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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5월20일
 백동현
홈페이지: -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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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정부는 그만 정신차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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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는 그만 정신차리라!
소도청이오.
우리측이 2011.2.2. 6자와의 국제법적 효력을 지닌 유효한 의사표시로서, 소도체제하 한반도 공화국 창설선포를 진행했고 그에 따라 '임시소도청의 설치'와 시민사회의 합의물인 '통일기금의 소도청 이관'을 정중하게 요청해 왔던 바, 3개월이 다 경료되도록 하등 성의있는 조치들이 취해지지 않고 있다.
뿐더러 '암살미수사안'임에도 공권력(검찰)을 동원하여 은폐와 묵살에 가담하는 것은 다름아닌 '어부지리'를 취하려는 태도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시민사회의 합의물의 미이행에 걸림돌을 만든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복마전(해촉)' 과정에 암살미수범죄의 배후인물들과 결탁하여 가담한 형적조차 드러난 마당이니, MB정부 또한 해당 사안에서 자유롭지 못한 입장임을 분명하게 천명하는 바이다.
MB정부는 더 이상 '암살미수범죄자'들을 비호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암살미수사건'에 대해 엄중 조사하여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하며, 더불어 시민사회의 합의물대로 '통일기금의 소도청 이관'에 즉시 나서야 한다.
우리측은 우리측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서마저 재차 묵살한다면 2012년 총선 직후 '국정조사'를 시행하여, 그 책임자놈들을 낱낱이 드러내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역사적 심판대'에 세울 것임을 엄숙히 천명하는 바다. MB정부측은 퇴임 이후 한반도 역내에 평온하게 머물고자 한다면, 민족사적 범죄행위의 은폐행위에 더 이상 동조하지 말기를 정중하게 촉구하는 바다.
2011.5.20.
소도체제하 한반도 공화국 창설준비주체
소도청,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이하 민족문제연구소등의 암살미수 폭란 관계자료)
민족문제연구소와 천정배등은 암살미수사건에 대해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
고려대 강사 백동현입니다.
현재 2005년 12월 친일파 재산환수법 제정이후 발생했던 2006년 연초 청와대를 상대로한 음해투서 및 2007년 6월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연구실장에 의해 야기된 '암살미수행각'과 관련하여 지난 4월 초 서울 북부지방검찰청(담당: 이상록검사)에 고소조치된 바 있습니다.
암살미수행각의 사주자인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과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에 대해서는 살인미수죄 및 명에훼손죄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조세열, 전 친일재산조사위 상임위원 이준식, 전 최용규의원실 보좌관 양광혁 3인에 대해서는 각 명예훼손죄로 고소조치 중입니다.
그러나 해당사안에 대해 2010년 3월 1차 고소조치(살인죄 및 명예훼손죄) 되었던 바, 피고소인들은 물론 2006년 연초 청와대 면담을 진행했던 핵심 참고인 김현기의 거짓진술로 인해 기각되었던 바, 동일 사건을 기각했던 검사측에 할당된 점에서 재차 기만행각을 벌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판단 중입니다.
이에 암살미수행각을 벌인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과 천정배측에 대해 다음 사항에 대해 국민앞에 낱낱이 밝힐 것을 엄중 촉구하며, 더불어 최근 불거지게 된 친일재산조사위에서 업무 종료 1년을 앞두고 벌어졌던 해촉사건(2009년 8월)과 관련하여 본인이 2차 복마전이라 규정한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해촉'에 가담한 매국형 친일파 이해승후손측은 2007년 6월 발생한 '암살미수사건'에도 관련을 맺은 사실이 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기를 촉구합니다.
1. 민족문제연구측 인물들에 대해
귀측은 '국민성금'을 모아 친일청산을 주도하던 단체로서, 암살청부를 맡아 폭란을 저지르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들통나고도 뻔뻔스럽게 사법당국과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암살청부 폭란자(민족문제연구소)들은 '암살미수범죄행각'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우리측 의문점에 대해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기를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그것이 '국민성금'을 모아 친일인명사전 편찬작업이라는 귀단체 활동을 해왔던 세력으로서 응당이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보는 바이다.
1. 암살미수 폭란 가담자가 연구실장 박한용 이외의 인물이 또 누가 있는가?
1 암살미수 폭란자인 박한용은 '암살청부의 댓가'로 얼마의 금품을 암살폭란의 주범인 천정배로부터 수수했는가?
1.민족문제연구소측은 해당 기간에 암살폭란의 주범인 천정배측으로부터 하등의 금품수수 사실이 있는가 없는가?
1. 암살미수 폭란과는 별개로 '시민사회의 합의물'(통일기금등)에 위배하여 현재 '국가보훈처'로 모두 이관된 친일국가귀속재산의 보훈처 이관에 민족문제연구소는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것이 청와대 이상목 민원제도개선 비서관과의 어떠한 거래의 댓가인지 분명하게 밝히라.
2. 천정배측에 대해
민주당 최고위원 전 법무부장관 천정배씨는 본래 친일파 재산환수법 제정에 하등의 역할을 하지 않은 인물로서, 친일재산조사위 준비단 주무부서(법무부)의 장이라는 지위를 남용하여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들의 음해투서를 비호한 것은 물론 2007년 6월 발생한 민족문제연구소측 박연구실장의 '불미스런 행각'의 사주자로서 다음 사항에 대해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
1. 암살미수행각을 사주한게, '2005년 5월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오 문건 유포'와 관련한 소신의 산물인가 아니면 친일파 재산환수법 제정에 앙심을 품은 친일후손의 요청 또는 일본측등 제3세력의 요청에 의한 암살미수 사주였는지 밝히라.
1. 친일후손측의 요청에 의한 '암살미수행각'이었다면 그러한 암살미수를 요청한 친일파 후손은 도대체 누구인가?
3. 매국형 친일파(매국노) 이해승 후손측에 대해
본인에 대한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해촉'과정에 개입한 매국형 친일파 이해승 후손측은 민족문제연구소와 국가보훈처 그리고 청와대 민원제도개선 이상목 비서관등이 연루되었던 '2차 복마전'에의 관여 외에 '2007년 6월의 암살미수사건'에도 관여한 바가 있는가 없는가! 만약 귀측에서 해당사안에 대해 재차 기만을 진행할 시에는 추후 관여여부가 들어날 시, 암살미수범죄행각의 사주자로 고소조치함을 분명하게 밝혀 두는 바이다.
관련자료
암살청부 폭란세력(민족문제연구소)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국가보훈처와 민족문제연구소는 2차 복마전의 진상을 ..
천정배는 암살을 요청한 곳이 일본 또는 친일후손 여부에 대해
친일파 후손이 친일재산조사위원회를 좌지우지했다
백서4부-1 아주 오래된 기억- 2005년 5월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
백서 4부-3 본질이 살인미수가 아닌 암살미수사건이었다 (이상 아고라 게시물)
이해승 손자 그랜드힐튼 이우영회장측은 2차 복마전 외에 암살미수건에도 관여했는지 밝히라(한민족 민족회의)
암살미수사건 종결을 위한 10만인 서명운동 주소
아고라 서명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6768#)
2011.5.19
한민족 민족회의(http://cafe.daum.net/KNC) 부의장
고려대 강사 백동현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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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0.247.164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1/1] 매국노 이해승 후손은 IP 222.110.247.164 작성일 2011년5월20일 17시56분
우리측에 정중하게 사죄하든가 한반도를 떠나든 양자택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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