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 5급 이상은 60세, 6급 이하는 57세 정년은 인권침해이며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인간평등법에 위배 된다는것은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강아지도 이제
는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렇게도 달구어온 하위직 공무원이 염원인 정년평등이 불을 지펴온지도 어언 1년여가
되고 있는데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님들 머리 잘 굴리는 중앙인사위원회에 앉아서
회전의자 돌리고 앉아 있는 고명하신 나으리들 정말 그 인간들 뻔뻔스럽고 잘난 인간들이
얼굴들을 오늘따라 한없이 보고 싶다.
歲月不待人이라 했거늘.
세월이 우리 하위직 정년평법을 바로세워놓지 못한다.
정년평등법이 통과냐 법(안)이 폐기냐를 빨리 결정해줘야 정년에 가까운 하위직 공무원들은
남은 인생을 처 자식과 함께 살아나갈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그 말이다.
바라노니 조속한 시일내에 중앙인사위원회 고급공무원님들 그리고 국회 행자위
의원님들은 공무원정년평등법을 어느 하세월에 통과시킬것인지 아니면 지금도
국회의사당에서 잠자고 있는 공무원법개정(안)을 폐기시켜버릴것인지를
확실히 밝힐것을 강력히 강력히 촉구한다.
홍 성 준 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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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임시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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