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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06년05월19일
 유귀선
홈페이지: -
조회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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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하의 집단변태깡패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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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 나이 : 66세 직업 :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인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위 피의자외국인노인은 1993년부터 아무 말도 없이 피해자의 자취방에 수시로 무단침입 하여 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주도하여 즐기는 짓을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변태정신병자입니다. 사람이 하루도 살 수 없는 반인륜적인 집단감청과 잔혹한 폭력을 13년 동안 매일가하며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하여 숨어서 즐기며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매일 내장을 다 꺼내어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생각을 하며 분노를 참아야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죽으면 충분히 은폐되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전국 어디든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곳마다 추적과 미행을 하여 따라다니며 집안곳곳에 감청장치를 설치하여놓고 이웃사람들과 사람을 동물처럼 24시간 훔쳐보고 즐기는 짓을 계속하며 온갖 희롱하는 짓까지 하며 은폐하기위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심한고통으로 다 죽어갈 정도로 말라있는 상태에서도 죽지 않자 자살도 못한다며 희롱하는 짓을 하였으며 성질이 못 댔고 정신병자라며 계속 모함하여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잔인하여 기가 막힐 뿐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렇게 잔혹하고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피해자의 분노를 알고 있는 위 피의자는 피해자를 피해 다니며 고의로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교묘한 짓을 계속하여 더욱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잔혹하고 교묘한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매일 반복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숨어서 딸 같은 여성의 몸을 병적으로 탐하는 짓을 하며 참을 수 없는 성적모멸감을 주는 온갖 성폭력을 13년 동안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전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최악질의 끔찍한 성범죄자입니다. 숨어서 피해자가 하는 일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고의로 고통을 주어 괴롭히는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도록 하며 저지르는 짓을 일삼아왔습니다. 1993년부터 자신의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무단침입 하여 밥통에 모래를 뿌려놓고 나가는 짓과 여호와의 증인들과 미행과 추적을 하여 피해자가 길을 가는데 또는 전화를 하여 사람들을 시켜 갑자기 심한 욕을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결혼하려고 하면 숨어서 파괴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13년 동안 모든 사회생활을 파괴시키고 사생활의 모든 자유까지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는 인간으로서 전혀 살 가치가 없는 자이며 마땅히 사형을 받아야하는 잔인하고 파렴치한 성범죄자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매일 저지르며 집안에서 샤워도 못하고 옷을 갈아입지 않자 수줍음과 부끄러움이 많다며 사람들을 시켜서 말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TV방송을 보는 시간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사생활을 언급하는 짓을 매일하며 ‘부끄러워 하지마’ 라며 말하는 짓과 온갖 비정상적인 말을 하여 희롱하는 짓을 하는 잔인하고 소름끼치는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 끔찍한 성범죄자의 계획에 맞추어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모든 사회생활과 사생활을 파괴시켜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만나는 사람마다 무시하는 말을 하고 시비를 걸어 괴롭히라고 시키는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여러 사람들을 모아 연극을 꾸미는 짓까지 하며 피해자에게 온갖 시비를 걸어 심한 욕과 폭행을 가하여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깡패 같은 짓을 일삼았습니다. 국정원과 동네사람들을 시켜 온갖 교묘한 폭력을 매일 수차례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질러왔습니다. 집안곳곳에 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국민보란 듯이 24시간 여성의 사생활집단감청을 동영상으로 즐기는 짓을 하며 피해자의 움직임과 행동에 맞추어가며 쿵 하는 소리와 딱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계속 내어 심한정신적인 고통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매일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와 같은 사악하고 파렴치한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입니다. 누구든지 하루도 살지 못하고 미쳐서 죽거나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을 동물처럼 취급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이런 미친 도라이 같은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은 반드시 사형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인간으로 살 가치가 없는 짐승보다 못한 자들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마땅히 법의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며 자신이 즐기기 위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반복적으로 죽이는 짓을 하는 자는 당연히 자신의 생명을 내놓아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의 귀중함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인권과 생명을 함부로 짓밟아 죽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매일 저지르며 사람이 하루도 살지 못하고 죽는 반인륜적인 폭력을 24시간매일가하여 국민보란 듯이 피해자를 잔인하게 죽이는 짓을 저지르고 있는 짐승보다 못한 자들로서 사형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은폐하기위하여 온갖 혈세를 낭비하며 국민을 속이기 위한 썩은 정책이 수두룩한 사악한 집단변태사기꾼정권입니다.
꼭두각시처럼 따르며 온갖 비리와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국민보란 듯이 즐기는 짓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깡패 같은 사악한 사기꾼 노대통령을 엄단합시다. 이런 더러운 사기꾼이 국민을 속이기 위하여 무슨 외교를 한다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와 똑같이 얼굴에 철판을 깔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더러운 미친개입니다. 전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저지르며 오히려 즐기고 있는 이런 잔인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법무부를 이용하여 온갖 교묘한 짓과 더러운 짓을 하며 검찰의 법 기관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깡패 같은 온갖 더러운 짓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꼭두각시처럼 놀아나고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천하에 사악하고 더러운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하루도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이런 깡패 같은 사악한 사기꾼 노대통령을 당장 퇴진시켜야합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더러운 미친개들입니다. 타락한 더러운 위선자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24시간 여성의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저지르며 동영상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사방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내도 모자라서 외국에까지 보내는 인신매매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는 숨어서 즐기고 있는 끔찍하고 파렴치한 성범죄자입니다.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은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것이며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경악할 비리를 저지르며 짐승보다 못한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열린당을 당장 패망시켜야하는 것입니다.
