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모두 지난16대, 17대총선과 대선의 선거공약이었던 하위직공무원과 고위직공무원간의 정년평등화는 모두 한결같은 기만사항이었던가?
입안된 법안을 1년이 넘도록 질질 끌면서 처리 하지 않고 계속되는 선거에 이용하려는 속셈을 보이고 있지 않은가?
이제 전국의 70만 하위직공무원과 그밑에 딸린 300만 가족들은 정치인들의 속셈을 너무나 잘알고 있다,
이번 5월31일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민심의 목소리가 나타나게 될지 여당과 야당은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게 될것이고 다시는 빈공약을 남발하지 못하게 될것이 자명한 결과로 나타나게 됨을 잊어서는 않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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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및지방공무원법중일부개정안은 모두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다루어 집니다]
박근혜 이재오 김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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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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