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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3월10일
 유귀선
홈페이지: -
조회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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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시켜야할 집단성범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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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6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 피의자외국인노인은 1993년부터 아무 말도 없이 피해자의 자취방에 수시로 무단 침입하여 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3년 동안 숨어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주도하여 즐기고 있는 미친 도라이 이며 사악한 변태정신병자입니다. 지능적으로 이 나라 법의 독립이 없는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하며 피해자를 성매매 하여 사생활집단감청을 같이 즐기고 있는 정치가 썩은 국가입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매일 반복하는 짓을 하며 숨어서 즐기며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죽으면 충분히 은폐되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렇게 부패한 정치인들과 집단으로 약자의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고 있는 잔혹하고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위 피의자는 딸 같은 여성의 몸을 병적으로 탐하는 짓을 하며 참을 수 없는 성적모멸감을 주는 온갖 성폭력을 13년 동안 저지르고 있는 끔찍한 성범죄자입니다. 숨어서 피해자가 하는 일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고의적으로 고통을 주어 괴롭히는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도록 하여 저지르는 짓을 일삼아왔습니다. 피해자가 결혼하려고 하면 숨어서 파괴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13년 동안 피해자의 모든 사회생활을 파괴시키는 짓을 하며 사생활의 자유까지 짓밟아 죽이고 있는 사형을 받아야할 끔찍한 성범죄자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온갖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는 사악한 변태정신병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가 결혼하고 나서도 모든 사회생활을 파괴시키며 사생활의 자유까지 24시간 집단감청을 하며 온갖 잔혹한 성폭력을 가하여 즐기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만나는 사람마다 무시하는 말을 하고 시비를 걸어 괴롭히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TV방송과 여러 사람들에게 비웃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온갖 희롱하는 노래를 틀어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주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여러 사람들을 모아 연극을 꾸미는 짓까지 하며 피해자에게 온갖 시비를 걸어 심한 욕과 폭행을 가하여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국정원과 동네사람들을 시켜 온갖 교묘한 폭력을 매일 수차례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질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와 같은 미친 변태정신병자들이며 사형을 받아야할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테이프를 제작하여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방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모자라서 외국에까지 보내는 인신매매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주인은 국민이며 이런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이 정치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국민 모두는 정권퇴진구호를 외쳐야 마땅한 것입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여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자가 미쳐서 죽을 때까지 사생활집단감청을 같이 계속 즐기고 있는 정치가 썩어버린 끔찍한 미친 국가입니다. 피해자는 분노가 치밀어 집안에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심한스트레스로 욕밖에 나오지 않으며 피해자가 욕을 하면 아이는 심한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미치게 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끔찍한 변태정신병자 위 피의자와 다를 것이 없는 더러운 인간들뿐입니다.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상관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라고 하는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어린자식과 아무리 몸이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훼방하여 폭력을 가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미용실마다 시켜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하였습니다. 미용실에도 마음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993년부터 피해자가 목욕탕에 갈 때마다 사람들을 내보내어 피해자의 알몸을 조사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며 성희롱하여 집단으로 즐기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성적모욕감과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가 목욕탕에 갈 때마다 사람들을 내보내어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욕탕에 갈 때마다 항상 불안하여 목욕탕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노대통령은 잔혹한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하고 있는 깡패 같은 더러운 자입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자식이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짓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지어주지 못하도록 하고 고통을 주는 약을 지어주도록 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자식이 여러 번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에 비를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깡패 같은 짓을 일삼았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마다 비가 올 때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해마다 방앗간에 쌀을 찧을 때마다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키우는 개도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폭력을 가하여 개를 키울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계속 넣어 몸에 심한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수십 차례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독극물을 넣은 한약을 모르고 먹고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조제해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어린자식이 며칠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연거푸 토하여 울고 있는데도 밤 10시와 12시에 창밖에서 꼬끼오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어 분노를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2004년 10월 18일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와 어린자식까지 죽이는 잔혹한 폭력을 계속 일삼았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집에서나 길에서도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을 때에도 어디든 추적과 미행을 하여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에 집에 도착하는 순간에 맞추어 뻐꾹 하는 소리와 온갖 이상한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여 심한스트레스와 불안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하였습니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매일 하루 종일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내어 심한스트레스를 받도록 하였으며 남편을 시켜 밤낮없이 집에 못 들어가게 하여 혼자 집안에서 있도록 하는 잔혹한 짓을 아기를 낳은 후에도 사람들을 시켜 매일 남편을 불러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하루도 남편이 집에 있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매일 술을 먹여 밤늦게 들어가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정치권력을 남용하여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온갖 잔혹한 짓들을 매일 저질러왔습니다. 국정원과 동네사람들을 시키고 남편휴대폰에 매일 잠 깨우는 요롱시간을 꼬끼오 하는 소리를 내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남편휴대폰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라고 띠우는 짓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는 짓을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을 시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철저하게 미행하는 짓을 하여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는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방안에서 하는 말을 다 듣고 정부는 2004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한나절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서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입법과 정책을 피해자에게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며 은폐하기 위한 것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으며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돈만 생기면 집안의 물건을 고장 내는 깡패 같은 폭력을 계속 가하여 돈을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PC방에 가서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과 라디오방송국에 시켜 피해자의 사생활을 언급하도록 하여 심한모멸감을 주고 온갖 희롱하는 노래를 틀어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주어 괴롭히는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듣기 싫으면 귀를 막고 살라고 하며 온갖 심한 욕을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친정집에서 한약을 사서 피해자에게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이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나고 몸도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철저하게 미행하여 사람들을 시켜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주도록 하는 짓과 물건값도 비싸게 받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가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엔진을 고장 내어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계속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이런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남편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술을 마시도록 하는 교묘한 짓을 매일하였으며 계획적으로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데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경찰서에 시켜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였습니다.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공권력을 이용하여 이런 깡패 같은 범죄를 마구 저질렀습니다.