위 피의자 사악한 성범죄자의 계획에 따라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을 지방선거에서 대 패배를 시켜 당장 퇴진시켜야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너무나 사악하고 교묘한 사기꾼들입니다. 타락한 더러운 위선자 여호와의 증인들과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계속 저지르며 은폐하기위하여 경악할 정도로 온갖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자신이 저지르고도 아닌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말을 하는 너무나 사악하고 더러운 성범죄자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반인륜적인 집단변태사기꾼정권이며 나라가 온갖 비리와 범죄로 썩고 있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집단변태사기꾼정권을 국민이 심판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증인들과 전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도덕과 정신이 타락한 짐승보다 못한 더러운 짓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 피의자와 같은 이런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을 당장 퇴진시킬 것인지 곧 국민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상관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라고 하는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어린자식과 아무리 몸이 아파도 병원에도 갈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끔찍한 집단변태정권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폭력을 가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미용실마다 시켜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하였습니다. 미용실에도 마음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억,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993년부터 피해자가 목욕탕에 갈 때마다 사람들을 내보내어 피해자의 알몸을 조사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며 성희롱하여 집단으로 즐기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성적모욕감과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목욕탕에 갈 때마다 사람들을 내보내어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욕탕에 갈 때마다 항상 불안하여 목욕탕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런 잔혹한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하고 있는 깡패 같은 더러운 자입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자식이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짓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지어주지 못하도록 하고 고통을 주는 약을 지어주도록 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 고통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피해자의 어린자식이 여러 번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와 어린자식을 죽이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친밀한 관계가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의 집 밖에 농기구에 비를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깡패 같은 짓을 일삼았습니다. 해마다 된장을 직접 담아 먹었으나 된장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마다 비가 올 때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해마다 방앗간에 쌀을 찧을 때마다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키우는 개도 잡아 죽이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죽이고 온갖 폭력을 가하여 개를 키울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하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런 깡패 같은 파렴치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계속 넣어 몸에 심한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수십 차례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독극물을 넣은 한약을 모르고 먹고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조제해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였습니다. 어린자식이 며칠동안 밥을 먹지 못하고 연거푸 토하여 울고 있는데도 밤 10시와 12시에 창밖에서 꼬끼오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어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튿날 아침 2004년 10월 18일 아이를 데리고 다른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찍찍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불안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와 어린자식까지 죽이는 잔혹한 폭력을 계속 일삼았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온갖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매일 저질러왔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집에서나 길에서도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을 때에도 어디든 추적과 미행을 하여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에 집에 도착하는 순간에 맞추어 뻐꾹 하는 소리와 온갖 이상한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여 심한스트레스와 불안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하였습니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내는 짓을 매일하여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심한스트레스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남편을 시켜 밤낮없이 집에 못 들어가게 하여 혼자 집안에 있도록 하였으며 아기를 낳은 후에도 사람들을 시켜 매일 남편을 불러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하루도 남편이 집에 있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매일 술을 먹여 밤늦게 들어가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을 시키고 남편휴대폰에 매일 잠을 깨우는 요롱시간을 꼬끼오 하는 소리를 내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으며 휴대폰 벨소리를 온갖 노래를 바꾸도록 시켜 피해자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고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남편에게 주변사람들을 시켜 불러내거나 휴대폰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라고 시키는 온갖 교묘한 짓을 매일 몇 번씩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인간으로 볼 수가 없는 잔인하고 파렴치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내는 짓을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을 시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철저하게 추적과 미행하는 짓을 하여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차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경찰차 번호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하자 방안에서 하는 말을 다 듣고 정부는 2004년부터 전자제품을 모두 카드할부만 되도록 법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자가 LPG 가스를 시키면 하루 이상 또는 한나절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서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입법과 정책을 피해자에게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며 은폐하기 위한 것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피해자의 자식이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으며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와 어린자식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를 살수 없도록 돈만 생기면 집안의 물건을 고장 내는 깡패 같은 폭력을 계속 가하여 돈을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PC방에 가서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폭로하자 매일 버스를 탈 때마다 운전기사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과 라디오방송국에 시켜 피해자의 사생활을 언급하도록 하여 심한모멸감을 주고 온갖 희롱하는 노래를 틀어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주어 괴롭히는 깡패 같은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듣기 싫으면 귀를 막고 살라고 하며 온갖 심한 욕을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이런 폭력을 인터넷에 밝히자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왔습니다.
지하수돗물을 피해자가 설거지를 하려고하면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처럼 아주 적게나오게 했다가 끝나면 더 나오게 하는 짓을 매일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수도모터를 계속 공회전 시켜 돌아가게 하는 짓을 하여 거의 매일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짓을 하였으며 모터전원을 껐다가 한참 후에 틀면 다시 나왔으며 수도모터를 고장 나게 하여 모터를 갈아야하였습니다. 용량이 그전보다 더 적은 것을 주도록 하여 계속 돌아가게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지하수돗물을 장난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 가지 사생활을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는 잔인하고 파렴치한 집단변태깡패들입니다.
친정집에서 한약을 사서 피해자에게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세였습니다. 밥맛이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나고 몸도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독극물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추적과 미행을 하여 사람들을 시켜 이런 잔인한 짓을 계속하였으며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주도록 하는 짓과 물건값도 비싸게 받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가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엔진을 고장 내어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계속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이런 깡패 같은 짓을 하여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남편주변사람들을 시켜 남편에게 술을 마시도록 하는 교묘한 짓을 매일하였으며 계획적으로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데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경찰서에 시켜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였습니다.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 공권력을 이용하여 이런 깡패 같은 범죄를 마구 저질렀습니다.
피해자가 광주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야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정부를 이용하여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위 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파렴치한 짓을 하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심한모멸감과 전화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를 피해자의 집으로 보내어 신문까지 들고 와서 보라며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2005년 4월 10일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의 자식과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심한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똑같이 재현시키는 짓을 매일 일삼았으며 이런 짓을 피해자가 보는 방송에 더하여 괴롭혔습니다. 위 피의자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피해자의 사생활을 다른 사람들에게 재현시켜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이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는 반인륜적인 파렴치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인간이하로 짓밟아 죽이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동네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정신병자라고 하였으며 정신병원에 가두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악독하고 아주 못된 여자라며 남편에게 피해자를 온갖 모함하는 짓을 계속하여 가정불화를 일으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하며 행동에 맞추어가며 매일 장난전화를 밤낮 없이 하여 괴롭혀 심한스트레스와 불안을 주었습니다. 특히 밥을 먹으려고 하거나 밤에 잠을 자려고하면 사람들을 시켜 장난전화를 하여 시비를 걸거나 안 좋은 말을 하여 못살도록 수년 동안 매일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시비를 걸어 심한 욕과 폭행을 가하도록 사람들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하여 놓고 사람들을 시켜 전화를 안받는다며 시비를 거는 짓을 자주하였으며 친절하게 받지 않고 인사도 하지 않는다며 남편을 불러놓고 못살도록 괴롭히는 짓을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매일 동네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였으며 집단으로 시비를 걸어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모두 현시가로 매입하여 주고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공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위 피의자는 12년 동안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파렴치한 짓을 하며 온갖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수천 번도 더 죽이며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습니다. 정신병원에 가두려는 짓이 여의치 않자 나주경찰서에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으며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변호사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도와주지 못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더욱 희롱하여 죽이는 짓을 한 것입니다. 위 피의자가 피해자를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기 바로 전 노대통령은 경찰수사권독립을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서로 계획된 것이었으며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이렇게 항상 함께해왔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고 피해자를 완전히 죽이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남편을 시켜 피해자를 계속 경찰서에 데리고 나오도록 하였으며 형사에게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이런 질문을 하도록 시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약점을 만들어 놓고 괴롭히는 끔찍하고 파렴치한 성범죄자입니다. 정부와 공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완전히 죽이는 짓을 하여 완전범죄를 이루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도 모자라 남편에게 과거 정신병원에 있었던 증명서를 띠워오라고 하여 정신분열증이라며 피해자를 더욱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와 같이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하는 뻔뻔스러운 짓을 하면서도 동시에 4월 29일 피해자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런 폭력을 가하는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며 시키는 짓을 하였으며 아기에게 잔혹한 폭력을 서슴지 않고 저질렀습니다.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추적과 미행을 하여 온갖 잔혹한 폭력을 시키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과거 3-4년 동안 형광등 불만 켜면 찌르르 하는 매우 요란한 소리를 내는 짓을 불을 끌 때까지 매일 하였습니다. TV소리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었으며 아기가 3세었을 때 말없이 형광등불을 끄곤 하였습니다. 아기는 매일 정서적인 불안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해마다 형광등을 갈아야 하였으며 매년 꼬마초크가 부서져 가루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책을 보거나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가며 형광등불을 깜박거리게 하는 짓도 많이 하였습니다.
