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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6월02일
 유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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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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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 조합원 회비내역 공개가 우선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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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30.자로 동래구지부 제6기 지도부 등 선거후보자 등록 공고를 보았습니다.
지난 2011.3.9.자 비상대책위원회 공고 후 6층 회의실에서
각 실, 과, 소, 동에서 선출된 대의원 1명씩 참석하였는데
저는 문화공보과 대의원으로 참석하였고
대부분 낯선 얼굴들로 신규, 전입 직원들이었습니다.
대의원이라함은 부서별 조합원의 대표로 각 부서별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해서
의견을 내놓아야하는데 안건사항도 미숙지한 상태에서
비대위 지도부에서 제시한 콘도 구입건 등 안건토론을 하는데
대의원 1~2명만 아주 주관적인 견해만 발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지도부 등 후보자 등록 공고가 우선이 아니라
비록 비상대책위원회라도
먼저, 전 조합원이 의문시하는 조합원 회비내역을 공개하고
토의 안건 등은 직장교육 후 토론을 통해 전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함이 옳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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