외에 공지한 바이다.
특히 우리측이 소통하던 와중에서 10월 무렵부터 '통일기금의 보전'조치와 병행하여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를 구성하고자 한다고 표방하고 11월 초에 서프 국제방을 통해 2005년 유관관계자들과 소통을 진행하는 와중에서 지난 11.20.자로 '소도구역'을 선포하게 된 바 있다.
11월 20일 '소도구역'까지 선포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측이 유관관계자측의 '검증조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모측에서 다른측 해안에서 미사일발사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이를 '축포'로 규정하며, 더 이상의 긴장고조는 대단히 심각한 불상사를 야기할 듯하여 이미 2009년 12월 무렵 정리하였던 '소도론'을 갑작스럽게 실현한 것이다(우리측이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위해 2009년 상반기무렵까지 정부측과 접촉을 진행해왔기에 2009년 하반기의 민족대표자회의체론과 소도론의 정리과정에 대해서는 정부측 또한 충분히 이해하는 사안임을 밝혀둔다).
우리측이 11월 20일 '소도구역'의 선포와 동시에 2,000년만에 한반도 역내에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로 성장할 '소도구역'이 등장한 것은 한반도 남북이 사실상 '한 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의 전환이라 표방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는 또한 우리측이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에 대해 2005년 5월사태의 유관관계자측(미국, 일본, 한국, 북한측 정보기관)에 통지를 진행하여 진행된 사안이기에, 절차적 과정을 밟아 진행한 것이며, 모측의 경우에는 위에 언급했듯이 미사일 발사로 '축포'까지 쏘아올린 상황이기에 이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애초 우리측 사안에 대해 불만이 있었으면 우리측이 11월초(11.4.∼11.12.) 서프 국제방을 통해 '소통'을 진행하던 시기에 '이의제기'를 하면 될 것을 하등의 반박등의 조치도 없다가, 우리측이 11.20.자로 '소도구역'을 선포하자마자 모측이 '항공모함'을 파견하여 한반도에 '일족측발의 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이 과정과 관련하여, 우리는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훼방해 온 무리 즉 '경인오적놈들의 수괴'인 천정배라는 놈이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경인오적놈들'의 수괴인 천정배놈이 바로 '11월 외환위기'를 불러들인 장본인이자 그간 우리측이 그 신분에 대해 예의주시해 왔던 바 다름아닌 '미-유대자본의 한국대리인' 신분임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이들 인물들은 우리측이 서프에서 소통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소통'을 훼방해왔던 무리들이며, 우리측이 소통을 진행하던 와중에 '사방사'를 이용하여 국제방에서 심각한 공작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중이다.
이에 우리측이 지난 11.28.자로 내보냈던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에서 밝힌 바대로,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해 오고 게다가 남북민중을 전쟁의 위기로 내몰려 책동한 점에 대해 내일인 12월 3일 시점까지 남북민중의 대표자인 우리 '소도구역측에 사죄를 하든 한반도를 떠나든 하라'고 엄중 경고조치 하는 바다. 다시 말하여 2,000년만에 한반도 역내에 등장하여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로 성장할 소도구역을 훼방놓는 자는 한반도에서 평화롭게 살 의사가 없다'고 선포하는 바이다.
2010.12.2.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통일기금의 보전조치에 대해 훼방해왔던 천정배놈의 범죄행각과 그 주범임을 명시한 지난 8월 광복절을 앞두고 '한민족 민족회의 집행부' 명의로 내보냈던 '庚寅五賊論'(8.12.) 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庚寅 五賊놈들의 명단을 민족 앞에 드러냅니다
역사의 길목과 갈림길에서 제놈의 私益을 위해 민족을 배반한 역적놈들이 늘상 있어 왔고, 이는 식민과 분단으로 점철된 20세기 역사를 정리하고 21세기 새로운 역사로 가고자하는 역사적 과제에서도 예외없이 간상배들에 의해 온갖 불법행위는 물론 통일기금을 '노후자금'이라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얼빠진 자도 있음을 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자리에 눈이 먼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 박한용 연구실장, 이준식 등 세 놈은 무슨 '복마전(伏魔殿)'이랍시고 국가귀속되는 친일재산에 눈이 어두워 달려든 법무무장관 천정배를 꼬드겨 거짓으로 꾸며낸 불법투서를 제출하여 업무의 방향에 혼선을 야기한 바 있다.