정부가 새 국적법을 만든 것은 위 피의자를 국적 포기하도록 하여 해외로 도피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를 이용하여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며 은폐하기위한 정책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검찰과 관련자들은 위 피의자를 해외로 도피시키고 구속시키지 못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할 것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의 계획에 따라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국정원을 시켜 동네사람들과 남편에게 피해자를 매일 괴롭히도록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폭력을 가하였습니다. 성관계까지도 언제해라‘ 오르가즘을 만족하지 못하도록 어떻게 하여 괴롭혀라’ 라고 시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남편에게 매일 술에 만취하도록 하여 성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며 즐기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파렴치한 짓을 하며 온갖 잔혹한 성폭력을 가하여 괴롭히도록 하여 즐기는 짓을 매일하였습니다. 시집식구들에게도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남편을 시켜 피해자가 싫다고 하는 것은 더하여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하루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없도록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남편에게 성관계를 매일하여 괴롭히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으며 일주일에 한번이상씩은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지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날짜도 토요일은 하지 말고 평일 날 하라고 시키고 낮에 하여 괴롭히라고 시키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수년 동안 이것을 훔쳐보고 즐기는 짓을 하며 맞추어가며 딱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런 짐승보다 못한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말은 하지 않아도 남편도 심한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을 동물처럼 취급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전혀 살 가치가 없는 이런 잔인하고 파렴치한 집단변태정신병자들입니다.
2003년 명절에 기차를 탔는데 좌석마다 있는 책을 새로 바꾸어 놓았으며 ‘이제부터 시작이야’ 라는 제목을 써놓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컴퓨터를 사기전에 컴퓨터를 켤 때마다 ‘새로운 시작’ 이라는 글을 써넣도록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이런 미친 집단변태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 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의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변태정신병자 같은 짓을 계속하여 폭로하면 성질이 못 댔다며 틈만 나면 정신병자라고 모함하여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주변에 온갖 이간질과 모함을 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는 짓을 하였으며 정신병원에서 나오려고 하자 더 있어야 완치가 된다며 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6-7개의 알약을 하루 세 번 먹으라며 한달 분을 주며 부모님에게 잘 감시하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밖에 나가면 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고의적인 공포를 주는 짓을 12년 동안 틈만 나면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에게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경찰서에 고소하여놓고 피해자가 경찰서에서 나오자 맞추어 구급차를 요란한 소리를 내어 내보내는 이런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8월 17일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까 증거를 위하여 문고리와 기둥에 연결하여 종이에 사인을 하여 테이프를 붙여둔 것을 떼어버리고 현관문은 저절로 열렸습니다. 검찰이 참여정부도 불법도청을 수사한다고 말하자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아무 겁도 없이 이런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검찰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8월 26일 피해자 자식의 자전거 체인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산지 6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보복행위를 한 것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서로 친밀하게 주고받으며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깡패 같은 폭력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9월 2일 피해자의 자식에게 새 실내화를 사주었는데 그날로 더럽혀졌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자식에게 온갖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자식의 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어라, 머리에 흙을 뿌리도록 하는 짓과 떠밀어라, 때려라, 연필을 훔쳐가라, 는 등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뿐만 아니라 어린자식에게 자유를 억압하는 육체적, 정신적인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심한고통을 주는 짓을 매일 일삼고 있습니다.
9월 29일 친정집에 한약을 다시 부탁하여 달여 먹었는데 이번에도 독극물을 넣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전혀 잠이 오지 않고 심장의 통증과 구토증세와 신경이 날카로워졌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수십 차례 피해자가 먹는 한약에 독극물을 넣어 몸에 심한 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잔혹한 방법으로 고통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는 반복하는 위 피의자와 같은 끔찍한 집단변태정권입니다.
9월 29일 9시 30분 유독쓰레기를 태우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 증인들과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밤마다 또는 피해자가 지나가는 길에 아이와 밖에서 놀 때마다 무엇을 태우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10월 18일 아이가 학교에서 막대기로 옆구리에 찔려 아파서 조금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약을 발라주자 아프다고 우는 것이었습니다. 10월 19일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여 누가 줘서 일주일정도 키웠는데 점심까지 주었는데 없어져버렸습니다. 아이는 고양이를 찾아달라며 우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가 키우는 동물을 죽이고 훔쳐가는 이런 잔혹한 폭력을 일삼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 농협에서 쌀이 나가지 않아 창고가 부족하여 벼 50가만 받고 100가마는 11월에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폭력을 가하기 위하여 천명이 넘는 조합원에게 이렇게 하였습니다. 벼를 건조장에서 바로 농협으로 내면 농민의 고통을 훨씬 덜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가마가 넘는 것을 실었다가 내렸다가 다시 싣는 것은 더한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를 이용하여 저지르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집에 창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이런 폭력을 저지르며 창고도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여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회생활과 사생활의 모든 것을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집단변태깡패정권입니다.
