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월남은 월맹에 비해 월등한 군사력인 당시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에 세계4위에 해당하는 군사력이었죠..
월남은 월맹에 대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월맹정도는 쉽게 칩략시 막거나 제압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했었다고 합니다.
월남 내부에는 지금 남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천주고 사제들이나 승려들과 종교단체들과 내부 월맹지지 세력들이 내걸은 슬로건은 부패 척결과 반전평화 대모를 외치며 안보와 국력을 강조하는 보수 세력들을 전쟁광으로 몰아넣고 여론을 몰고 가고 결국은 티우 정권을 붕괴 시겼습니다.
더욱이 남한의 땅굴처럼 수백개의 땅굴을 이미 파놓아 언제든 주요 부분들을 습격하여 점령할 수 있도록 게릴라 기습작전도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유사시에 월남의 모든 주요부분들을 장악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한국처럼 미군철수를 주장하여 결국 미군이 철수하게 되고 월맹이 미국의 경제제제로 나라가 어려워지자 언론이 앞다투어 같은 민족이 굶어 죽어간다며 이념이 아닌 월맹을 도와줘야 한다며 월맹 사람들과 월남사람들이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의 감격적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 넘어가 월맹이 적이 아닌 동지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이런 선동적인 정서와 의식을 월맹에 대해 우호적이고 친근하게 만든 것이 결국은 총이나 화력 이전에 월남의 패망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보면은 정말 매우 흡사하다고 보여집니다.
당시 베트남은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로 위장한 이들 5만여 명의 월맹 간첩들은 시민단체와 종교단체는 물론,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관 도지사 등 권력 핵심부를 장악하여 조종하고 있었지만 이들 공산당 간첩들의 존재가 확인된 것은 미군 철수와 베트남 패망 이후였다고 하더군요.
현재 정치적으로나 방송장악 군대내 고위 간첩 등..각종 무슨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많은지 선동하고 안보에 맞지 않는 판결을 한다던지 각계 사회 지도층 전교조..수도 없이 많은 좌경세력들이 나라를 들쑤셔되니 혼란과 분열 밖에 안보여지는 군요..
월남의 안보와 월맹의 지지등. 무방비 상태를 먼저 내부적으로 만들어 놓고 결국 월맹의 기습습격에 월남은1975년에 망했고 천만에 이르는 이들이 처형되거나 재교육 캠프에 끌려가 서서히 죽어갔고 106만여명의 난민이 나라 없는 민족이 되어 구사일생으로 보트를 타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망한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군요,,,
이 내용들을 쭉 읽어보니 베트남의 전철을 서서히 밞고 가고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정말 대한민국이 베트남처럼 남한 내부적으로 공권력 절대 약화시키고 국군의 주적개념 상실되고 북정권은 동포라는 감상주의적 선동으로 적대감을 무력화 시킨후 남한내 반전평화를 외치며 안보와 국방력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쟁광으로 매도하고 수백개의 시민단체와 참여연대들이 사회 곳곳에 문성근과 함께 민란봉기를 일으키며 장악된 언론과 미디어들은 연일 위장평화를 외치는 좌경세력들을 평화주의자라고 둔갑시키고 보수 세력들을 민족의 방해자로 보도되며 남한 내부적으로 가장 혼란스럽고 분열이 일어나고 취약할 때 이 타이밍을 노린 북 정권들이 수많은 땅굴과 여러 침투경로로 남한내 주요 지점들을 남한내 공조세력들과 함세하여 폭파 암살 장악하여 일시에 장악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결코 과장이나 불가능 하지는 않다고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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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1/05/31/ 17:46) 똑바로하면 왜 비판을 할까? 잘못되어 가는 부분을 해결하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역시 (11/05/27/ 13:44) 동래는 빨강색 콤플렉스가 깊이 베겨 있는 곳이구나.
아니 그렇게 분위길 조작해 가는 구나.
만세 동래구 만만세 동래구, 빨간물만 들이대면 만사형통이구나.
이게 (11/05/27/ 11:21) 이게 어찌 동래구 망신이고? 나라를 망가뜨릴 인간들이 파다한가 보네~~
정확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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