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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2월12일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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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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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측은 무얼 기다리는 중인가! 속히 정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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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측은 무얼 기다리는 중인가! 속히 정리하라
한민족 민족회의측이 '소도구역' 관리자측으로서, '소도구역'을 잠정폐쇄조치한 지 3일째다.
민주당측인사가 '소도구역의 파괴'의 주범임은 이제 세상이 다 알게 된 마당임에도, 민주당측이 이 사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얼 기다리는 것인가!
'소도구역'측이 이미 '소도구역의 파괴는 곧 전쟁입니다'라고 표방한 마당이며, 그런 소도구역이 2,000년만에 한반도역내에 등장했다 '잠정폐쇄'되었다는 이야기다.
민주당측이 정녕 '평화'를 추구하는 정당이면 우리측 '우려사항' 즉 2005년 5월사태의 유관관계자들도 알고 있는 '걸림돌' 제거를 위해 나서야 한다. 우리측이 이번주 주말까지 정리하라 촉구한 바 있다.
민주당측은 사죄하고 속히 정리하라. 우리측의 '정당 해체 촉구 성명'이라도 볼 작정인가!
2010.12.12.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민주당과 민족문제연구소는 '투서사안'을 속히 종결지으라
어제부로 우리측이 '소도구역의 관리자측'으로서, 공지한대로 소도구역의 '잠정폐쇄'를 단행하였다.
이에 대해 우리 또한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측이 이미 '소도구역의 파괴'는 곧 '전쟁'임을 표방한 마당임에도, '소도구역의 파괴'행위의 주범놈인 천정배놈과 관련자들이 속해 있는 민주당과 민족문제연구소측이 해당 사안에 대해 종결짓지 않는 태도를 지켜보며, 마지막으로 묻고자 한다.
민주당과 민족문제연구소는 2010년 '한반도전쟁'을 불러들인 장본인으로 역사에 남고자 하는가? 우리측은 수구냉전세력이 이 과정에 무슨 역할을 했는지는 알 길이 없고, 본래 기대도 안하는 무리들이기에 새삼스레 말할 바도 없다.
그러나 분명하게 밝히고 지나고자 하는 바는 이번의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는 물론 '소도구역의 파괴행위'의 주범은 바로 '민주당 최고위원'이라 떠들고 돌아다니는 '천정배놈'이 그 주범이며, 여기에는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범죄자놈들인 조세열, 박한용 두놈이 그 하수인이 되어 날뛰었기에, 우리는 2010년 겨울에 조성된 '한반도 전쟁위기'의 주범은 바로 민주당과 민족문제연구소라 낙인하는 바이다.
민주당과 민족문제연구소는 '2010년 겨울의 사태'의 주범이 되든가 우리측 우려사항 즉 '투서사안'을 종결짓기 바란다. 우리측은 2,000년만에 한반도 역내에 등장한 소도구역체제는 '남북이 한 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라고도 표현했고, '소도구역의 파괴는 곧 전쟁이라' 분명히 규정했기에, 현재와 같은 '일촉즉발'의 한반도에서는 '소도구역'은 하루도 문을 닫을 수 없다는게 기본입장이다.
우리측이 일주일 이내로 '소도구역의 재개방'을 진행하든가, 귀측들이 '2010년 겨울 한반도 위기의 주범이 되든가'는 귀측들이 알아서들 하라.
2010.12.11.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미-유대자본 앞잡이 천정배 국외추방 서명운동 주소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1148)
* 우리측이 '소도구역의 잠정폐쇄'에 이르기 직전에 대외에 '민주당측과 민족문제연구소측의 책임론'을 거명하며 동아누리에 게시했던 자료이니, 살펴들 보시라.
제목 민족문제연구소와 민주당은 일을 더 키우지 말고 투서사안 글쓴이 natio (natio)
번호 409212 날짜 2010-12-06 22:15:45 조회수 1721 추천 0
민족문제연구소와 민주당은 일을 더 키우지 말고 투서사안을 종결 짓기 바란다
우리측이 소통의 와중에서 주변상황이 복잡하여 11월 들어 '소도구역'을 창설하게 되었고, 이는 '평화'를 위한 마지막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현재 평화를 교란하는 무리들은 다양한 무리들이며, 무엇보다도 외세와 이에 기생하는 정치집단이 교란하는 것은 언제나 있어 왔기에 새롭게 말할 바도 없다.
우리측이 주목하는 바는 '통일기금의 보전'과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의 재개를 위한 걸림돌은 다름 아닌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작성자들과 민주당 최고위원인 천정배의 기만행위로부터 비롯되었다.