10월 28일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남편에게 필요한 약을 사오라고 하자 가게에 문을 잠그라고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한참 기다렸다가 사오느라 집에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어떤 물건을 사려고하는 물건을 없애버리도록 상점주인에게 시키는 짓과 문을 잠그도록 시키는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국정원과 사람들을 시켜 틈만 나면 온갖 사람들을 피해자의 집으로 보내어 고의적인 모멸감을 주기위하여 창문에서 방안을 기웃거리도록 시키는 짓과 술에 취한 사람을 보내어 갑자기 심한 욕을 하도록 시키는 짓과 여러 사람들을 보내어 시비를 걸거나 온갖 이상한 짓을 시키는 짓을 하여 분노를 주는 짓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여호와의 증인들을 내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만 보면 소름이 끼치고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누가 현관문만 두드리면 심장이 뛰고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11월 22일 피해자가 약국에서 ‘심장의 보약’ 이라고 써진 한방으로 만든 심장 약을 사서 먹고 잠을 잘 자는 것을 보고 제약회사에 시켜 약국에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공권력을 이용하여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약을 약국에서조차 구입하여 먹지 못하도록 하는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더욱 고통을 받도록 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이 아픈 상태에서 반인륜적인 폭력을 24시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잔인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11월 24일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를 이용하여 컴퓨터를 외부에서 클릭이 전혀 되지 않게 하는 짓을 하여놓고 오후 늦게 전화국에서 왔다 가고 난후부터 정지를 끝내려고 하면 컴퓨터가 완전히 꺼지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정지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교묘하고 교활한 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청렴위원회를 만들고 투명하고 청렴한 것처럼 거리낌 없이 말하는 더러운 사기꾼들입니다. 김한길의원은 국가인권위도 전 정권에서 피해자를 약을 올리듯이 국민인권을 생각하는 것처럼 만든 것입니다. 국민을 속이는 속임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법의 독립이 없이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국가구조적인 문제는 감추고 다른 기관을 계속 만들어 정부권력을 키우고 법의 독립을 막는 온갖 짓을 계속하여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로 만드는 짓을 하였습니다.
부패방지위윈회에서 청렴위원회로 이름을 바꾸고 여성부를 여성가정부로 이름만 바꾸며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사기꾼정권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전 정권부터 정권을 장악하여 여호와의 증인들과 놀아나며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기 위하여 민주당을 짓밟고 노대통령과 열린당을 만들어 정부와 검찰 등의 공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교묘한 짓을 하고 있는 사악한 사기꾼들입니다. 여성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며 여성부를 만들었으며, 한명숙 총리지명자는 여성부장관에 있을 때부터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은폐하는데 코드를 잘 맞춤으로서 이어 환경부장관에 발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참여연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내놓으라하는 인권단체가 정권의 관할 안에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민주주의를 위장하고 있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강금실씨는 깡패 같은 사기꾼 노대통령과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는데 은폐하며 같이 한자입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는데 가담한 공범자이며 정체성이 없는 반민주주의국가를 지향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비리와 부패를 저지르며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도록 국민이 만들어야하는 것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전 정권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들과 나라를 가지고 놀며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민주당 정치인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전국에 폭로하고 다니자 노대통령과 짜고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는데 방해가 되는 사람들과 교묘하게 당을 나누어 선거전에 열린당을 만드는 짓을 한 것입니다. 민주당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짓밟고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은폐하며 계속 저지르기 위하여 유리한 사람들을 모아 열린당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도 여의치 않자 더러운 연정을 떠들며 교묘한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위 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하며 자취방에 온갖 유독가스를 주입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유독가스로 인하여 잠을 전혀 잘 수가 없었으며 심한두통과 심장의 통증으로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이런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공포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하며 숨어서 즐겨왔습니다. 위 피의자는 인간으로 살 가치가 없는 사형을 받아야하는 이런 잔인하고 파렴치한 성범죄자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성매매를 제공한 위 피의자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며 계획적으로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24시간 가하여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짓을 매일 일삼았습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법이 없다는 듯이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국민보란 듯이 저지르고 있는 이런 뻔뻔스럽고 잔인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위 피의자의 계획에 따라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파렴치한 짓을 계속 저지르며 피해자에게 독극물을 먹도록 하여 심한고통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반복하며 완전범죄를 계획하였습니다. 아픈 몸을 움직이며 고통스러워하면 첨단으로 딱 하는 소리와 온갖 혐오감을 주는 소리를 더 내어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매일 제초제를 마시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노대통령 탄핵판결을 내리기전 헌법재판소에 갔으나 접수조차해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여도 아무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결국 위 피의자 끔찍한 성범죄자의 계획에 따라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같이 즐기며 죽이는 끔찍한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친정집에 전화를 걸자 찌지직 하는 소리가 계속 났습니다. 피해자와 친정집의 전화기에 이런 짓을 자주하였으며 전화기를 네 대나 갈아야하였습니다. 전화국에서 번개를 맞아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착신전화벨이 울리지 않도록 장난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정부를 이용하여 전화국에 시켜 온갖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에게 온갖 폭력을 가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온갖 잔혹한 깡패 같은 짓을 계속 저질러왔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어른과 어린아이들에게 심한 욕과 온갖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런 잔인한 깡패 같은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동네아이들에게 언제 놀러가라 가지마라, 시키는 짓과 입고갈 옷 색깔을 정해주고 어떻게 괴롭히라고 구체적으로 시키는 짓을 매일 일삼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이 가는 곳마다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을 저지르는 짓을 거의 매일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밤에 이빨을 갈며 잠을 자고 항상 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잠을 자며 구석에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밤에 잘 때 이빨을 갈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과 피해자의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며 모든 통신을 감청하며 범죄자들을 구속시키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입니다. 검찰은 지금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을 구속시키지 않으면 관련자들과 책임자들은 법적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검찰의 책임은 막중한 것입니다. 검찰은 부패를 저지르고 장래를 보장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더러운 자리에 연연하느니 검찰인사권독립을 주장하여 법의 독립을 이루는 편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8월 12일 노대통령은 현 정부는 불법도청이 없다며 검찰이 규명‘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파렴치한 짓을 계속 저지르며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죽이며 국민을 속이는 깡패 같은 더러운 사기꾼입니다.
9월 8일 피해자가 공무원 직협 인터넷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같은 날 노대통령은 성과가 낮은 공무원은 퇴출‘ 시키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은폐하기위한 것밖에 없는 깡패 같은 사악한 사기꾼입니다.
