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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2월06일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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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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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1∼5 모음편(종합편, 11.2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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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구역측 이행담화 1∼5 모음편(종합편, 11.28.∼12.2.)
번호 17531 글쓴이 창준위 조회 14 누리 9 (14-5, 0:3:0) 등록일 2010-12-6 01:23 대문 0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1∼5 모음편(종합편, 11.28.∼12.2.)
소도구역이 어제부로 이행담화 6을 내보내었고, 이로써 유관관계자측과의 '소통'을 이행담화 6 또는 7로 마무리하겠다고 표방했다. 이행담화가 6으로 마감될 것인지 7로 마감될 것인지는 우리측과는 무관하며 '유관관계자측에 달린 문제'이니, 우리 손을 떠난 셈이다.
따라서 이행담화와 유관관계자측과의 '소통'을 매듭짓기 위해 그간 내보냈던 이행담화 1～5을 모아 '소도구역 역사의 기록자료'로 남기고자 한다. 우리 소도측은 '하늘의 뜻'으로 형성된 곳이라서, 우리측 이행자료 1～5는 '글자 한 자 바뀔 수 없는 역사'이다.
우리측이 이행담화 1∼2를 11.28.일에 내보낸 이후, 29일에 이행담화 그 3를 내보냈고, 12월 1일자로 이행담화 그 4, 5에 이어 최종적으로 12.2.자로 이행담화 6을 내보낸 것이다.
1.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첫번째:모측은 너무 소란들 피우지 말고 유람을 하고 조용히 속히 돌아가시라
번호 16718 글쓴이 창준위 조회 1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0-11-28 18:57 대문 0
모측은 너무 소란들 피우지 말고 유람을 하고 조용히 속히 돌아가시라
우리 '소도구역'측은 현재 조성된 상황에 대해 재차 우려스럽기에 입장을 전달합니다.
모측 관계자들은 우리측이 무슨 '보호요청'한 바가 없다고 밝혔으며, 잠시 '유람온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천명해 두었습니다.
우리측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출범에 대해 모측에서 물론 남의 해안까지 가셔서 '축포'를 쏘아올린 것은 우리가 이미 공지한 사실이고, 그렇다고 무슨 '인명피해'도 발생하지도 않을 것을 두고 과도한 반응이라 평가합니다.
더불어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측이 아직 여러분들의 합의를 본 바는 없으나 본래 장차 '소도구역'의 경비를 위해 남북병사 600명을 포함한 1,000명 규모의 경비병력 즉 '평화유지군'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지니고 있는 바, 귀측의 경우에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비무장 의장대 병력 100명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추후 유사사태가 재발한다면 이 또한 '재고'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우리측이 이미 입장을 내보낸 바와 같이, 모측이 '먼데서 발걸음을 하셨으니' 유람을 하시되, 너무 소란스럽게 하시지들 않으리시라 기대해 봅니다.
2010.11.28.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관리자측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672
2.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 투서사건 관련단체 및 정당관계자에게 주는 경고글
번호 16719 글쓴이 창준위 조회 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0-11-28 19:02 대문 0
통일기금 보전조치를 위한 서명운동의 1차종결과 투서사건 관련단체및 정당관계자에게 주는 경고글
번호 16648 글쓴이 창준위 조회 65 누리 -6 (16-22, 1:2:3) 등록일 2010-11-28 11:49 대문 0
통일기금 보전조치를 위한 서명운동의 1차종결과 투서사건 관련단체및 정당관계자에게 주는 경고글
어제부로 6개월에 걸쳐 진행되어온 '국가귀속 친일재산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위한 서명운동' 1차가 종결되었다.
또한 우리측이 11.20.자로 '소도구역'을 선포하고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의 재개를 표명한 시점인 12.10.을 채 보름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조차 '투서문제의 종결'도 우리측이 창준위의 재개를 앞두고 '걸림돌의 해소'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웠음에도 해결된 바 없다.