불행스럽게도 한반도 역내에 2,000년만에 형성된 '소도구역'이 추진해왔던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활동의 재개에 걸림돌이 바로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작성자놈들과 천정배놈에 의해 야기되었기에,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더불어 이는 '소도구역'의 기능 정지이기도 하기에, 한반도에 드리워진 암운을 제거할 역량의 싹을 제거하는 행위로 규정하는 바다.
애초 예정되었던 12.10.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1차회의 '무기연기'되었으나 우리측은 12.10.까지도 재개시점을 잡지 못한다면 '한반도의 운명에 대해 우리도 알 수 없는 국면'으로 들어간다고 파악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유관관계자와는 마지막 7차 이행담화를 하든 현재상태로 종료하든 결론을 내린 입장'이기에, 더는 유관관계자의 일에 관여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천명해 둔 상태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측이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를 재개하여도 유관관계자들 또한 훼방을 놓을 수 없는 조건하에서는 모든 책임은 '걸림돌을 형성해 놓은 자들'이 그 최종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 사안을 매듭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민주당과 민족문제연구소측에 권유하는 바이다. 겉다르고 속다른 행태를 보여준 '투서범죄자놈들'과 '천정배'는 즉각 사죄하고, 해당 사안을 종결지어야 한다. 이들의 기만행위에 기대어 '또다른 세력'이 기생하여 사안을 복잡하게 만들어 온 것이며, 우리는 정부측의 태도 즉 '검찰'의 태도 또한 이러한 움직임과도 관련이 있다고 본다.
1) 민족문제연구소는 속히 투서사안을 종결지어야 한다
시민단체의 간판을 내건 민족문제연구소측 투서작성자놈들이 사안을 시작한 자들이니, 알아서들 정리하기 바란다.
세상이 어지러운 거야 늘 그랬으나 그것을 더욱 어지럽히는 무리들이 바로 '겉과 속이 다른 무리'임은 분명하며, 우리는 이 사안을 두고 민족문제연구소의 행태를 예의주시하는 바다.
결론적으로 12월 8일까지 관련사안을 정리하지 않을 바에야 '시민단체의 간판을 내리는 게' 맞는 태도이다.
2) 민주당은 '평화'를 떠들기에 앞서 투서사안을 매듭지어야 한다
우리측은 이미 공공연히 '민족은 없다'는 발언을 하고도 사죄하지 않는 무리들에 대해 기대를 저버린 지 오래 되었으며, 그 명언은 두고두고 남을 역사적 발언이 될 것이라 본다.
그러하기에 그간 '평화'를 주장해 왔으며, 투서사안의 책임자인 천정배라는 자가 '최고위원'으로 있는 민주당측에 마지막으로 권고한다.
'통일기금의 보전조치'를 훼방하고 걸림돌을 만들어 놓은 민주당측은 12월 8일까지 관련사안을 모두 정리하라. 해당시점이후에는 귀측의 일체의 '평화의 담론'을 기만행위로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음을 밝혀 둔다.
해당시점 이후까지도 기만으로 일관한다면, 그런 정당은 '평화'를 운위할 자격이 없으며, 2010년 겨울에 조성된 엄중한 한반도 정세의 핵심적 책임정당으로 낙인할 것이며, 따라서 정당의 존재의미가 있는지 조차 의심하지 않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다시 말하여 차라리 '그런 기만행위를 일삼는 정당이라면 당을 해산하는게 역사에 기여하리라' 보며, 기만행위를 지속한다면 2012년의 봄도 기약할 수 없을 것이다.
2010.12.6.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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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3.80.147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2] ㅇㅀㄹㅇㅇㄹ 211.109.45.118 작성일 2010년12월12일 17시44분
61.33.80.147 요 한마리 기생충은 악질 반민족 사대매국 괴뢰도당 매판자본 따까리 왜놈 노비충 알밥 버러지로써 반드시 몽둥이로 때려잡아 저자거리에서 참수하고 효수하여 구족을 멸하여야 요런 기생충들이 양산되어 기생하고 민족에 피를 빨리지 않을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61.33.80.147 작성일 2010년12월12일 18시32분
좀 살펴들 보라고, 오늘자 업그레이드 자료로 교체했네. 그래도 얘네들 거짓말 할지도 모릅니다. 평화의 파괴자는 누구라고 말이예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것은 좀 된 일입니다. '지가 파괴해놓고 엉뚱한데 책임 돌리는 선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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