10월 16일 청와대 문재인 수석은 ‘검찰권의 독립은 무소불위의 권한행사가 아니라 민주적 통제아래서만 보장받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무소불위가 아니라 검찰의 정의로운 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검찰을 통제하겠다고 하며 법을 파괴시키는 짓만 일삼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이 검찰수사지휘권을 쥐고 안 쥐고 말하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며 실제 검찰수사권문제는 대통령검찰인사권에 있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여도 검찰은 법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검찰인사권 때문에 더러운 자리에만 매어 있었으며 부패한 정치인들은 그것을 반복적으로 이용하여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질러왔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은 검사들과 소수 국민이 참여함으로서 독립적으로 자유로운 가운데서 검찰개혁을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검찰인사권은 법의 무시와 기본 법질서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대통령검찰인사권을 행사하지 않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틈만 나면 ‘법무부장관이 검찰수사지휘권을 행사하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민주주의에서 국민약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나라는 없습니다. 삼권분립은 검찰인사권독립부터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통하여 검찰인사권을 행사하고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는 것은 삼권분립이 되어 있다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은 일차적인 법 기관으로서 피해자를 죽이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을 즉시 구속시킬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삼권분립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구조적인 문제는 아직까지도 정치인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바꾸는 개혁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속임수뿐입니다. 국가구조가 모든 사람의 근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당정치인들이 다양하게 국민의 인권을 죽이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해왔습니다. 법의 독립을 이루는 검찰인사권독립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민주주의개혁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강력범죄 국가범죄공소시효연장 당론추진’ 한다고 하였습니다. 교묘하게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비유를 들며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야당이 밝히지 못하도록 하기위한 것입니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고 법의 독립을 이루어야하는 것입니다. 검찰과 법원은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범죄행위를 중단시키고 구속시킬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죽이는 24시간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당장 죽을 수밖에 없는데도 법은 없고 힘든 글을 왜 매일 써야하는지 끔찍한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한이 북한의 인권개선에 상당히 기여했다’ 라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같이 국정원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저지르도록 한자입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거부하고 연방제 통일만을 주장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북핵문제는 남한의 부패한 정책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패한 정치인들이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개혁은 검찰인사권독립밖에 없습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여도 검찰은 여당정치인과 범죄자들의 대한 수사와 구속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의 독립이 없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뿐만 아니라 온갖 비리와 범죄와 불법을 저지르는 부패한 정치인들에 대하여 무혐의처리하고 은폐하기 일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국민약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온갖 비리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12월 18일 국정원은 국정원조직개편과 국정위원회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죽이는 반인륜적인 잔혹한 폭력을 24시간 가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교묘한 짓을 꾸미고 있는 자들입니다. 검찰은 학교폭력이 조직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범죄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사악한 변태정신병자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조직폭력배 국정원부터 수사를 하여야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배우고 있을 뿐입니다. 검찰이 법을 제대로 지키고 의무를 다하면 청소년범죄는 저절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부, 검경수사권조정을 내년 1월에 마무리 짓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법처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검찰감찰권을 빼앗아가면서 ‘검찰은 봉사하는 기관이 되어야하며 검찰의 권력을 다 내 놓아라’ 라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렇게 깡패 같은 더러운 생각만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면서 검경수사권조정안을 들고 나와 논란을 일으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파렴치한 성범죄자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를 만들어 국민인권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국민인권을 보호받을 수 없는 반민주주의국가입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여도 검찰은 정의도 책임감도 없는 자들입니다. 법의 독립이 없는 문제가 심각한 국가이며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패한 정치권력만 있는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위 피의자와 같은 끔찍한 성범죄자가 등장하여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한 지능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계속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계속 즐기며 저지르고 있는 위 피의자와 같은 사악한 집단변태정신병자들입니다.
법무부는 인권국 신설 인권수용자 인권강화‘ 한다고 하였습니다. 법무행정에서 인권옹호와 인권교육기능강화 정부 내 인권정책 종합총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부의 권력을 키우는 속임수이며 인권을 말할 자격도 없는 자들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전 정권부터 국가인권위도 만들어놓고 국민을 속이고 피해자를 희롱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독립을 막는 온갖 교묘한 짓을 하며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아 죽이는 짓을 저질러왔습니다. 법무부장관은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같이 즐기며 검찰수사를 지휘 감독함으로서 피해자를 죽이는 짓에 가담한 공범자로서 은폐한 책임은 노대통령 다음으로 엄한 처벌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데도 국가인권위는 피해자의 인권에 대하여 아랑곳하지 않으며 주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많이 하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권인정’ 한다고 하였습니다. 부패한 현 정권과 함께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교묘하게 정부의 권력을 키우기 위하여 국민을 속이는 온갖 국가기관을 만드는 짓을 하였습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병역거부를 하려면 군대보다 수십 배 더한 형주를 져야하는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13년 동안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즐기는 천벌을 받을 더러운 종교입니다.
12월 27일 남편트럭에 클러치가 끊어졌다며 4만원이 들어갔으며 남은 벼 열두 가마를 내려고 트럭에 싣고 나가자 검역원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무거운 짐을 다시 집에 내려 놓아야하였습니다. 돈을 모을 수 없도록 가정경제를 파괴시키며 이런 식으로 어디든 사람들을 시켜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은폐하기위하여 개각을 일삼아왔습니다.
위 피의자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부패한 정치권력을 이용하고 지능적으로 이 나라의 혈세를 이용하여 피해자를 성매매 하여 깡패 같은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사람을 죽이는 흉내를 내어서도 안 된다며 군대에 가지 않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심적 병역거부가 무의미한 것입니다. 선을 가장하여 보통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반인륜적인 폭력을 13년 동안 가하여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천벌 받을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글을 잘 못 써서 불리해지면 온갖 희롱하는 짓을 계속하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더욱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였습니다. 결국 글도 못쓰고 몸이 아프면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다죽어야 되는 나라입니다. 사람을 동물처럼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청와대, ‘대통령요즘생각’ 이름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한다고 하는 교묘한 사기꾼입니다. 네티즌과 소통할 수 있는 대국민커뮤니케이션의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지방선거를 위하여 교묘하게 불법선거를 선두하고 있는 자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국민약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자가 열린당을 지방선거의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깡패 같은 사악한 사기꾼입니다. 과거에도 교묘한 불법선거를 반복하는 짓을 하여 야당으로부터 탄핵위기를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더러운 사기꾼입니다. 지방선거에서 대 패배를 시켜 당장 퇴진시켜야하는 것입니다.
