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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2월14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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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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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때 미친x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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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노무원정권과 열린우리당이 지지율 제고를 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치 않는것을 보니 참으로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지난 대선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서는 아니되기에
민주노동당의 노선과 정책을 지지하면서도 노무현후보 당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결과 한나라당집권은 하늘의 도움으로 막았지만 지금
여당과 정부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그때 내가 미친x이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열린우리당 지지층은 온건진보성향과 개혁적보수성향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무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공무원을 포함 그러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 대부분이 민주노동당과 한나라당으로 빠지고 있음을 저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공무원들이 돌아서고 있음을 모르고 있으니 한마디로 바보들 아니겠습니까?
물가는 10%대로 오르는데 공무원봉급은 2%인상이라니요!
그럼 8%는 알아서 해먹으라는 겁니까?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조지
정권의 입맛에 맛게 길들여 자기들의 혀에 굴리기 위해서 만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무능한 정부와 여당은 농민, 노동자, 영화인들의 분노를 사더니 이제는 공무원들까지 적으로 만들어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 심사인가 봅니다!
제 인생일대에 제일 후회하는게 노무현지지했던거고요!
지금 제일 바라는 것은 어서어서 노무현정권 임기 끝나고
열린우리당 해체되는것 입니다.
그다음은 민주노동당 집권하여 노동자,농민들 살맛 나는
세상 만드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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