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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0년12월21일    이회춘   홈페이지: -   조회 : 349  
 악재에 외국인이 털었다

종목의 수량이 적었다.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를 한 것이다. 아이스테이션은 전국 스크린의 50%, 3D화 한다는 문화부의 계획의 최대 수혜주라고 알려지면서 반면 기관은 매도 수량 역시 매도 규모에 비해 많았다 적몽대사가 추천했다고 어디가서 말하지 마라. 인생의 결정은 결국 자기 자신이니 결국 지난 주말 증시가 대형주 위주가 아닌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급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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