모든 TV방송에 시켜 뉴스진행자들에게 비웃듯이 웃어라‘ 무서운 표정을 지어라’ 라는 등 온갖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파렴치한 짓을 계속 저지르며 TV를 보는 순간에 맞추어 TV뉴스를 볼 수 없도록 교묘한 짓과 온갖 희롱하는 말을 하는 위 피의자와 같은 미친 도라이정권입니다. 이 나라 언론은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지는 못할망정 짐승보다 못한 집단변태정권과 피해자를 희롱하는 온갖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법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여 인간의 도덕성이 변질된 나라입니다.
정부, 검경수사권조정안 빠르면 2월중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국민약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며 틈만 나면 검경수사권조정안을 들고 나오고 있는 자들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과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면서 위 피의자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하여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검찰인사권독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법을 교묘하게 파괴시키는 짓을 계속하여 나라를 후퇴시켜 더욱 반민주주의국가로 만드는 깡패 같은 사악한 사기꾼들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수년 동안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자입니다. 그런데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법이 무시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짐승보다 못한 집단성범죄를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웃고 즐기고 있는 너무나 태연한 끔찍한 성범죄자입니다. 열린당은 이렇게 국민을 속이며 우롱하고 있는 제목이 없는 당입니다.
검찰, 경찰수사개시 진행권을 줄 수 있음을 견지해왔다고 하였습니다. 검찰은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저지르고 있는 정부의 계획에 쉽게 따르게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범죄행위에 경찰을 이용하기가 더 쉽고 검찰인사권독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경을 쥐고 쉽게 은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인권은 더욱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수사실무 경험이 없이 고위직만 만들어내는 경찰대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으며 경찰대 폐지는 정당할 수 있습니다.
1월 27일 오후에 외출을 하고 돌아 와보니까 현관문에 붙여놓은 테이프를 교묘하게 안쪽에 가위로 자르고 잠가놓은 문은 저절로 열렸습니다. 수년 동안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피해자의 집에 무단침입을 하였습니다. 국정원과 수시로 무단침입을 하여 온갖 첨단장치를 설치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집에 있는 물건을 하나씩 고장내놓고 나가는 깡패 같은 짓을 하였으며 언제 들어갔다 나갔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현관문 고리에 연결하여 항상 사인을 한 테이프를 붙여 놓고 외출을 하고 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잔혹한 폭력과 범죄를 마구 저지르고 있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더러운 짓을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모멸감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매일 피해자를 짐승처럼 짓밟아 죽이는 인간들이 아니라 사형을 받아야하는 더러운 짐승들입니다.
열린당, ‘대리운전제도 개선’ 착수 한다고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남편과 남동생의 대리운전자에게 매일 술을 마시도록 주변사람들을 시켜 사고를 내도록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남동생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받자 완전히 망하도록 하는 깡패 같은 범죄를 마구 저질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범죄를 저질러놓고 거기에 맞추어가며 정책을 하고 있는 사악한 변태정신병자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계속 저지르며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같이 저지르고 있는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는 자로서 엄한처벌만이 받아야할 것입니다.
피해자는 한약을 먹지 못하여 엄청난 고통을 매일 받고 있으며 심장과 건강이 좋지 않아 글을 읽는 것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몸의 심한부작용으로 심장 약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한약을 먹을 때는 몸의 부작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한약을 먹고 건강해지는 것을 보고 한약에 독극물을 계속 넣어 몸의 심한 고통을 주어 죽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 한약을 먹지 못하여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고통 받고 있는 것마저 즐기고 있는 끔찍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여성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동영상으로 매일 즐기는 짐승보다 못한 더러운 짓을 하여 사람을 정신적, 육체적 폐인을 만들어 죽이는 위 피의자와 같은 너무나 사악한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입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검찰을 쥐고 마음껏 부려먹는 온갖 깡패 같은 짓을 하며 ‘누가 정권을 잡아도 검찰을 함부로 부려먹기 어려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고자하는 목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더러운 사기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면서 ‘공직부패수사처를 만들자고 하는 것은 검찰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 국민의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지 않도록 검찰의 독립을 이루는 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최우선적인 민주주의개혁입니다. 검찰의 독립은 정권이 검찰을 쥐고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일이 없어지고 모든 국민의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검찰개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위 피의자와 같이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계속하면서 ‘순도 99.9’라는 노래와 ‘사랑의 배신자’라는 노래와 ‘한눈팔지 말고 내게로 오라’는 등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버스, 시장, 마트 등 온갖 희롱하는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짓을 계속하여 소름이 끼치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기 위하여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며 버스를 탈 수밖에 없었으며 매일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심한스트레스를 받아야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분노하면 계획적으로 매일 온갖 희롱하는 노래를 틀도록 시키고 교묘한 폭력과 비웃도록 시키는 짓과 심한 욕을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더욱 참을 수 없는 모멸감을 주는 짓을 하는 것은 너무나 사악한 최악질의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위 피의자는 1993년부터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며 피해자를 피해 다니면서 계획적으로 종교내 사람들에게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며 양다리를 걸쳤다‘ 다른 남자를 좋아 한다’는 등 어처구니없는 이상한 소리를 계속하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희롱하는 온갖 노래를 들려주는 소름끼치는 짓을 13년 동안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더러워 참을 수가 없어서 1993년부터 위 피의자에게 똥보다 더 더럽다고 하는데도 이런 똑같은 모함하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더러운 미친 도라이 같은 자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정부를 이용하여 두산주식회사에까지 청탁하여 ‘처음처럼’ 이라는 소주이름을 붙여 출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예 열린당 내에 ‘처음처럼’ 이라는 간판을 크게 걸어놓고 끔찍한 성범죄자 위 피의자와 같이하고 있는 미친 정신 나간 당, 정입니다. 이런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을 당장 퇴진시켜야합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권을 오가며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시켜 미행과 추적을 하여 PC방에도 갈수 없도록 온갖 폭력을 가하여 수년 동안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시켜왔습니다. 2004년 PC방에서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밝히자 매일 피해자의 옆에 여러 사람들을 내보내어 담배를 피우라고 시키고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하였으며 심한 욕을 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국민건강 정책을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며 피해자를 희롱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담배를 피우도록 사람들에게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며 그 범죄에 대한 정책을 하여 피해자에게 희롱하며 즐기는 짓을 하고 있는 위 피의자와 같은 미친 도라이정권입니다.