피해자가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야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정치권력을 남용하여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온갖 잔혹한 폭력을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위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심한모멸감과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를 피해자의 집으로 보내어 신문까지 들고 와서 보라며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5년 4월 10일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의 자식과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심한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하였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 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다른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짓을 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변태정신병자들이며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키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피해자가 정신병자라고 하였으며 악독하고 아주 못된 여자라며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모함을 하는 짓을 계속하여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하여 행동에 맞추어가며 매일 장난전화를 밤낮 없이 하여 괴롭히고 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주었습니다. 특히 밥을 먹으려고 하거나 밤에 잠을 자려고하면 사람들을 시켜 장난전화를 하여 시비를 걸거나 안 좋은 말을 하여 못살도록 매일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시비를 걸어 심한 욕과 폭행을 가하도록 사람들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하여 놓고 사람들을 시켜 전화를 안받는다며 시비를 거는 짓을 자주하였으며 친절하게 받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는다며 남편을 불러놓고 못살도록 괴롭히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매일 동네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였으며 집단으로 시비를 걸어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모두 현시가로 매입하여 주고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위 피의자는 12년 동안 피해자에게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과 온갖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하며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습니다.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으며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도와주지 못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더욱 희롱하여 죽이는 짓을 한 것입니다. 위 피의자가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기 바로 전 노대통령은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서로 계획된 것이었으며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이렇게 항상 함께해왔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완전히 죽이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남편을 시켜 피해자를 계속 경찰서에 데리고 나오도록 하였으며 형사에게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이런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약점을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끔찍한 성범죄자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완전히 죽이는 짓을 하여 완전범죄를 이루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도 모자라서 남편에게 과거 정신병원에 있었던 증명서를 띠워오라고 하여 정신분열증이라며 피해자를 더욱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 피의자와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는 뻔뻔스러운 짓을 하면서도 4월 29일 피해자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을 어린아기에게까지 잔혹한 폭력을 서슴지 않고 저질렀습니다.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추적과 미행을 하여 온갖 잔혹한 폭력을 시키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었을 때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기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매년 꼬마초크가 부서져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책을 보거나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형광등불을 깜박거리게 하는 짓도 많이 하였습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만든 것은 위 피의자를 국적을 포기하도록 하여 해외로 도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며 은폐하기 위한 정책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검찰과 관련자들은 위 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키고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국정원을 시켜 동네사람들과 남편에게 피해자를 매일 괴롭히도록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켰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까지도 언제해라‘ 어떻게 하여 괴롭혀라’ 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하며 온갖 잔혹한 성폭력을 가하여 괴롭히도록 하며 즐기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핸드폰 벨소리도 어떤 노래로 바꾸라고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남편을 시켜 피해자가 싫다고 하는 것은 더하여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하루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없도록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2003년 명절에 기차를 탔는데 좌석마다 있는 책을 새로 바꾸어 놓았으며 ‘이제부터 시작이야’ 라는 제목을 써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사기전에 컴퓨터를 켤 때마다 ‘새로운 시작’ 이라는 글을 써넣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이런 미친 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 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하여 즐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변태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여 폭로하면 성질이 못 댔다고 하며 틈만 나면 정신병자라고 모함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주변에 온갖 이간질과 모함을 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는 짓을 하였으며 정신병원에서 나오려고 하자 더 있어야 완치가 된다며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6-7개의 알약을 하루 세 번 먹으라며 한달 분을 주며 부모님에게 잘 감시하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밖에 나가면 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고의적인 공포를 주는 짓을 12년 동안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경찰서에 고소를 하여놓고 피해자가 경찰서에서 나오자 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내보내는 이런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8월 17일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까 증거를 위하여 문고리와 기둥에 연결하여 종이에 사인하여 테이프를 붙여둔 것을 떼어버리고 현관문은 저절로 열렸습니다. 