우리측이 소통의 진행과정에서 투서사건의 책임자놈인 천정배놈은 본인에 대해 '미국간첩'으로 음해비방하는 행위를 지속하여 서명운동에 대한 훼방을 놓은 바, 그 진실은 정반대였다는 최종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애초 민족문제연구소측의 투서작성자놈들(조세열과 박한용)이 투서를 낸 내용은 '미국간첩론'도 아니고 '북한간첩론'이었으며, 그럼에도 천정배놈이 우리의 소통과정에서 '미국간첩'이라 음해비방질을 한 것은 다름아닌 또다른 기만 즉 애국적 민과 우리의 서명운동을 이간질하려는 악랄한 모략극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도대체 시민단체의 간부라는 자들이 이런 모략소동이나 하고 정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자가 모략극이나 벌이는데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더구나 우리측이 진행하고 있는 '통일기금의 보전'은 다름아닌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의 운영을 위한 기금인 점에서 '투서사건의 미해결'이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의 걸림돌로 된 조건하에서, 이를 훼방하는 인물(천정배놈)을 '최고위원'이라는 직책으로 비호하는 모정당측에 공개적 질의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측이 현재 관리하는 '소도구역'은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 바 있고, '통일기금'은 바로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를 운영할 기금임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측이 여러 자료를 통해 '걸림돌의 해소'를 주장했음에도 묵살하는 모정당은 '도대체 뭐하자는 정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운명이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도 모르는 정당주제에 감히 100년 이상 지속할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질하자는 의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측이 서명운동 종료를 며칠 앞두고 관계정당의 대표측에 공식적으로 진상조사를 요청했음에도 묵살한 점에 주목하는 바다.
우리측은 모 정당측이 '소도구역'의 일에 더 이상 훼방질을 지속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시금석으로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 예정일인 12월 10일을 기준으로 하여 1주일전(12월 3일)에는 최종적 정리작업을 진행하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바다.이 시한을 넘긴다면 우리측은 모정당에 대해 '한반도 평화 훼손정당'이자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한 무리'로 규정할 것이다.
더불어 투서사건의 책임자놈인 천정배놈은 기만질을 더 지속하고자 한다면 해당시점 이후에는 '한반도를 떠나는게' 제 신상을 위해 좋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천명해 두는 바다.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는 물론 우리측에 대해 무슨 '미국간첩'으로 지속적인 음해비방질하여 '소도구역'에 대해 훼방질을 한 '평화에 대한 훼방자'이며, 이를 더 지속하고자 한다면 '민족적 분노'가 폭발하여 무슨 일이 벌어질지 우리측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헛된 욕망에 찌든 망상으로 본인에 대해 '북한간첩'으로 투서짓을 자행한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놈과 박한용놈은 그만 진실을 밝히는게 그들이 몸담고 있는 단체를 위해서 마지막 봉사가 될 것이다. 도대체 시민단체 간판을 내걸고 이짓을 하고 무슨 '청산'이니 '민족'이니 나불대는게 도대체 어불성설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이미 통지한대로 해당단체의 양식을 위에 제시한 시점까지 지켜볼 예정이다. 시민단체의 길을 가든가 아니면 '장사치의 길'을 가든가 선택해야 할 것이다.
2010.11.28.
한민족 민족회의 부의장
고려대 강사 백동현
* 경술국치를 경험했던 100년이 되는 올해 8.15광복절을 앞두고 내보냈던 '통일기금의 조성'을 훼방한 '경인오적'에 대한 정리글을 첨부합니다.
庚寅 五賊놈들의 명단을 민족 앞에 드러냅니다
역사의 길목과 갈림길에서 제놈의 私益을 위해 민족을 배반한 역적놈들이 늘상 있어 왔고, 이는 식민과 분단으로 점철된 20세기 역사를 정리하고 21세기 새로운 역사로 가고자하는 역사적 과제에서도 예외없이 간상배들에 의해 온갖 불법행위는 물론 통일기금을 '노후자금'이라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얼빠진 자도 있음을 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자리에 눈이 먼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 박한용 연구실장, 이준식 등 세 놈은 무슨 '복마전(伏魔殿)'이랍시고 국가귀속되는 친일재산에 눈이 어두워 달려든 법무무장관 천정배를 꼬드겨 거짓으로 꾸며낸 불법투서를 제출하여 업무의 방향에 혼선을 야기한 바 있다.
전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민족사적 과제가 무슨 제놈 수하들의 일자리라고, 앞뒤 분간없이 달려들어 끝내 '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을 와해시키는 길을 닦아놓는가! 역사를 모르면 주제파악이나 하고 구경할 노릇이지 '통일기금'을 와해시켜놓은 자가 무슨 민주주의를 떠들고 민족의 화해를 떠드는 전사인냥 기만질을 하는가!
