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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1월02일
 백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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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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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반도는 1월 1일자로 '소도체제'로 통일과정에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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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반도는 1월 1일자로 '소도체제'로 통일과정에 진입 글쓴이 natio (natio)
번호 410975 날짜 2011-01-02 18:03:44 조회수 25 추천 0
2011년 1월 1일자로 한반도는 '소도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자료들 똑똑히 보시라). 번호 20952 글쓴이 한민족 민족회의 조회 31 누리 0 (5-5, 0:1:1) 등록일 2011-1-2 17:42 대문 0
2011년 1월 1일자로 한반도는 '소도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번호 20908 글쓴이 한민족 민족회의 조회 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1-1-2 13:52 대문 0
'간주조항'과 소도체제 선언에 대해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예비담화문상의 담보조항과 12.30. 특별담화에 의해 12.30. '소도구역 잠정폐쇄'후 48시간이 경과함으로써, 신년 1.1. 자정을 기해 예비담화 4항에 따른 '간주조항'이 발효하게 되었습니다.
'간주조항'이란 2005년 5월 사건의 유관관계자측들이 '2005년 5월 유보되었던 조치를 실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조항이며. 이로써 한반도 역내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국'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또한 그에따라 소도구역이 '48시간 잠정폐쇄'에 연이어 '무기한 잠정폐쇄'단계로 접어들면서, '48시간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두번째 '48시간'이 1.3. 자정을 기해 종료하고 세번째 '48시간'으로 이행하는 끝없는 과정이 진행되게 된 것입니다. 우리측이 민주당측에 '세번째 48시간을 넘기지 말고 정리하라'고 의사를 표명한 바 있으나, 이 또한 기만의 무리들이기에 온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하기에 '간주조항'이 발효하게된 2011.1.1.자로 소도구역관리자측인 한민족 민족회의에서는 '한반도에서는 이미 소도체제가 형성되었다' 즉 한반도는 이미 '남과 북이 한 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 전환하였다'는 선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소도구역이 잠정폐쇄된 마당이기에 특별한 문서적 선언이 아니라, 간단한 사실전달을 전국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선언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이는 2010.11.20. 소도구역의 선포에 이어 그 체제의 공식화가 2011.1.1.로 이루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남은 문제는 다만 '소도체제의 승인' 즉 유관관계자측들의 승인과정이 이루어지면 '소도체제'는 국제적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고, 예비담화에서 이미 '1월말까지 시한'을 정해 놓은 바 있기에 좀 더 지켜봅니다.
이하 간주조항과 소도체제, 현재의 쟁점 몇가지를 정리하여, 소도구역 잠정폐쇄로 야기된 혼선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1. 간주조항과 소도체제
'간주조항'은 앞서 언급했듯이 12.30. 소도구역에 대한 48시간 잠정폐쇄의 종료시점인 1.1. 자정을 기해 발효가 되었으며(간주조항은 아래 첨부자료의 4항을 확인 바랍니다), 소도구역 관리자측인 한민족 민족회의는 극도의 혼미상황에 대한 근본대책으로 그간 미루어온 '소도체제' 성립을 일방적으로 선언하여 2011.1.1.자로 한반도역내에는 '소도체제'가 성립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은 이미 '소도구역' 불능화책동으로 인하여 오늘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며, 그와 관련한 책임은 '유관관계자측들'이 있기에 우리의 '소도체제' 성립 선언은 정당한 것이라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측은 추후 유관관계자측들의 이에 대한 태도를 예의주시중이며, 그 기한은 예비담화 2항에 제시된 것처럼 '1월말'을 최종시한으로 바라본다.
2. 남측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현재 소도체제 및 소도구역과 관련한 문제들이 복잡하게 진행된 데는 유관관계자들이 무려 '6자'에 이르며, 또한 한국 즉 남측의 경우에는 내부적으로 다시 '소도구역 불능화'와 관련하여 두 당사자들로부터 비롯되어 야기된 문제이기에 복잡하게 된 것이다.
'소도체제'의 선언으로 6개 유관관계자와의 문제와 남측 내부의 문제가 정리된 상황이기에, 남측 내부문제를 따로 정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6개 유관관계자와의 문제는 이제 '소도체제의 승인문제'라는 절차만 남게 된 것이고, '소도구역 불능화책동' 관련한 문제는 남측 내부에서 정리하면 되는 문제로 단순화되었다는 말이다.