검찰이 참여정부도 불법도청을 수사한다고 말하자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아무 겁도 없이 이런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검찰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8월 26일 피해자 자식의 자전거 체인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산지 6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보복행위를 한 것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서로 친밀하게 주고받으며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깡패 같은 집단폭력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9월 2일 피해자의 자식에게 새 실내화를 사주었는데 그날로 더럽혀졌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자식에게 온갖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자식의 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어라, 떠밀어라, 때려라, 연필을 훔쳐가라, 는 등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뿐만 아니라 어린자식에게까지 자유를 억압하는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9월 29일 친정집에 한약을 다시 부탁하여 달여 먹었는데 이번에도 독극물을 넣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전혀 잠이 오지 않고 심장의 통증과 구토증세와 신경이 날카로워졌습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 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은폐하기 위하여 피해자를 죽이고 있는 자들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수십 차례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넣어 몸에 심한 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온갖 잔혹한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는 너무나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9월 29일 9시 30분 유독쓰레기를 태우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밤마다 또는 피해자가 지나가는 길에 아이와 밖에서 놀 때마다 무엇을 태우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10월 18일 아이가 학교에서 막대기로 옆구리에 찔려 아파서 조금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약을 발라주자 아프다고 우는 것이었습니다. 10월 19일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여 누가 줘서 일주일정도 키웠는데 점심까지 주었는데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이는 고양이를 찾아달라며 우는 것이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키우는 동물을 죽이고 훔쳐가는 이런 잔혹한 폭력을 일삼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 농협에서 쌀이 나가지 않아 창고가 부족하여 벼 50가만 받고 100가마는 11월에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폭력을 가하기 위하여 천명이 넘는 조합원에게 이렇게 하였습니다. 벼를 건조장에서 바로 농협으로 내면 농민의 고통을 훨씬 덜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가마가 넘는 것을 실었다가 내렸다가 다시 싣는 것은 더한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이모든 것은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집에 창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이런 짓을 하며 고의적인 고통을 주기위하여 온갖 잔혹한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깡패정권입니다. 창고도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여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정경제와 사생활의 모든 것을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월 28일 남편에게 필요한 약을 사오라고 하자 가게에 문을 잠그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한참 기다렸다가 사오느라 집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어떤 물건을 사려고하는 물건을 없애버리도록 상점주인에게 시키는 짓과 문을 잠그도록 시키는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여호와의 증인들을 내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만 보면 소름이 끼치고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누가 현관문만 두드리면 심장이 뛰고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틈만 나면 온갖 사람들을 피해자의 집으로 보내어 고의적인 모멸감을 주기위하여 창문에서 방안을 기웃거리도록 시키는 짓과 술에 취한 사람들을 보내어 갑자기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과 시비를 걸거나 온갖 이상한 짓을 시켜 분노를 주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11월 22일 피해자가 약국에서 ‘심장의 보약’ 이라고 써진 한방으로 만든 심장 약을 사서 먹고 잠을 잘 자는 것을 보고 제약회사에 청탁하여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하여 구입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완전히 죽이는 자들입니다.
11월 24일 외부에서 클릭이 전혀 되지 않게 하는 짓을 반복하며 전화국에서 왔다 가고 난후부터 정지를 끝내려고 하면 컴퓨터가 완전히 꺼지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정지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렇게 교묘하고 교활한 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청렴위원회를 만들고 투명하고 청렴한 것처럼 거리낌 없이 말하는 더러운 사기꾼들입니다. 김한길의원은 국가인권위도 전 정권에서 피해자를 약을 올리듯이 국민인권을 생각하는 것처럼 만든 것입니다. 국민을 속이는 속임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법의 독립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국가구조적인 문제는 감추고 다른 기관을 계속 만들어 정부권력을 키우고 법의 독립을 막는 온갖 짓을 계속하여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로 만드는 짓을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하여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민주당 정치인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전국에 폭로하고 다니자 노대통령과 짜고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는데 방해가 되는 사람들과 선거전에 당을 두개로 나누었으며 열린당을 만든 것입니다.
