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자치위원회 2006년2월21일 = 공청회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하위직공무원연장에 관한 공청회)
* 심재덕의원님 저희 공무원 정년에 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공무원은 정년연장이 아닌 정년을 평등하게 해주시라는 것입니다.
현제 중앙인사위원장 조창현은 80에 가까운 사람이 57세는 정년차별이 아니다 한다면 57세와 80이 가까운자와 누가 더 국민을 위해 건강과 정신력으로 참봉사를 할수 있다고 봅니까?
나이가 80이면 고려장에 가까운 자가 젊고 젊은 57세를 정년차별이 아닌 당연히 퇴출 해야 한다고 하니 우리 젊은 층에선 57세 기준으로 해서 범 국민운동을 해서 57세 이상은 국가에 봉사하는자는 57세 이하로 제한을 해야 할것입니다.
5급이상 및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등 모든 공직자는 57세로 제한 퇴출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본인은 로멘스고 남은 불륜이고 본인 나이는 100세까지 공직에 있어도 되고 남은 57세도 공직에서 당현히 퇴출해야한다. 차별정책 이게 우리 사회를 양극화에 원인데 양극회를 외치는자가 바로 양극화를 부치고 있다. 저희는 정년연장이 아닌 정년차별을 해소 시켜달라는것입니다. 꼭 정년평등을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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