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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2월05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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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평화)를 내보내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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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평화)를 내보내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소도구역측은 우리측 인사의 문제가 다소 '국제적인' 문제로까지 비화하였고, 관련문제가 '통일기금의 보전'문제이기도 하여 지난 11.27.자로 '국가귀속 친일재산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위한 서명운동'이 1차 종료되면서 '소도구역'이 형성된 마당이기에 소도구역 즉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명의로 서명운동을 2011년 3.1절을 앞둔 시점까지 재개하였기에 소도구역으로 이관한 바 있다.
우리측이 지난 9월말경 부득이하게 '2005년 5월 사안'을 검찰측에 자료제출할 무렵 우리측 사안이 국제문제로 비화할 조짐이 있다 충분히 밝혔기에, 우리측은 우리측 경고사항을 무시한 '투서사건 및 살인범죄, 살인미수범죄자'들에 모든 책임이 있음을 재차 밝혀 두는 바이다.
우리측이 이행담화 6를 내보낸 것 또한 '고등검찰청'측에서도 기각되었기에, 재정신청을 진행하여 '고등법원'으로 관련사안이 넘어가기 이전에 해당 사안을 모두 종결하고자 함이었으나 이 또한 묵살함으로써, 불가피하게 '재정신청'을 통해 '고등법원'까지 해당사안이 넘어가게 되었다.
이에 다시 한 번 우리측 '투서및 살인범죄에 대한 입장'과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즉 '평화'에 대한 입장을 함께 내보낼 수 밖에 없도록 되었다.
관련사안을 사안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투서범죄및 살인죄, 살인미수범죄자'들은 12. 9일자로 재정신청을 할 예정이니, '법정투쟁'으로 가든가 그 이전(12.8.)까지 정리하든가 하라.
우선 이번의 '법정투쟁'은 천정배놈의 신분이 들통난 마당이니, 거센 '민중적 저항'이 있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 두는 바이며, 유사시 발생할 수도 있는 불상사는 사태를 확대시킨 '천정배놈'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 또한 밝혀둔다
또한 이번에는그 관할이 '고등법원'이기에, 우리측이 이미 공지한대로 양광혁과 김현기에 대해 법원에서도 위증을 진행할 시에는 '위증죄'로 고발조치할 예정임도 또한 밝혀 둔다.
더불어 민족문제연구소측 투서범죄자놈들인 조세열과 박한용 또한 천정배놈의 신분이 드러난 마당이니, 더 기만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다름아닌 '미-유대간첩'인 천정배놈의 하수인 외에는 다름아닌 행위임을 분명하게 밝혀 둔다.
둘째, 우리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는 우리측도 언제 내보낼지 알 수 없게 되었으며, 우리는 유관관계자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마당이니, 우리측도 우리측 사안에 대해 훼방을 놓은 이상 '평화'라는 두 단어는 그들에게도 없을 것이다. 평화를 희망한다면 우리측 '이행담화 6'에 제시한 '우려사항'을 모두 해소하여야 비로소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즉 '평화'의 담화가 나가게 될 것이다.
세째, 남북민중들이 기대했던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1차회의(12.10.예정)은 위의 1항과 2항 즉 '우려사항'이 어느 것도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무기연기되었음을 밝혀 둔다. 더불어 우리측 또한 그 재개시점에 대해 알 수가 없게 되었다.
네째, 그에 따라 '소도구역'의 정상화 또한 위의 1항과 2항이 완결되어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평화)가 나가기 전에는 현재와 같이 기능정지상태로 남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즉 평화의 교란자들에 의해 평화가 당분간 어렵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2010.12.5.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511
*한반도 평화의 실현을 위해 '통일기금의 보전을 위한 서명'에 힘으로 모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서명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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