전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민족사적 과제가 무슨 제놈 수하들의 일자리라고, 앞뒤 분간없이 달려들어 끝내 '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을 와해시키는 길을 닦아놓는가! 역사를 모르면 주제파악이나 하고 구경할 노릇이지 '통일기금'을 와해시켜놓은 자가 무슨 민주주의를 떠들고 민족의 화해를 떠드는 전사인냥 기만질을 하는가!
조세열과 이준식 친일재산조사위 상임위원은 복마전의 승리자로서 위원회의 진행과정에서는 제놈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국가보훈처와 결탁하여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을 와해시키기 위하여 2009년 상반기에는 시민사회의 합의물에 배치되는 법안을 꾸며댄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의 뜻에 배치되는 짓을 자행하기에 '쇄신론'을 제기한 바, 이에 대한 보복조치를 꾸미기 위해 새로운 비호자로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비서관을 꼬드겨 위원회에서 인사파동을 야기한 바 있다.
조세열과 이준식이 얼마나 약점을 잡힌 채로 '2차 복마전'이랍시고 인사파동을 일으켰기에, 2차 복마전을 비호한 자는 '통일기금'이 포함된 민족자산을 두고 '노후자금'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단 말인가!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비서관은 '민족은 없다'고 떠들더니, 그래 민족이 없어서 '통일기금'이 제놈의 '노후자금'이라고 얼빠진 소리를 하고 다녔단 말인가!
광복 60년만에 어렵사리 이룬 역사적 친일청산의 기회와 민족자산을 두고 제놈들의 사익(私益)의 실현에 눈이 어두워 별의별 복마전과 인명피해는 물론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민족자산론'과 '통일기금'의 와해를 위해 날뛴 망나니들을 정리하여, 21세기 민족사의 앞날을 밝히고자 민족앞에 '庚寅 五賊'놈들의 죄상(罪狀)을 드러내어 역사적 반면교사로 삼고자 하는 소이(所以)이다.
2010.8.12.
고려대 강사 백동현
*이상목비서관이 '민족은 없다'고 한 표현은 2차 접촉시에 한 발언이며, '노후자금' 발언에 대해서는 해당발언과 관련하여 친일재산위원회의 업무를 두고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이상목비서관으로 지목합니다. 더불어 두번째 발언여부와 관련없이 2차복마전의 핵심인물로서 '경인오적'임을 밝혀둡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236
<참고2: 서프 12월 4일자 '창준위 명의 게시자료 존속현황>(자료.12.4. 오후 4시 현재)
17404 소도구역 이행담화 그 여섯번째: 유관관계자들이 철학... (8) 팝업 창준위 102 -22 12-04 14:05
17127 12월 1일이 되었습니다 (6) 팝업 창준위 540 -48 12-01 13:49
17060 손대표측 홈페이지를 통해 경고조치한 지 3일째입니다 (8) 팝업 창준위 372 -12 11-30 23:30
17011 통일기금 보전조치를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재발의... (4) 팝업 창준위 130 -7 11-30 17:52
16981 천정배는 살인멸구기도행위를 교사했는지 밝히라 (6) 팝업 창준위 188 -17 11-30 15:12
16932 2005년 5월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오 작성과정에 대한 ... (6) 팝업 창준위 153 -77 11-30 08:09
16931 천정배는 살인멸구기도행위를 교사했는지 밝히라 (4) 팝업 창준위 65 -77 11-30 07:59
16930 그 참 철부지 없는 학생녀석!(2005년 5월 상황자료) 팝업 창준위 83 -77 11-30 07:45
16881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 투서사... (2) 팝업 창준위 111 -54 11-29 19:22
16880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첫번째:모측은 ... (1) 팝업 창준위 107 -69 11-29 19:19
16815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세번째: '소도구... (2) 팝업 창준위 229 -117 11-29 10:48
16814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 투서사... 팝업 창준위 78 -122 11-29 10:46
16813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첫번째:모측은 ... (1) 팝업 창준위 152 -56 11-29 10:45