위 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며 자취방에 온갖 유독가스를 주입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유독가스로 인하여 잠을 전혀 잘 수가 없었으며 심한두통과 심장의 통증으로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이런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공포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집단변태를 즐기며 온갖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여 왔습니다. 위 피의자는 살 가치가 없는 사형을 받아야할 너무나 잔혹한 성범죄자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성매매를 제공한 위 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계획적으로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24시간 가하여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법이 없다는 듯이 희롱하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하고 이 나라의 혈세를 13년 동안 이용하여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이며 너무나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피해자에게 독극물을 먹도록 하여 죽이며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습니다. 아픈 몸을 움직이며 고통스러워하면 첨단으로 딱 하는 소리와 온갖 혐오감을 주는 소리를 더 내어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매일 제초제를 마시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야정치인들과 법원과 검찰은 집단감청을 같이 즐겨왔습니다. 집단감청을 계속 즐기고 있는 짐승 같은 더러운 나라입니다. 노대통령 탄핵판결을 내리기전 헌법재판소에 갔으나 접수조차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정치와 법은 반민주주의 후진국가입니다. 이 나라의 장래희망은 없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친정집에 전화를 걸자 찌찌직 하는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피해자와 친정집 전화기에 이런 짓을 자주하였으며 전화기를 네 대나 갈아야하였습니다. 전화국에서 번개를 맞아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착신전화벨이 울리지 않도록 장난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전화국에 시켜 온갖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에게도 폭력을 가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온갖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는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동네아이들에게 언제 놀러가라 가지마라, 시키는 짓과 입고갈 옷 색깔을 정해주고 어떻게 괴롭히라고 구체적으로 시키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가는 곳마다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을 저지르는 짓을 거의 매일하였습니다. 아이가 잠을 잘 때에도 항상 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잠을 자고 구석에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키고 어른과 어린아이들까지 심한 욕과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검찰은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며 모든 통신을 감청하며 범죄자들을 구속시키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며 범죄를 같이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지금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을 구속시키지 않으면 관련자들과 책임자들은 법적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검찰의 책임은 막중한 것입니다. 검찰은 부패를 저지르고 장래를 보장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더러운 자리에 연연하느니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하여 법의 독립을 이루는 편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8월 12일 노대통령이 현 정부는 불법도청이 없다며 검찰이 규명‘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죽이는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반인륜적인 인권유린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사기꾼입니다. 9월 8일 피해자가 공무원 직협 인터넷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같은 날 성과가 낮은 공무원은 퇴출‘ 시키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은폐하기 위한 것밖에 없는 자입니다
10월 16일 청와대 문재인 수석은 ‘검찰권의 독립은 무소불위의 권한행사가 아니라 민주적 통제아래서만 보장받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무소불위가 아니라 검찰의 정의로운 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검찰을 통제하겠다고 하며 법을 파괴시키는 짓만 일삼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이 검찰수사지휘권을 쥐고 안 쥐고 말하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며 실제 검찰수사권문제는 대통령검찰인사권에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피해자를 죽여도 검찰은 법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검찰인사권 때문에 더러운 자리에만 매어 있었으며 부패한 정치인들은 그것을 반복적으로 이용하여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검사들과 소수 국민이 참여함으로서 독립적으로 자유로운 가운데서 검찰개혁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법의 무시와 기본 법질서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대통령검찰인사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틈만 나면 ‘법무부장관이 검찰수사지휘권을 행사하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전혀 맞지 않는 거짓말입니다. 민주주의에서 국민약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나라는 없습니다. 삼권분립은 검찰인사권독립부터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통하여 검찰인사권을 행사하고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는 것은 삼권분립이 되어 있다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은 일차적인 법 기관으로서 피해자를 죽이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을 즉시 구속시킬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삼권분립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구조적인 문제는 아직까지도 정치인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바꾸는 개혁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임수와 거짓말뿐입니다. 국가구조가 모든 사람의 근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야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욕심밖에 없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이 다양하게 국민의 인권을 죽이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해왔습니다. 법의 독립을 이루는 검찰인사권독립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민주주의개혁입니다.
변호사 3백여명 경찰특채, 한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늘려나간다고 하였습니다. 검경수사조정안을 교묘하게 이루려는 목적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인권을 처참하게 짓밟아 죽이며 법을 파괴시키는 짓을 즐기는 깡패 같은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강력범죄 국가범죄공소시효연장 당론추진’ 한다고 하였습니다. 교묘하게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비유를 들며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야당이 밝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고 법의 독립을 이루어야할 것입니다.
검찰과 법원은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범죄행위를 중단시키고 구속시킬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죽이는 24시간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당하며 당장 죽을 수밖에 없는데도 법은 없고 힘든 글을 왜 매일 써야하는지 끔찍한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정부와 여야정치인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한이 북한의 인권개선에 상당히 기여했다’ 라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같이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도록 한자입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거부하고 연방제 통일만을 주장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북핵문제는 남한의 부패한 정책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패한 정치인들이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여도 검찰은 여당정치인과 범죄자들의 대한 수사와 구속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의 독립이 없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온갖 비리와 범죄와 불법을 저지르는 부패한 정치인들에 대하여 무혐의처리하고 은폐하기 일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온갖 비리와 부패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12월 18일 국정원은 국정원조직개편과 국정위원회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죽이는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며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24시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교묘한 짓을 꾸미고 있는 자들입니다. 검찰은 학교폭력이 조직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범죄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끔찍한 성범죄자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조직폭력배 국정원부터 수사를 하여야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배우고 있을 뿐입니다. 검찰이 법을 제대로 지키고 의무를 다하면 청소년범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부, 검경수사권조정을 내년 1월에 마무리 짓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법처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검찰감찰권을 빼앗아가면서 ‘검찰은 봉사하는 기관이 되어야하며 검찰의 권력을 다 내 놓아라’ 라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렇게 깡패 같은 더러운 생각만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면서 검경수사권조정안을 들고 나와 논란을 일으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끔찍한 성범죄자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를 만들어 국민인권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국민인권을 보호받을 수 없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피해자에게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여도 검찰은 정의도 책임감도 없는 자들입니다. 법의 독립이 없는 문제가 심각한 국가이며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권력만 있는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위 피의자와 같은 끔찍한 성범죄자가 등장하여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한 지능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전 정권 때부터 계획적으로 노사모를 만들어 가장 비리와 부패를 많이 저지른 사기꾼인 노대통령을 출범시킨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온갖 비리와 부패를 계속 저지르며 꼭두각시처럼 따르고 있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정권입니다.