조세열과 이준식 친일재산조사위 상임위원은 복마전의 승리자로서 위원회의 진행과정에서는 제놈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국가보훈처와 결탁하여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을 와해시키기 위하여 2009년 상반기에는 시민사회의 합의물에 배치되는 법안을 꾸며댄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의 뜻에 배치되는 짓을 자행하기에 '쇄신론'을 제기한 바, 이에 대한 보복조치를 꾸미기 위해 새로운 비호자로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비서관을 꼬드겨 위원회에서 인사파동을 야기한 바 있다.
조세열과 이준식이 얼마나 약점을 잡힌 채로 '2차 복마전'이랍시고 인사파동을 일으켰기에, 2차 복마전을 비호한 자는 '통일기금'이 포함된 민족자산을 두고 '노후자금'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단 말인가!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비서관은 '민족은 없다'고 떠들더니, 그래 민족이 없어서 '통일기금'이 제놈의 '노후자금'이라고 얼빠진 소리를 하고 다녔단 말인가!
광복 60년만에 어렵사리 이룬 역사적 친일청산의 기회와 민족자산을 두고 제놈들의 사익(私益)의 실현에 눈이 어두워 별의별 복마전과 인명피해는 물론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민족자산론'과 '통일기금'의 와해를 위해 날뛴 망나니들을 정리하여, 21세기 민족사의 앞날을 밝히고자 민족앞에 '庚寅 五賊'놈들의 죄상(罪狀)을 드러내어 역사적 반면교사로 삼고자 하는 소이(所以)이다.
2010.8.12.
고려대 강사 백동현
*이상목비서관이 '민족은 없다'고 한 표현은 2차 접촉시에 한 발언이며, '노후자금' 발언에 대해서는 해당발언과 관련하여 친일재산위원회의 업무를 두고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이상목비서관으로 지목합니다. 더불어 두번째 발언여부와 관련없이 2차복마전의 핵심인물로서 '경인오적'임을 밝혀둡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91964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648
3.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세번째: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하려는 자는 한반도를 떠나는게 현명하다
번호 16815 글쓴이 창준위 조회 2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0-11-29 10:48 대문 0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세번째: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하려는 자는 한반도를 떠나는게 현명하다
소도구역측이 11.20. 출범을 선포하고 이제 1주일을 넘기게 되었으며, '소도구역'의 준비작업은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다.
우리측 견해로는 2,000년만에 등장한 '소도구역'은 남북한 통합은 물론 평화번영의 기틀이기에, 향후 100년은 지속되리라 본다. 즉 국민들이 '없애라' 명령하기 전에는 소도구역은 한반도 역내에 존재하며,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존재구역이기도 하다.
소도구역의 미래의 모습과 관련하여 관리자측 인사가 '총 한자루 칼 한 자루 지니지 못한 분필가루나 날리는 서생'이기에, 한민족 민족회의측에서는 소도구역의 경비를 위해 장차 남북병사 600명과 주변국의 비무장병력 도합하여 1,000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으로 경비를 설 수 밖에 없다고 그 입장을 밝힌 바대로다.
그럼에도 우리 '소도구역'을 어찌하여 볼까 하는 '망상(妄想)'에 젖은 자들이 일부 있는 듯하여, 그 진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소도구역'이 인위적으로 파괴되는 날이 곧 '지구행성이 우주공간에서 사라지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 소도구역은 그 등장으로 인해 남북이 '한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 진입하였다고 표방했으니, 주변의 유관관계자들 또한 이에 대해 잘 이해들 하시리라 기대하며 우리측 이행담화를 모두 종료하고자 한다.
2010.11.29.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815
4.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네번째: 모측은 다시는 우리측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기 바란다
번호 17140 글쓴이 창준위 조회 38 누리 3 (10-7, 0:1:2) 등록일 2010-12-1 17:13 대문 0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네번째: 모측은 다시는 우리측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기 바란다
소도구역이 지난 11.20. 형성되어 2,000여년만에 한반도 역내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 모측의 축포까지 올라간 마당이나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서 모측에서 '항의표시'를 충분히 한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우리 '소도구역'은 하늘의 뜻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유관관계자들의 '항의표시'로 사라질 존재가 아니니, 모측들은 더 이상 우리측 일에 신경들 끄시고, 자기일들이나 하시라.
우리측이 이번에 발생한 '항의표시'에 대해서는 모측의 해역에서의 미사일발사에 대한 유감표시로 이해하기에, 있을 수 있는 '항의표시'로 이해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리측이 표방했듯이 한반도 역내에 '소도구역'이 등장함으로써, 한반도는 '한 지붕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 전환하였으니, 우리측이 11.12. 최종담화에서 밝혔듯이 우리측이 무슨 '보호요청이 없는 조건하에서'의 유사사태의 재발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이를 '다른 뜻'이 있음으로 간주한다.