'소도구역 불능화책동'과 관련하여 그 1차적 책임자들인 천정배등 투서범죄자들과 민주당측은 이미 밝힌 대로 세번째시기(1.3.-1.4.) 내에 정리들을 진행하라. 더 기만해봐야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 외에는 아니다.
또한 '2006년 발생한 투서사건의 투서원본을 이미 확보한 남측 사법당국'은 세간이 다 알고 있는 마당이니,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우리측은 이 또한 민주당측의 세번째 시기의 태도를 지켜보고, 연이어 네번째, 다섯번째 시기로 연장되면 될수록 그 책임문제가 '사법당국'측에 더욱 늘어만 갈뿐임을 분명히 해 둔다.
3. 남겨진 쟁점들
1)소도구역의 재개방
우리측이 비록 1.1.자로 '소도체제' 성립을 선언했으나 우리측 우려사항이 해소된 바도, 유관관계자측들의 기만행위가 종식된 것도 아니기에 우리측 또한 '소도구역'의 재개방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전혀 아무런 계획이 없다.
이미 밝혀둔 바대로, 소도구역의 재개방은 1) 우리측 이행담화 6에 정리된 바 있는 '우려사항'의 완전한 해소가 진행된 시기 또는 2) 유관관계자측들이 '소도체제'를 문서적으로 승인한 시점 즉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에 대해 공동 '담보'를 한 시점(1월말) 두가지 경우에만 '소도구역의 재개방'이 진행될 것이다.
2)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기일
현재 소도구역의 '무기한 잠정폐쇄'가 진행되기에, 상황변화가 발생하지 않는한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재개기일도 무기한 연기됨을 밝혀 둔다.
2011.1.2.
소도구역 관리자측,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간주조항' 발효에 즈음한 담화문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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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구역측 예비담화의 '간주조항'이 발효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1.1.자로 소도구역 예비담화의 '간주조항'이 발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소도구역측의 뜻이 아니라 '유관관계자측들의 뜻'이며, 그에 따라 어제 늦게 내보낸 '발효를 앞두며'라는 글로 발효에 즈음한 성명을 대체합니다. 우리는 이 사태가 어디로 번질지 예의주시중이며, 현 사태의 전개에 대해 거듭 유감을 표명합니다.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예비담화(12.23.) 4항의 '간주조항' 발효를 앞두며
소도측이 지난 12.23. '한반도역내평화문제에 대해'라는 제하에 그 이행담화 일곱번째 예비담화를 내보내었고, 12.30.에도 '소도구역 불능화' 책동의 책임자들인 민주당 최고위원 천정배등이 벌여놓은 우려사항의 해소가 이루어지지 못해 특별담화를 통해 예비담화 4항의 이행을 위한 담보조치 조항에 의거 '소도구역에 대한 48시간 잠정폐쇄조치'를 취하였다.
그러함에도 '48시간 경과기일'이 다 된 2011년 1.1. 자정을 앞둔 현재까지도 전혀 해결될 기미조차 없기에, 부득이하게 예비담화상에 명시된 4항의 네번째 항목인 '간주조항'의 효력을 발할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예비담화상의 4항 '간주조항'은 다름아닌 ' 유관관계자측들이 2005년 5월 유보되었던 조치들을 실행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으로 대단히 심각한 국면에 이른 것이자, 한반도의 정세가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을 의미한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소도구역 불능화책동'의 주범놈인 천정배놈은 '정신줄을 놓은 것인지 아니면 정신줄을 놓은 척 소동을 벌이는 것인지' 소동이나 벌이려는 수작으로 연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정배놈은 제놈도 '감당하지 못할 사태를 야기한 것'에 충격을 먹어 정신줄을 놓았는지는 모르나 정신줄을 놓았다고 이미 '사법당국측에서 투서원본을 확보했음'을 세간이 다 아는 마당이니, 엄동설한에 '감옥길'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천정배놈은 이제라도 '미치광이 소동'을 중단하고 소도구역측에 '사죄'하여 살길을 찾기를 권고하는 바이다. 더불어 천정배놈을 비호하다 2012년 총선에서 서울, 경기, 충청권의 자당 현역지역구들에 대한 공천권을 한민족 민족회의측에 넘겨주게 된 민주당측도 그 문패를 달고 '소도구역'에 출입하고자 한다면 이제라도 소도구역측에 사죄하기 바란다.