이 나라는 정치인들의 온갖 범죄를 은폐시키거나 대통령의 사면권을 마구 남용하여 고리처럼 비리와 범죄로 점철되어왔습니다. 그 결과 이 나라는 민주주의개혁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온갖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는 짓을 반복하는 것은 계속 저지르도록 방관해왔기 때문입니다. 사악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것을 이용하여 13년 동안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매일 즐기는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천벌을 받을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이 나라는 법의 독립을 이루는 민주주의개혁을 하지 못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사형제도가 없어져 민주주의가 완성되기를 바란다’ 고 하였습니다. 사형제도 폐지가 민주주의완성이 아니라 법의 독립을 이루는 것이 민주주의완성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진실이 전혀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다 알고도 무시하였으며 계속 저지르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매일 죽이고도 사형제도가 민주주의에 어긋난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24시간 사생활집단감청을 하여 컴퓨터에 글을 치는 순간에 맞추어 클릭을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아무 감정이 없는 물건처럼 취급하여 죽이고 있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국제망신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깡패 같은 더러운 사기꾼들이며 열린당은 그 출발이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잔인한 집단변태깡패정권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어린자식에게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자식은 3-4세 때부터 글을 읽고 공부를 아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였으나 온갖 교묘한 육체적, 정신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아이는 글을 쓰려고 하면 짜증이 난다고 하였으며 그림이 싫다고 하며 공부이야기를 하면 심한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에게 3-4세 때부터 피아노를 가르쳐주고 싶었으나 온갖 잔혹한 폭력을 가하여 엄두도 낼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수년 동안 어른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온갖 잔혹하고 교묘한 폭력을 가하도록 시키는 짓을 매일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미친 깡패들입니다. 피해자의 자식은 자꾸 때려서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니까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할 수 없도록 계획적으로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매일 저지르고 있습니다. 아이는 매일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였습니다. 학교에 온갖 교묘한 짓을 매일 시키고 있으며 아이가 학교에 가면 반 아이들을 시켜 놀리도록 하는 짓과 온갖 폭력을 가하는 짓을 매일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어른과 어린아이들에게 온갖 나쁜 짓과 잔혹한 폭력을 시키는 짓을 저지르며 정신을 퇴폐하게 만드는 이런 사악한 집단변태깡패정권을 당장 퇴진시켜야합니다.
열린당, 과자류에 ‘아토피 경고문’ 부착 추진한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아이가 3-4세 때부터 책을 같이 보며 과자류에 여러 가지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항상 가르쳐왔습니다. 아이는 5세가 될 때까지 과자가 있어도 잘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러자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남편에게 매일 과자를 사가지고 가도록 시키는 짓을 하였으며 유치원과 여러 사람들을 시켜 과자를 사다주거나 먹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였습니다. 결국 아이는 매일 과자를 먹게 되었으며 오히려 안사주면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고기를 사면 빨간 도장이 찍힌 것을 주도록 하는 짓을 자주하여 아이가 아토피 피부가 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에게 온갖 질병이 걸리도록 하는 잔혹한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피해자가 하는 일과 하는 말마다 파괴시켜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위 피의자와 같은 사악한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입니다.
당, 정 ‘조직폭력배 집중단속’한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의 집안곳곳에 버젓이 감청장치를 설치하여놓고 24시간 여성의 사생활집단감청을 즐기는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며 정부와 국정원을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잔혹한 조직폭력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폭력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도덕이 썩은 더러운 당, 정입니다. 누구든지 하루라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같은 변태정신병자입니다.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심한두통과 심장이 아프고 살이 떨리고 몸이 녹아내리는 심한스트레스로 사람의 정신을 완전히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매일 저지르고 있는 이런 미친개 같은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입니다.
검찰, 4월 초부터 ‘증거분리제도’를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계속 저지르며 정부를 이용하여 계획적으로 추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검사들이 반발하였으며 결국 헌법재판소에서 위헌결정이 난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검찰이 다시 시행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법정에서 사건의 실체를 판단하는 ‘공판중심주의’는 공소장 이외는 다른 수사기록이나 증거물을 제출하지 않는 증거분리 제출제도시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공판중심주의는 피해자에게 이중으로 고통을 줄 수 있는 것이며 법원에서 사건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사기록이나 증거물을 미리 제출하지 않으면 사건을 은폐할 수 있는 확률도 그만큼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수사기관의 의미가 축소되는 것입니다.
보일러를 켜자마자 심장의 통증과 두통과 어지러움이 심할 정도로 유독가스가 나오게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밤에 1시간을 틀수가 없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는 그 피해가 훨씬 더 심각한데도 피해자에게 이런 잔혹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고 있는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유독가스가 몸에서 흡수되면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경우에 뇌손상과 몸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가족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24시간 머리가 어지럽고 멍한 상태입니다. 심장의 통증과 숨을 쉬기도 어려울정도입니다. 이렇게 심한고통을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도 보일러를 틀수가 없어서 결국 전기장판을 사야하였습니다.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계속 저지르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를 죽이고 있는 데도 법무부는 사형제 존치폐지를 여론화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온갖 교묘한 짓을 꾸미고 있는 사악한 반인륜적인 집단변태사기꾼정권입니다. 사형제가 존재함에도 이런 작은 나라에서 범죄가 많은 이유는 법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의 온갖 비리와 범죄를 계속 저질러도 법이 시행되지 않는 것은 국민이 법의 대한 존중심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법의 독립이 없는 가운데서 사형제 폐지만 해놓으면 더욱 짐승 같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전국법원에서 구슬변론 위주의 재판방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노 정권의 사법개혁이라고 하는 것인 모양입니다. 구슬변론은 변호인이나 소송관계인이 법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직접 펼쳐 원, 피고 사이에서 실질적인 공방이 오가는 재판방식이라고 하였습니다. 필요한 증거자료와 변론을 재판부에 제출했던 기존의 서면 진술위주의 재판방식과는 다르고 진행방법과 소요시간이 훨씬 많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법원에서 말을 잘해야 이기는 재판방식이며 양측이 말로 다투게 되면 소송당사자들이 판결에 승복하는 정도가 높아진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은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국민보란 듯이 계속 저지르며 온갖 교묘한 짓을 꾸미고 있는 사악한 사기꾼들입니다. 피해자가 피의자들에게 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피의자와 싸움을 붙여 판결을 하겠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2차로 더욱 정신적인 폭력을 가하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더러운 성범죄자들과 대면하여 싸우기를 원하는 피해자들이 어디 있으며 이것은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한 파렴치한 행위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꼭두각시처럼 놀아나고 있는 열린당 김한길의원과 노 대통령이 만든 짓입니다. 이런 사악한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을 당장 퇴진시켜야합니다.