법무부는 인권국 신설 인권수용자 인권강화‘ 한다고 하였습니다. 법무행정에서 인권옹호와 인권교육기능강화 정부 내 인권정책 종합총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인권을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입니다. 법무부장관은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의 반인륜적인 인권유린을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검찰수사를 지휘 감독함으로서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버젓이 죽이는 짓을 구경하며 은폐한 책임을 마땅히 져야할 것입니다. 법무부장관은 노대통령과 피의자들의 인권만을 꾀하고 있는 뻔뻔스러운 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누구든 하루도 살 수가 없는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죽이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고 있는데도 국가인권위는 피해자의 인권에 대하여 아랑곳하지 않고 있으며 주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많이 하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권인정’ 한다고 하였습니다. 부패한 현 정권과 함께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정부의 몸집을 키우기 위하여 국민을 속이는 온갖 국가기관을 만드는 짓을 하였습니다.
12월 27일 남편트럭에 클러치가 끊어졌다며 4만원이 들어갔으며 남은 벼 열두 가마를 내려고 트럭에 싣고 나가자 검역원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무거운 짐을 다시 집에 내려 놓아야하였습니다. 돈을 모을 수 없도록 가정경제를 파괴시키며 이런 식으로 어디든 사람들을 시켜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은폐하기 위하여 틈만 나면 나라를 어지럽히는 개각을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위 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자취방에 온갖 유독가스를 매일 주입시키는 짓을 하여 심장의 심한통증과 숨조차 쉴 수 없도록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보일러를 이용하여 연소가 잘되지 않게 하여 유독가스가 나오도록 하는 짓을 계속하여 창문을 완전히 봉하지 않고는 보일러를 켜자마자 심장의 심한통증과 두통으로 살 수 없도록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며 피해자의 사생활을 TV방송에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 일삼아 참을 수 없는 심한모멸감을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맞추어가며 온갖 프로그램을 만드는 짓을 계속 일삼았습니다. 그러면서 틈만 나면 여성나체사진과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그림을 보여주는 짓을 하며 피해자에게 교묘하게 성희롱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런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위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하고 지능적으로 이 나라의 혈세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인신매매하여 집단감청을 버젓이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죽이는 흉내를 내어서도 안 된다며 군대에 가지 않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심적 병역거부가 무의미한 것입니다. 위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선을 가장하여 보통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온갖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13년 동안 가하여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천벌을 받을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피해자가 컴퓨터에 글을 치는 순간에 맞추어 외부에서 아이콘과 ‘보내지 않음’을 띠우는 짓과 딱 하는 소리를 내는 짓과 오마이뉴스와 경향신문이 교대로 띠우는 짓을 계속하는 잔혹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가 건강이 좋지 않음을 알고 한약에 독극물을 넣는 짓을 계속하여 몸에 심한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반복하며 글을 제대로 쓸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여호와의 증인들은 피해자가 글을 잘 못 써서 불리해지면 온갖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며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더욱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결국 글도 못쓰고 몸이 아프면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다 그대로 죽어야 되는 나라입니다. 누구든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끔찍한 집단감청을 즐기는 반인륜적인 인권유린을 용인하는 것은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황 교수 논문조작 사건은 현 정권의 국정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황 교수 논문조작사건의 장본인입니다. TV방송을 이용하여 연일 과대선전을 하는 짓을 하며 반면 어느 날 황 교수 팀 내부를 통하여 DNA 검사를 하게 꾸민 것도 이들의 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논문조작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은폐하기 위하여 어디든 비리와 부패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나라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온갖 교묘한 짓을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청와대, ‘대통령요즘생각’ 이름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한다고 하였습니다. 네티즌과 소통할 수 있는 대국민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지방선거를 위하여 교묘하게 불법선거를 선두하고 있는 자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국민약자에게 집단감청의 성범죄를 저지르고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열린당을 지방선거의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더러운 사기꾼입니다. 대 패배를 시켜 퇴진시켜야할 것입니다. 과거에도 교묘한 불법선거를 반복하는 짓을 하여 야당으로부터 탄핵위기를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교묘한 사기꾼입니다.