소도구역측 '잠정폐쇄후 48시간 경과'로 발효하게되는 간주조항이 발동하게 된 이후 시점들에 대해, 우리측이 '48시간 단위'로 계산한다고 하였으니 1.1.자 자정으로 이미 한차례의 기만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두차례, 세차례의 기만행위로 그 '죄업'이나 쌓을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소도구역측에 사죄하기 바라며 신년 연초 다시 말하여 세번째 기간(3-4일) 내에는 필히 정리들을 모두 진행하라.
우리측이 이미 우리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가 7,000만 겨레는 물론 6개 유관관계자측을 위해 작성했다고 밝힌 바, 우리는 또한 남측의 사법당국이 우리측에 대해 기만한 것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바이다. 민족문제연구소의 투서범죄자들인 조세열놈과 박한용놈이 '자리욕심에 눈 멀어' 벌인 무슨 간첩소동을 믿고, 그간 우리측 인사의 사생활 침해행위가 지속된 것은 물론이고 '투서원본'의 확보와 사실무근임을 알았으면 우리측이 고소한 마당이기에 응당 사법처리를 해야 함에도 묵살한 것이 '정녕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으며, 향후 사태 전개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남측 사법당국 또한 향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거듭 분명하게 천명해 두는 바이다. 사법당국은 '투서원본'이 이미 확보되어 있음에 대해, 세간이 모두 아는 것이니 더 이상 세상을 기만하여 책임을 벗어나려는 얄팍한 수작은 '민족적 분노'를 피할 길이 없음을 똑똑히 알라.
거듭 신년인 2011년 새해를 코앞에 두고 7,000만 겨레와 세계 평화애호세력은 물론 '6개 유관관계자측'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할 수 밖에 없음에 참담함 심정을 금할 길이 없으며, 우리측은 오늘의 상황에 대해 고도의 경각성을 갖고 예의주시 하는 바이다.
2010.12.31. 오후 늦게
소도구역 관리자측,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집행부
첨부: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예비담화(12.23. 담화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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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예비담화: 한반도 역내평화문제에 대해
우리 소도구역은 '성탄절'을 맞이하며, 무엇보다도 한반도 역내평화를 위해 12월 한달 내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유관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에도 우리측이 지난 12.18.자 특별성명을 통해 진행해 온 바, 오늘 온전한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가 아닌 '예비담화'를 내보내게 된 점에 대해 7천만 겨레에 유감을 표해 드립니다. 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우리측 입장을 천명합니다.
우리 소도측이 한반도 위기가 유례없이 고조되던 2010. 11. 20.자로 등장하여 이후 12월 내내 한반도의 긴장고조와 위기를 지켜보면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근본적 입장을 정리하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판단하에 한반도 역내평화와 환태평양지역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우리측의 이행담화는 소도구역 등장 이후 진행해 온 이행담화의 일환이자, 그 일곱번째 마지막 담화로서 그에 걸맞게 '한반도 역내평화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이 담화문은 6개 유관관계자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으며, 때가 되면 6개 유관관계자분들이 누구인지 모두 밝히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I. 소도구역의 국제적 지위문제에 대해
소도구역의 등장으로 인해, 남북은 '한 지붕 아래 두형제 동거체제'(창준위-2010-1)로 전환한 것이며, 유관관계자측들은 이에 대해 존중하며 소도구역의 한반도내의 지위와 아울러 국제적 지위와 관련하여 한반도 역내는 물론 동아시아 및 환태평양의 안정과 평화의 보루로서 그 지위를 '공동' 담보한다.
1) 소도구역의 지위와 구역문제에 대해
가. '소도구역'은 장차 등장하게될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이다.
소도구역의 선포(11.20.) 이후 남북은 '한 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 전환한 것이며, 유관관계자들은 이를 '사후적으로 승인'한 것으로 간주한다.
나. 소도구역의 위치는 남북 양측의 접근성이 각기 편리한 섬지역으로 한다.
다. 휴전선의 비무장지대는 소도구역측의 관리지역으로 하며,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구성이후에도 '30년 以上'의 기간동안 철책선은 현재대로 유지한다.