이번의 사태에 대해서는 모측의 입장이 다소 이해도 되는 바가 있어, 우리측이 '불상사'가 발생할까 하여 입장을 조금 내보냈으나 추후에는 여하한 불쾌한 방문에 대해 일체 입장을 밝힐 이유도 없다.
따라서 모측은 우리측의 '보호요청'이 없는 조건하에서는 다시는 한반도 역내는 물론 해역에도 '새로운 물리력을 전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겠다.
2010.12.1.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140
5.
소도구역 이행담화 그 다섯번쨰: '庚寅五賊놈들'의 수괴이자 '11월 외환위기'를 불러들인 천정배놈은 한반도를 떠나라
우리소도구역측은 11.12. 최종담화 그 두번째를 통해 이미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예정인 10일을 기점으로 하여 7일전인 12월 3일까지 '庚寅五賊놈들'의 우두머리이자 '11월 外患危機'를 불러들인 주범인 미-유대간첩인 천정배놈에게 관련사태에 대해 우리 소도측에 해당시점까지 사죄를 하든가 한반도를 떠나라고 경고조치 해 온 바이다.
우리측이 1,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위해 소통에 나서던 순간에도 애초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범죄자놈들이 우리측 인사를 두고 '북한간첩'으로 투서짓을 했음에도, 우리측 의제와 애국적 민중들의 결합을 훼방하려고 우리측 인사를 두고 '미국간첩'으로 음해비방질 해 온 바는 이미 자료를 통해 대외에 공지한 바이다.
특히 우리측이 소통하던 와중에서 10월 무렵부터 '통일기금의 보전'조치와 병행하여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를 구성하고자 한다고 표방하고 11월 초에 서프 국제방을 통해 2005년 유관관계자들과 소통을 진행하는 와중에서 지난 11.20.자로 '소도구역'을 선포하게 된 바 있다.
11월 20일 '소도구역'까지 선포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측이 유관관계자측의 '검증조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모측에서 다른측 해안에서 미사일발사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이를 '축포'로 규정하며, 더 이상의 긴장고조는 대단히 심각한 불상사를 야기할 듯하여 이미 2009년 12월 무렵 정리하였던 '소도론'을 갑작스럽게 실현한 것이다(우리측이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위해 2009년 상반기무렵까지 정부측과 접촉을 진행해왔기에 2009년 하반기의 민족대표자회의체론과 소도론의 정리과정에 대해서는 정부측 또한 충분히 이해하는 사안임을 밝혀둔다).
우리측이 11월 20일 '소도구역'의 선포와 동시에 2,000년만에 한반도 역내에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로 성장할 '소도구역'이 등장한 것은 한반도 남북이 사실상 '한 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의 전환이라 표방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이는 또한 우리측이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에 대해 2005년 5월사태의 유관관계자측(미국, 일본, 한국, 북한측 정보기관)에 통지를 진행하여 진행된 사안이기에, 절차적 과정을 밟아 진행한 것이며, 모측의 경우에는 위에 언급했듯이 미사일 발사로 '축포'까지 쏘아올린 상황이기에 이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애초 우리측 사안에 대해 불만이 있었으면 우리측이 11월초(11.4.∼11.12.) 서프 국제방을 통해 '소통'을 진행하던 시기에 '이의제기'를 하면 될 것을 하등의 반박등의 조치도 없다가, 우리측이 11.20.자로 '소도구역'을 선포하자마자 모측이 '항공모함'을 파견하여 한반도에 '일족측발의 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이 과정과 관련하여, 우리는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훼방해 온 무리 즉 '경인오적놈들의 수괴'인 천정배라는 놈이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경인오적놈들'의 수괴인 천정배놈이 바로 '11월 외환위기'를 불러들인 장본인이자 그간 우리측이 그 신분에 대해 예의주시해 왔던 바 다름아닌 '미-유대자본의 한국대리인' 신분임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이들 인물들은 우리측이 서프에서 소통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소통'을 훼방해왔던 무리들이며, 우리측이 소통을 진행하던 와중에 '사방사'를 이용하여 국제방에서 심각한 공작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중이다.