이 나라 TV방송 뉴스진행자들을 보면 살벌합니다. 비웃듯이 웃어라‘ 무서운 표정을 지어라’ 라는 등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깡패 같은 더러운 노 정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리와 부패가 만연해있으며 모든 TV방송의 독립이 없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매일하며 TV를 보는 순간에 맞추어 TV뉴스를 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희롱하는 말과 교묘한 짓을 하고 있는 미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정부, 검경수사권조정안 빠르면 2월중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틈만 나면 검경수사권조정안을 들고 나오고 있는 자들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온갖 잔혹하고 교묘한 폭력과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하여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법을 교묘하게 파괴시키는 짓을 계속하여 나라를 후퇴시켜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로 만들고 있는 자들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법은 무시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김한길의원은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너무나 태연한 자입니다. 열린당은 이렇게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는 제목이 없는 당입니다. 당장 퇴진시켜야할 더러운 당정입니다.
검찰, 경찰수사개시 진행권을 줄 수 있음을 견지해왔다고 하였습니다. 검찰은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정부의 계획에 쉽게 따르게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범죄행위에 경찰을 이용하기가 더 쉽고 검찰인사권독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경을 쥐고 쉽게 은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인권은 더욱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경찰을 이용하여 온갖 잔혹하고 교묘한 폭력을 저지르며 경찰서에 고소하여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였습니다. 수사실무 경험이 없이 고위직만 만들어내는 경찰대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으며 경찰대 폐지는 정당할 수 있습니다.
1월 27일 오후에 외출을 하고 돌아 와보니까 현관문에 붙여놓은 테이프를 교묘하게 안쪽에 가위로 자르고 잠가놓은 문은 저절로 열렸습니다. 수년 동안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피해자의 집에 무단침입을 하였습니다. 국정원과 수시로 무단침입을 하여 온갖 첨단장치를 설치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에 있는 물건을 하나씩 고장내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으며 언제 들어갔다 나갔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현관문 고리에 연결하여 항상 사인을 한 테이프를 붙여 놓고 외출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잔혹한 폭력과 범죄를 마구 저지르고 있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짓을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모멸감을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매일 피해자를 짐승처럼 짓밟아 죽이고 있는 인간들이 아니라 사형을 받아야할 너무나 더러운 짐승들입니다.
열린당, ‘대리운전제도 개선’ 착수 한다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남편과 남동생의 대리운전자에게 매일 술을 마시도록 주변사람들을 시켜 사고를 내도록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남동생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받자 완전히 망하도록 하는 깡패 같은 범죄를 마구 저질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자신이 범죄를 저질러놓고 거기에 맞추어가며 정책을 하고 있는 잔혹한 성범죄자입니다. 깡패 같은 노대통령은 하수인처럼 따르고 있는 부끄러운 줄 모르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법의 독립이 없는 점을 개혁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이용하여 끔찍한 집단성범죄와 불법과 온갖 비리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한약을 먹지 못하여 엄청난 고통을 매일 받고 있으며 심장과 건강이 좋지 않아 글을 읽는 것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몸의 심한부작용으로 심장 약을 먹을 수도 없습니다. 한약을 먹을 때는 몸의 부작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한약을 먹고 건강해지는 것을 보고 한약에 독극물을 계속 넣어 몸의 심한 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검찰을 쥐고 마음껏 부려먹는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며 ‘누가 정권을 잡아도 검찰을 함부로 부려먹기 어려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고자하는 목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더러운 사기꾼 같은 말만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면서 ‘공직부패수사처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검찰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종식시켜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의 책임입니다.