16078 '소도구역' 선포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글입니... (3) 팝업 창준위 263 -23 11-24 10:31
15412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사건의 진실과 그 역사성에 대... (5) 팝업 창준위 706 -39 11-18 11:55
14865 '검증조치'와 소부대에 의한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 (12) 팝업 창준위 2139 177 11-11 23:05
14796 LA 경악, 의문의 미사일 발사!(민족의 소리, 펌) (10) 팝업 창준위 2304 232 11-11 11:20
<참고자료 3: 12월 2일자로 스크랩하여 비치했던 자료목록>
국제방에 게시된 소도측 자료목록이나 스크랩합니다|우리들의 이야기
민족회의 공동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0 |추천 0 |2010.12.02. 23:09 http://cafe.daum.net/CKNC/GTEK/333
//
국제방에 게시된 소도측 자료목록이나 스크랩합니다
소통들 방해하려고 작정들 했나봅니다. 우리측 자료 게시목록 올리고, 카페 자료 여기저기 살펴보면 어딘가에들 있습니다. 궁금하면 자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7242 동아누리 공지글(미-유대자본 간첩 천정배는 한반도를... (2) 팝업 창준위 218 -40 12-02 16:16
17239 미-유대자본간첩 천정배는 한반도를 떠나라 (11) 팝업 창준위 356 -60 12-02 15:27
17237 사방사의 황길경대표는 2010년 9-10월의 서프 국제방... (7) 팝업 창준위 511 -67 12-02 15:12
17236 소도구역 이행담화 그 다섯번쨰: '庚寅五賊놈들... (8) 팝업 창준위 174 -40 12-02 14:49
17127 12월 1일이 되었습니다 (6) 팝업 창준위 521 -63 12-01 13:49
17060 손대표측 홈페이지를 통해 경고조치한 지 3일째입니다 (8) 팝업 창준위 353 -12 11-30 23:30
17011 통일기금 보전조치를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재발의... (4) 팝업 창준위 128 -7 11-30 17:52
16981 천정배는 살인멸구기도행위를 교사했는지 밝히라 (6) 팝업 창준위 181 -17 11-30 15:12
16932 2005년 5월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오 작성과정에 대한 ... (6) 팝업 창준위 152 -77 11-30 08:09
16931 천정배는 살인멸구기도행위를 교사했는지 밝히라 (4) 팝업 창준위 65 -77 11-30 07:59
16930 그 참 철부지 없는 학생녀석!(2005년 5월 상황자료) 팝업 창준위 81 -77 11-30 07:45
16881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 투서사... (2) 팝업 창준위 107 -59 11-29 19:22
16880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첫번째:모측은 ... (1) 팝업 창준위 106 -69 11-29 19:19
16815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세번째: '소도구... (2) 팝업 창준위 229 -117 11-29 10:48
16814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 투서사... 팝업 창준위 77 -122 11-29 10:46
16813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첫번째:모측은 ... (1) 팝업 창준위 151 -61 11-29 10:45
16078 '소도구역' 선포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한 설명글입니... (3) 팝업 창준위 258 -23 11-24 10:31
15412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사건의 진실과 그 역사성에 대... (5) 팝업 창준위 704 -39 11-18 11:55
14865 '검증조치'와 소부대에 의한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 (12) 팝업 창준위 2137 177 11-11 23:05
14796 LA 경악, 의문의 미사일 발사!(민족의 소리, 펌) (10) 팝업 창준위 2301 232
2010.12.4.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 type=text/xxjavascript>//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416
|
|
      
|
 의견달기 |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
|
| |
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