이에 우리측이 지난 11.28.자로 내보냈던 <11.12. 최종담화에 대한 이행담화 그 두번째>에서 밝힌 바대로, '소도구역의 일'을 훼방해 오고 게다가 남북민중을 전쟁의 위기로 내몰려 책동한 점에 대해 내일인 12월 3일 시점까지 남북민중의 대표자인 우리 '소도구역측에 사죄를 하든 한반도를 떠나든 하라'고 엄중 경고조치 하는 바다. 다시 말하여 2,000년만에 한반도 역내에 등장하여 '장차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로 성장할 소도구역을 훼방놓는 자는 한반도에서 평화롭게 살 의사가 없다'고 선포하는 바이다.
2010.12.2.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통일기금의 보전조치에 대해 훼방해왔던 천정배놈의 범죄행각과 그 주범임을 명시한 지난 8월 광복절을 앞두고 '한민족 민족회의 집행부' 명의로 내보냈던 '庚寅五賊論'(8.12.) 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庚寅 五賊놈들의 명단을 민족 앞에 드러냅니다
역사의 길목과 갈림길에서 제놈의 私益을 위해 민족을 배반한 역적놈들이 늘상 있어 왔고, 이는 식민과 분단으로 점철된 20세기 역사를 정리하고 21세기 새로운 역사로 가고자하는 역사적 과제에서도 예외없이 간상배들에 의해 온갖 불법행위는 물론 통일기금을 '노후자금'이라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얼빠진 자도 있음을 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자리에 눈이 먼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 박한용 연구실장, 이준식 등 세 놈은 무슨 '복마전(伏魔殿)'이랍시고 국가귀속되는 친일재산에 눈이 어두워 달려든 법무무장관 천정배를 꼬드겨 거짓으로 꾸며낸 불법투서를 제출하여 업무의 방향에 혼선을 야기한 바 있다.
전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민족사적 과제가 무슨 제놈 수하들의 일자리라고, 앞뒤 분간없이 달려들어 끝내 '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을 와해시키는 길을 닦아놓는가! 역사를 모르면 주제파악이나 하고 구경할 노릇이지 '통일기금'을 와해시켜놓은 자가 무슨 민주주의를 떠들고 민족의 화해를 떠드는 전사인냥 기만질을 하는가!
조세열과 이준식 친일재산조사위 상임위원은 복마전의 승리자로서 위원회의 진행과정에서는 제놈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국가보훈처와 결탁하여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민족자산론'과 '세가지용도론'을 와해시키기 위하여 2009년 상반기에는 시민사회의 합의물에 배치되는 법안을 꾸며댄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의 뜻에 배치되는 짓을 자행하기에 '쇄신론'을 제기한 바, 이에 대한 보복조치를 꾸미기 위해 새로운 비호자로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비서관을 꼬드겨 위원회에서 인사파동을 야기한 바 있다.
조세열과 이준식이 얼마나 약점을 잡힌 채로 '2차 복마전'이랍시고 인사파동을 일으켰기에, 2차 복마전을 비호한 자는 '통일기금'이 포함된 민족자산을 두고 '노후자금'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단 말인가!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비서관은 '민족은 없다'고 떠들더니, 그래 민족이 없어서 '통일기금'이 제놈의 '노후자금'이라고 얼빠진 소리를 하고 다녔단 말인가!
광복 60년만에 어렵사리 이룬 역사적 친일청산의 기회와 민족자산을 두고 제놈들의 사익(私益)의 실현에 눈이 어두워 별의별 복마전과 인명피해는 물론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민족자산론'과 '통일기금'의 와해를 위해 날뛴 망나니들을 정리하여, 21세기 민족사의 앞날을 밝히고자 민족앞에 '庚寅 五賊'놈들의 죄상(罪狀)을 드러내어 역사적 반면교사로 삼고자 하는 소이(所以)이다.
2010.8.12.
고려대 강사 백동현
*이상목비서관이 '민족은 없다'고 한 표현은 2차 접촉시에 한 발언이며, '노후자금' 발언에 대해서는 해당발언과 관련하여 친일재산위원회의 업무를 두고 이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이상목비서관으로 지목합니다. 더불어 두번째 발언여부와 관련없이 2차복마전의 핵심인물로서 '경인오적'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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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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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1.18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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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창준위 222.111.183.183 작성일 2010년12월6일 01시24분
향후 나갈지 안나갈지 모르는 이행담화7(평화)를 제외하고, 나갈 '담화' 없고, 이게 기준점이니 똑똑히들 보아두라.
[2/2] 기준점이 싫으면 소도구역 222.111.183.183 작성일 2010년12월6일 01시26분
파괴하라니까. 그날이 '그게' 터지는 날이라고 몇번을 얘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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