여야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어떤 희망도 가질 수가 없는 것이며 국민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민주주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 모두는 정권퇴진구호를 외쳐야합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국민이 밝힘으로서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개혁을 이루어야합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에게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내숭을 떤다’ 사랑의 배신자‘다 한눈팔지 말고 내게로 오라’는 등 온갖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이런 미친 변태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는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이런 소름끼치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는 짓을 13년 동안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버스, 시장, 마트 등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계속하여 버스를 탈수가 없으며 시장과 마트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두산주식회사에 까지 청탁하여 ‘처음처럼’ 이라는 소주이름을 붙여 출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온갖 미친 변태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아예 열린당 내에 ‘처음처럼’ 이라는 간판을 크게 걸어놓고 있는 끔찍한 위 피의자 변태정신병자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천 법무부장관은 ‘수사권조정문제는 검경간의 권한분배가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효율적이고 인권옹호에 충실한 체제이냐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사권조정문제는 긴 시간이 흐른 만큼 3월까지 해결하고 본질적인 국가수사구조개혁 논의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공직부패수사처’ 도입논의를 재 점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천장관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서 형사사법의 이념을 구체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죽이며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교묘한 짓을 꾸미고 있는 자들입니다. 천장관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도록 하며 은폐하고 있는 책임을 진자로서 엄한처벌만이 받아야할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검경수사권조정과 공직부패수사처를 틈만 나면 들고 나오고 있는 자들입니다. 국민인권을 죽이기 위하여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로 만들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권을 오가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미행과 추적을 하여 PC방에도 갈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여 수년 동안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시켜왔습니다. 2004년 PC방에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자 매일 피해자의 옆에 여러 사람들을 보내어 담배를 피우라고 시키고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으며 심한 욕을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하수인처럼 따르며 위 피의자와 같이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 미친 더러운 깡패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참여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하는 국민건강정책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담배를 피우도록 사람들에게 시키는 짓을 계속하며 희롱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과 미행을 하여 온갖 정책을 하였으며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죄에 대한 정책을 하여 피해자를 희롱하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이 나라는 정치인들의 온갖 범죄를 은폐시키거나 대통령의 사면권을 마구 남용하여 고리처럼 비리와 범죄로 점철되어왔습니다. 그 결과 이 나라는 민주주의개혁을 이루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의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짓을 반복하는 것은 온갖 비리와 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방관해왔기 때문입니다. 사악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것을 이용하여 13년 동안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천벌을 받을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이 나라는 법의 독립을 이루는 민주주의개혁을 하지 못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교사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여 전담교사에게 ‘학부모 소환권’ ‘벌금형’을 부여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뿐만 아니라 어린자식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어른과 어린아이들까지 시키는 짓을 매일 저지르고 있습니다. 2월 19일 날도 교회에서 같은 반 아이를 시켜 피해자의 자식에게 폭행을 가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아이들 폭력은 교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 한지 며칠 만에 나온 것입니다. 피해자가 교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한 것은 교육을 말한 것이며 교육정책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온갖 폭행과 폭력을 시키는 짓을 매일 저지르며 또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 감청하여 정책을 하고 있는 미친 깡패들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사형제도가 없어져 민주주의가 완성되기를 바란다’ 고 하였습니다. ‘사형제도 폐지가 민주주의 완성이 아니라 법의 독립을 이루는 것이 민주주의 완성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진실이 전혀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다 알고도 무시하였으며 계속 저지르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매일 죽이고도 사형제도가 민주주의에 어긋난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사형제도가 있는 것이며 필요한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모든 사람들이 보란 듯이 저지르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저지르는 것입니다. 버젓이 온갖 희롱을 하며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은 그 죄질이 너무나 악하고 도저히 인간들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집안곳곳에 감청장치를 설치하여놓고 수년 동안 용변을 볼 때마다 밤낮없이 온갖 소리를 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짐승에게도 잠을 자려고하거나 몸을 움직일 때 맞추어가며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놀라게 하고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는 폭력을 저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짐승들도 미쳐서 물어 죽여 버릴 것입니다. 하물며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에게 어떻게 이런 잔혹한 폭력을 버젓이 저지르며 정신을 미치게 하여 죽이는 짓을 저지르며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할 수가 있는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끔찍한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에게 동물처럼 집단감청을 버젓이 즐기는 짓을 할 수가 있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끔찍한 국가입니다. 역사상 있을 수 없는 끔찍한 사건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미친 변태정신병자들이며 사형을 받아야할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아무리 술이 취해도 최연희의원의 성추행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며 의원직사퇴는 당연한 것입니다. 법을 완전히 무시하며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왜 버젓이 정치를 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열린당 당원들과 최연희의원은 사퇴하라며 피켓을 들고 길거리로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너무나 더러운 사기꾼입니다. 수천 배 더한 끔찍한 성범죄자가 도대체 법은 없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어처구니없어서 말도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깡패 같은 노대통령은 남을 탓할 줄만 알았지 비웃고 있는 이웃선진법치국가를 보고 배워야할 점을 모르고 있는 미친 더러운 자입니다. 노대통령이 천 법무부장관을 통하여 검찰을 쥐고 계속 이런 깡패 같은 더러운 미친 변태정신병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사회에서 도저히 용납될 수가 없는 인간이하의 끔찍한 집단감청을 버젓이 즐기는 짓을 하며 온갖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법을 무시하고 저지르고 있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하며 컴퓨터에 글을 치는 순간에 맞추어 클릭을 하는 인권을 완전히 죽이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미쳐서 죽을 때까지 이런 잔혹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누구든 하루도 살 수가 없는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죽이는 반인륜적인 인권유린입니다. 온갖 잔혹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죽이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으며 집단감청을 계속 즐기고 있는 짐승 같은 끔찍한 국가입니다. 약자가 죽어야하는 도덕이 완전히 썩은 짐승의 나라입니다.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국제망신입니다. 끔찍한 성범죄자가 계획적으로 아무리 보여준다고 해도 어떻게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집단감청을 하여 계속 즐길 수가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끔찍한 나라입니다.
