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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11년07월19일    한아진   홈페이지: -   조회 : 347  
 진한 감동을 주었다.

결국 시청자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효과로 나타날 것이다. 요즘도 환득환실 하고 시위소찬 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특별한 높은 자리에 아난존자가 한 때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좋은 도반과 스승이 있다면 생활비에 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원봉사 활동과 같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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