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청와대서 회담마친후 나오던 박그네 왈 저축은행비리 관련혐의를 묻는 기자에게
비밀회담서 약속이라도 한듯이 자신있게 "동생이 잘못한게 없다니 끝났다"고 발언후
저축은행 피해자들과 야당의 뽕지만 관련혐의를 철저하게 조사해달란 요구도 모른척하며
저축은행 경리 회계책임자인 뽕지만 마누라등 떡검찰은 곧바로 무혐의 만들어주는게
4대강파괴 친한건설사와 경비부풀려 수십조 국고 빼돌리고 이상득부자 수조원 국고 횡령혐의등
또 미국 일본위해 나라망친 매국죄가등 지은죄가 너무많아 퇴임후 처벌이 두려워
과거 군사정당과 합친 김영삼이 살인마 전두환과 노태우를 형식재판후 사면으로 풀어주듯이
이명박가와 박그네가의 지은죄가를 서로 덮어주자는 빅딜의혹을 더욱 믿게만들었고
부정축재인 육영재단 재산싸움으로 신동욱의 살인교사혐의 받던 오촌조카들이
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뽕지만이 재판장에 증인 출석도 여러번 거부하고
그후 불리한 증언하려는 조카들 갑자기 수상한 죽음을 서둘러 떡검경시켜 자살처리해주며
재판서 여러가지로 신동욱을 살인하려는 정황과 증거가 많은데도
떡판사시켜 박그네위한 일방적 편파재판으로 신동욱을 구속했는데
1. 박근령 남편 신동욱씨가 말한 육영재단 깡패 동원 이사회 강제 점령에 대해 수사하라.
2. 박지만의 저축은행 불법 로비 청탁과 저축은행 경리책임자인 마누라등 당장 수사해라.
3. 박근혜, 지만, 근령의 불법 장물 유산 다툼에 항상 연관 되었던 박그네 5촌조카 형제들의
자살 사건을 재수사 해라.
재판정서 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갑자기 자살했다란게 믿기지 않고
살해된 느낌을 지울수 없다.
4. 박지만의 신동욱 중국 청도 납치 살해 음모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밝혀라.
권력에 맹종하는 검찰은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양심적인 수사로 떨어진 검찰상을 다시세우고
경찰 역시 마찬가지로 권력의 개가 아닌 국민의 경찰로 다시서야하며
재판부 역시 이명박이 임명한 대법원장과 신용철같은 범죄자가 대법원을 장악해
민감한 정치적 재판에 편파적 판사에게 재판맏겨 편파재판 만들어 사법부 불신을
대법원장이나 신용철등 편파판사 교체로 떨어진 위상을 다시세워야한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한국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양심정권이 집권할것이며
독재부패정권위해 나라를 배신하고 국민 탄압한 세력들도 반듯이 그처벌을 달게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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