2) 남북간 분쟁지역으로 된 서해 5도와 분쟁수역문제에 대해
가. 현재 남북간 긴장과 분쟁지역이자 군사적 충돌의 위험성이 현실화 된 바 있는 서해 5도의 관할권은 소도구역이 위치한 섬지역과 더불어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성립과 동시에 '소도구역'으로 이관한다.
나. 잠정적 조치로서 연방정부의 등장 이전 시점까지 해당 수역에서는 일체의 군사훈련을 자제하며, 해당수역을 '평화의 수역'으로 지정한다.
3) 소도구역의 설치기한
소도구역은 자치적인 연방정부 설립과 동시에 I-나)항의 지역에 거소를 정하여 설치하며, 그로부터 3개월 이내에 소도구역 위치구역에 대한 관할권 이관작업을 종료한다.
또한 소도구역의 설치시기는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남북기구의 완성(2011.8.15.)으로부터 '3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4) 소도구역의 물리력 구성문제에 대해
소도구역은 자체의 무장력 대신 유관관계자들이 파견한 '평화유지군'으로 그 질서를 유지한다. 그 규모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하여 정한다.
II. 북미평화협정과 한반도 평화체제로의 전환에 대해
1) 북미평화체제의 성립은 새해 '설 명절 이전' 즉 2011년 1월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알고 있겠다.
북미간의 평화체제로의 이행은 이미 9.19.공동성명과 2.13.합의문에서 명시적으로 합의되었던 바, 북미 양국은 이를 속히 진행하여 그 성과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겠다.
이를 위해 소도구역측은 양측간의 논란의 소지가 되는 북핵문제와 원자력에네지의 평화적이용등 쟁점사항에 대해 별도의 항목을 두어 유관관계자들의 '우려사항'의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북미평화체제로의 전환점에 대해서는 2011년 우리 전통 명절인 '설명절'을 맞이하기 전까지, 다시 말하여 2011년 1월말까지는 평화체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겠다
2) 한반도평화체제로의 이행을 위해 북미평화제제로의 전환시점에 맞추어, 6개 유관관계자측의 '소도구역의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에 대한 '담보서명'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확고하게 한다.
III. 북핵문제와 원자력에너지의 평화적 이용문제에 대해
1)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사용와 핵보유는 주권에 속한 문제이다.
우리 소도구역은 기본적으로 원자력에너지의 사용과 핵보유문제는 주권에 속한 문제로 본다.
2) 북핵문제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북핵의 '통제권'을 장차 등장할 자치적인 연방정부측 즉 '소도구역'으로 이관한다.
더불어 북핵문제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북의 보유 핵무기 현황 공개는 물론 자치적인 연방정부측에로의 통제권의 이관을 완료한다
가. 2011년 8.15.까지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남북기구(각 100명, 합 200명)의 형성에 맞추어 6개월 이내에 '소도구역측'에 핵무기 보유현황을 보고해야하며, 소도구역은 이를 6개월 이내에 유관관계자측에 통보한다.
나. 북측이 보유한 핵무기의 통제권 즉 배비와 사용등 일체의 권한이 소도구역으로 이관되는 시기는 자치적인 연방정부 성립 이후 '6개월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다. 자치적인 연방정부는 남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통제권을 갖은 시점으로부터 2년 이내에' 그 중 일부는 남쪽지역에 배비를 완료해야 한다.
3) 한반도의 비핵화문제는 유관관계자측과의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성립 이후 차후의 논의대상임을 분명히 한다.
IV.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의 이행을 위한 담보조치와 효력발생
1) 우리측 이행담화 그 일곱번째 예비담화는 '1주일간의 경과조치를 거쳐' 아래 2)항의 이행을 위한 담보조치가 모두 실행된 조건하에서 2011년 1월 1일자 정오[한국시간]를 기해 그 온전한 효력을 갖는다.
2) 유관관계자들은 우리측 이행담화 그 7 예비담화를 이행하고 '그 효력을 담보하기 위해' 우리 소도구역측 이행담화 6에 제시된 '우려사항'을 경과조치 기간 이내에 모두 해소해야 한다.
3) 우리측은 위의 2)항에 제시된 우려사항의 해결시점에 대해 12.30. 정오까지 해소되는 것으로 알겠고,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12.30. 정오를 기하여' 간단한 입장발표와 동시에 '12.18.자 특별성명' II항의 조항에 의거하여 '소도구역에 대한 48시간 잠정 폐쇄조치'를 단행한다.