4월 12일 남편이 저녁에 교회 갔다 나와서 차 키를 열려고 하는데 키가 돌아가지 않아서 걸어왔다고 하였습니다. 과거에도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키가 돌아가지 않게 하는 짓을 하였습니다. 동네 옆집사람을 맞추어 보내어 강제로 키를 돌려 부러뜨리도록 하였습니다. 온갖 교묘한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고 있는 이런 사악하고 더러운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은 택시를 타고 가야하였으며 고치는데 육 만원이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집안에 돈만생기면 그 즉시 온갖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여 돈을 모을 수 없도록 가정경제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온갖 사악한 짓을 매일하며 말을 안 들으면 남편에게도 온갖 폭력을 가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법이 상실된 나라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법은 피해자가 글을 잘 못쓰고 말을 잘 못하여도 사실중심에 의하여 판결하는 것입니다. 법의 정의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불법한자를 당장 구속하여 심판하여야하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인생을 파괴시키는 성범죄는 엄한처벌만이 약이며 성범죄가 범람하는 것은 그만큼 법의 상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짐승 같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국민보란 듯이 계속 저지르고 있는 것은 국민은 오죽 저지르고 싶은 정신적인 지배를 하는 것입니다. 법은 직위에 대한 책임이 있는 범죄자들에게 배 더한 처벌을 하여야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회에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의 범죄를 은폐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고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범죄의 온상을 만들어 사회를 병들게 하고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범죄를 은폐하거나 사면시켜주는 것이 나라경제를 위하여 유익이 된다고 하여 밝히지 않고 은폐하기 일쑤였지만 이것은 나라의 개혁을 막는 암초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를 은폐하기위하여 국민을 속이는 온갖 교묘한 말을 하며 계속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사기꾼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과거를 탓 하며 온갖 비리와 범죄를 마구 저지르며 사회를 병들게 하고 파괴시키고 있는 너무나 더러운 집단변태사기꾼정권입니다. 법의 체계는 검찰과 법원이 공조하여야하며 정치와 분리되어야 민주주의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은 검찰법의 독립부터 이루어야하는 것입니다. 이런 국가구조와 법체계를 개혁해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이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잔인하게 희롱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은폐하기위하여 인사정책을 교묘하게 각 단체에서 뽑아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저질러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법의 독립은 민주주의에서 가장 시급한 것입니다. 연쇄살인 용의자가 범행 후 만족감을 느꼈다고 진술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사회가 잘못되어 있음을 반증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국민보란 듯이 계속 즐기는 짓을 저지르고 있는 위 피의자와 같은 집단변태정신병자정권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은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며 만족감 없이 계속 저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범죄연쇄살인이 증가하고 아동학대가 증가하는 것은 노 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타락한 더러운 위선자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계속 저지르며 온갖 비리를 저질러왔기 때문입니다. 깡패 같은 집단변태정권의 타락은 이렇게 국민에게 그 파장이 큰 것입니다. 인간으로 살 가치가 없는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이 정치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라고 할 수가 없으며 당장 밝히고 퇴진시켜야합니다. 법의 정의가 없는 사회는 국민의 도덕과 정신이 퇴폐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나라에서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법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법이 존중되어 범죄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강금실, 현대차 비리와 관련해 정몽구회장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재벌도 법을 지켜야한다며 ‘경제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원칙을 이길 순 없다, 기초가 튼튼하려면 법을 지켜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위 피의자 사악한 성범죄자와 똑같이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하는 노 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계속 저지르며 노대통령과 검찰수사권을 쥐고 은폐한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노대통령과 같은 사기꾼입니다. 그리고 온갖 비리를 계속 저지르며 검찰을 쥐고 은폐하고도 이런 말을 하는 민주주의 정체성이 없는 사악한 사기꾼들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미친 도라이 같은 짓을 계속 저지르고 있는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의 온갖 비리와 부패를 밝혀야하는 것입니다. 검찰과 사악한 사기꾼정권이 법과 원칙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며 국민을 우롱하며 분노를 주는 것입니다. 기업비자금에 대하여 기업이 5년형을 받으면 노 대통령은 10년형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살기위하여 어쩔 수 없이 비자금이 필요했다면 사악한 사기꾼들은 기업에 강도 같은 짓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노 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비자금원조범죄자입니다. 그러면서 화이트칼라범죄라며 기업이 투명해지고 법을 지켜야한다고 말하는 사악한 사기꾼들입니다.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은폐하기위하여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개혁과 부패척결을 말하는 이런 교묘한 사기꾼들입니다.
천장관은 국가기능을 왜곡하는 화이트칼라 범죄는 법으로 엄단해야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지휘권을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즐기는 짓을 계속 저지르며 은폐하기 위하여 온갖 혈세를 낭비하며 비자금원조범죄자들의 비리는 은폐하며 나라경제발전을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같이 즐기는 짓을 하며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여도 노대통령과 검찰수사를 막고 있는 자가 법과 원칙을 말하는 이런 더러운 집단변태사기꾼정권입니다. 그 어떤 말도 논리에 맞지 않으며 피해자에게 분노를 주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아무 말도 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며 사악한 반인륜적인 집단변태정권퇴진을 하는 것만이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모든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노대통령과 열린당 김한길의원은 여호와의 증인들과 계획적으로 검찰수사권을 쥐고 온갖 비리와 반인륜적인 집단감청을 계속 즐기는 짓을 저지르며 은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악한 집단성범죄자들입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을 한다며 법의 독립을 막는 온갖 교묘한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경수사권조정안을 청와대로 이관하여 노대통령이 직접 한다고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경찰에 온갖 교묘한 폭력을 시키는 짓을 하고 있는 자입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은폐하기위하여 법의 독립을 막는 교묘한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경수사권조정안은 검찰수사권독립이 없는 가운데서 매우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 깡패 같은 사악한 사기꾼정권입니다. 국민인권을 지키는 민주주의는 검찰수사권독립을 이루어야하는 것입니다. 법무부를 통하여 검찰수사권을 쥐고 버젓이 국민인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을 당장 퇴진시켜야합니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집단성범죄자들을 당장 구속시켜야 나라와 법을 위한 길입니다. 피해자가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당하다가 죽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검찰은 국민을 위하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 스스로도 민주주의 법의 독립을 이루어야하는 것입니다. 법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나라정체성이 바로 되는 것이며 국민인권을 지키는 것입니다. 온갖 비리와 부패는 법의 독립이 없는데서 시작된 것이며 모든 개혁은 법의 독립을 이루는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피해자에게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죽이는 짓을 하며 법무부의 인권국 신설은 피해자를 우롱하고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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