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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3월16일
 일반직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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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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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우리당 일반직공무원 철저히 짓밝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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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 정부는 일반직 공무원 을 철저히 왕따 시켜 짓밝았다. 300만 일반직 공무원 가족 들이여 깨어나라 !
고위공무원단/ 경찰/소방공무원이 아닌== 일반직공무원이 앞장서서 5월지방 선거 심판하자!
국회의원은 보라 !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님 들 일반직공무원을 무시하고 짓밝았다.
일반직공무원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 , 5월 지방 선거에서 본때를 보여 줘야한다!
=전국일반직공무원을 철저히 짓밝고 왕따 시켜놓고 5월 지방선거 경찰/소방/고위공무원단 데리고 해보아라?
□ 정년평등으로 인해, 예산이 늘어나는것은 맞지만 공무원연금 지급액이 줄어드는 만큼, 국가예산 전체로 봐선 부담이 되지않는다.일반직공무원 6급이하의 정년을 늘릴경우 인건비 연간 1,300억(3년간3,953억)이추가로 소요되지만, 공무원연금 ,경우3년간 퇴직자없는만큼 연간2,800억(3년간8,601억)정도 절약된다.신규채용 경우 퇴직예정자 수보다 신규 채용자가 월등히 많기때문에 많은 만큼 큰 문제가 되지않는다.
또한 열린우리당은 일반직공무원을 공직사회에서 철저히 짓밝고 차별정책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
▲ 중앙인사위원장 80이 다되는데 지팡이.. 지게를 보냅시다.
=경찰/소방은 청와대 모자 보냈다고 해서 여,야, 당 협의로 몇일만에 처우개선을 해주고 일반직공무원은 5년간 줄기차게 요구한 공노총의 정년평등을 고위로 정년연장으로 몰고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정년은 인권침해인 만큼 정부에 시정권고 할것을 통보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한 현제 국회에 지방공무원법정년개정법률안을 상정을 심의 조차 않고 있다. 열린우리당, 행태를 보면 일반직공무원 다수를 깔보고 고위공무원단이니 경찰/소방 과 차별화하여 오히려 양극화를 하여 일반직공무원을 공직사회에서 왕따를 시키고 처참하게 짓밝고있다. 이제 일반직 공무원도 단체가 있다는 것을... 조직에 쓴맛을 5월지방선거를 일반직공무원 왕따 시킨자를 철저히 본때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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