정부, 인터넷비방 차단한다고 하였습니다. 대법원, 내부통신망 이메일 비방도 명예훼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현 정권이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고 있는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잔혹한 범죄행위를 의식한 것이며 이렇게 정부와 법원은 함께하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 끔찍한 성범죄자와 같이 피해자의 사생활집단감청을 계속 즐기고 있는 끔찍한 국가입니다. 피해자는 더 이상 분노가 치밀어 글을 쓸 수가 없으며 사람을 계속 짐승처럼 짓밟아 죽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하며 법이 없는 더러운 나라에서 피해자가 계속 반인륜적인 폭력을 당하며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살인을 저지르거나 자살을 하라는 것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루도 저지를 수 없는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고 있는 것은 더러운 욕이 아니라 맞아죽을 짓을 하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매일 저지르고 있는 정권입니다. 비싼 밥을 먹고 왜 욕을 얻어먹고 맞아죽을 짓을 계속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욕을 하는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욕을 하게 만드는 더러운 짓을 계속하는 자들이 나쁜 것입니다.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욕을 하게 만드는 더러운 눈과 육체를 찍어버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한나라당은 9일 대변인 부리핑을 통해 ‘도올 김용욕 교수가 방송에 나와서 노대통령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했다며 국가원수에 대하여 이렇게 막말을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도올 김용옥 교수는 노무현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열린당도 아무런 대응도 못하는 것은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한나라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노대통령이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집단성범죄에 대하여 왜 아무 말도 못하고 최연희의원만 사퇴하라고 압박하며 노대통령을 감싸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지 국민에게 해명해야할 것입니다. 야당으로서 집단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노대통령에게 국민에게 사과하고 탄핵을 시켜야할 판에 오히려 노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위험한 보수정당입니다.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의 정신을 매일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원수로서 도리인지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월 9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매일하며 거실에서 일이 끝나는 순간에 맞추어 정수기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하였으며 거실에 나가는 순간에 맞추어 장난전화벨을 다섯 번 정도 울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거실에 나갈 때마다 맞추어 정수기와 냉장고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멈추었다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울면 안돼 라는 노래를 계속 나오게 하여 희롱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면 정치를 계속하며 피해자의 사생활집단감청을 계속 즐기며 온갖 나쁜 짓을 계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더욱 희롱하는 짓을 하고 있는 끔찍한 변태정신병자들입니다. 현 정권은 위 피의자와 같이 온갖 사악한 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법기관은 인간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짓을 중단시키고 밝혀야하는 것입니다. 끔찍한 성범죄자 위 피의자와 계속 놀아나고 있는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을 정치권에서 추방시켜야하는 것입니다. 이런 더러운 자들이 정치를 할 수가 없는 것이며 나라와 국민을 더럽히고 있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이런 더러운 자들을 두려워하면 비겁해지는 것뿐입니다. 법은 없고 몸이 아프고 글도 못쓰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다죽어야 되는 나라입니다. 현 정권을 조속히 퇴진시키고 법의 독립을 이루는 민주주의 개혁을 하지 못하면 국민모두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9일 오후 4시 50분쯤 컴퓨터옆쪽에서 광고를 띠우며 희롱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오후 6시 15분쯤 오마이뉴스가 띠우는 짓을 하였으며 오후 6시 30분쯤 경향신문이 띠우는 짓을 하였습니다. 언론으로서 있을 수 없는 피해자에게 더욱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법은 없고 부패한 정치권력은 나라전체에 온갖 비리와 부패로 물들어 있는 나라입니다. ‘치료해야할 피씨’가 있다며 계속 띠우며 희롱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 ‘뱃살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글과 교묘한 몸짓을 한 여성의 그림을 띠우며 성희롱을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24시간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글을 치는 순간에 맞추어 ‘치료해야할 피씨가 있다’며 띠우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밤에 거실에 나갈 때맞추어 냉장고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사생활집단감청을 하는 짓을 계속하며 잠을 자려고하자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었으며 한밤중에도 잠에서 깨자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몸은 아프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사형을 받아야할 너무나 더러운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3월 10일 아침에 일어나자 맞추어 딱 하는 소리를 내었으며 거실에 냉장고문을 여는 동시에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정수기에서 경운기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화장실물이 잘 내려가지 않게 하는 짓과 지하수도물이 조금씩밖에 나오지 않게 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용변을 보는데 끽끽하는 소리를 여러 번 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집안 곳곳에 감청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모든 행동에 맞추어가며 온갖 소리를 내는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정신을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컴퓨터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 컴퓨터옆쪽에서 광고를 띠우며 희롱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름 : 유 귀 선 나이 : 46세 직업 :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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