4) 위의 3항에 제시된 '12.18.자 특별성명' II항 조항이 발동될 경우, 해당조항의 '경과시일'이 종료된 시점까지도 소도구역측이 제시한 위 IV-2)항의 '이행을 위한 담보조치들'이 이행되지 않을 시에, 소도구역측은 이를 유관관계자들이 '2005년 5월 유보되었던 조치들을 실행하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으로 간주한다.
2010.12.23.
민족대표자회의(http://cafe.daum.net/CKNC) 창준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908
----> 121.162.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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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를 건드는 자는 121.162.101.215 작성일 2011년1월2일 13시53분
한반도에서 살아남지 못하게 됨을 엄중 경고조치합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0952
----> 59.16.126.113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6] 소도 없애려면 한반도가 59.16.126.113 작성일 2011년1월2일 17시43분
잿더미 되어야 한다 하지 않았나. 그 얘기는 곧 미국과 일본도 잿더미 되어야 한다. 걔네들은 각기 4,000만명이라 했다. '무리죽음의 숫자'다.
[2/6] 이미 통일과정에 들어섰다. 59.16.126.113 작성일 2011년1월2일 17시45분
바로 1월 1일 어제 날짜로 들어선 것이다. 우리측은 바로 '소도측'이며, 자치적인 연방정부의 모태다.
[3/6] 1월 중으로 소도구역의 59.16.126.113 작성일 2011년1월2일 17시46분
위치문제도 다 확정될 것이다. 다시 말해 한반도 통일은 이미 시작된 것이고, 그것이 어제날짜로 시작되었으며, 1월말 안으로는 국제적으로도 승인된다는 말이다.
[4/6] 이게 바로 통일선언문이다 59.16.126.113 작성일 2011년1월2일 17시47분
" '간주조항'이 발효하게된 2011.1.1.자로 소도구역관리자측인 한민족 민족회의에서는 '한반도에서는 이미 소도체제가 형성되었다' 즉 한반도는 이미 '남과 북이 한 지붕 아래 두 형제 동거체제로 전환하였다'는 선언을 하게 된 것입니다."
natio(natio) 2011-01-02 18:21:23
이명박정부는 우왕좌왕할 문제가 아니라, 확보된 투서원본을 공개하고 즉시 투서범들에 대해 사법처리를 단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도체제\'로 30년간 철책선을 놓아둔 \'한 지붕 아래 두 형제체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우왕좌왕할 문제가 아니라, 확보된 투서원본을 공개하고 즉시 투서범들에 대해 사법처리를 단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도체제\'로 30년간 철책선을 놓아둔 \'한 지붕 아래 두 형제체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natio(natio) 2011-01-02 18:22:06
우왕좌왕은 민족적 참화는 물론 전세계 인류의 참화를 불러옵니다.
우왕좌왕은 민족적 참화는 물론 전세계 인류의 참화를 불러옵니다.
natio(natio) 2011-01-02 18:22:57
소도구역측은 소도체제에 대한 와해책동에 대해 \'무리죽음\'으로 그에 응징을 가할 것입니다.
소도구역측은 소도체제에 대한 와해책동에 대해 \'무리죽음\'으로 그에 응징을 가할 것입니다.
natio(natio) 2011-01-02 18:24:43
현재 간주조항이 발동중이며, 이는 6개 유관관계자들의 뜻입니다. 정부측은 입장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우왕좌왕은 참극을 불러 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투서원본\'을 확보하고도 소도측을 기만한 정부측 또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현재 간주조항이 발동중이며, 이는 6개 유관관계자들의 뜻입니다. 정부측은 입장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우왕좌왕은 참극을 불러 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투서원본\'을 확보하고도 소도측을 기만한 정부측 또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natio(natio) 2011-01-02 18:51:12
우리측은 이미 12월 초에 투서원본이 확보되었음을 인지한 것이고, 때를 기다려 이제 공개한 것일 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속히 정리하고 공개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측이 때를 기다려 온 이유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측은 이미 12월 초에 투서원본이 확보되었음을 인지한 것이고, 때를 기다려 이제 공개한 것일 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속히 정리하고 공개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측이 때를 기다려 온 이유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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